비린내 나질 않고 가격도 착하다 보니 가끔은 즐겨 먹는 것 같은 간재리 요리 간재미회도 좋고 간재미 찜으로 즐겨 먹어요. 데리고 온 달래 손질해서 달래손질법 달래장 만들기 해서 달래양념장 얹어 간재미찜 위에 올려 먹으면 밥반찬으로 아주 좋지요. 간단하게 찜기에서 쪄 준 후 만들어 놓은 달래 양념장 달래장 얹어서 먹으면 반찬으로 너무 좋지요. 주를 애정 하는 이들에겐 안주로 딱이기도 하고요. 홍어목 바다 물고기인 간재미라고 하지요. 냉동실에서 깊은 잠에 빠져 있는 간재미 한 토막 준비합니다. 씻어 냉동시켜 놓은 거지만 흐르는 물에 헹굼 해서 쪄 주리고 하고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콜라겐이 풍부하여 뼈와 연골재생에 도움을 준다고 하지요. 어린이 성장기 노인의 연골재생에 도움을 준다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저지방 식품으로 다욧트에도 좋다죠 찜기에서 10여 분 정도 쪄 주기로 하고요. 간재미가 쪄진 동안 달래 손질법 달래 손질에 들어갑니다. 달래 하나하나 살펴본 후 달래 뿌리 쪽에 검은 걸 제거해 주고 누른 잎은 떼어내고요. 흐르는 물에 헹굼 몇 번 해 준후 식초와 소주를 타서 잠시 담가 두기로 합니다. 달래 손질법 나름 잘 한다고 해도 하고 난 후에 보면 만족하지 않게 되고 거무스름한 게 보인 것 같구요. 달래장 달래양념장 만들기 그냥 큼직하게 달래 썰어 주기로 합니다. 달래 뿌리 쪽은 칼등으로 토닥토닥 해 준 후에 말이지요. 유리 볼에...
저렴하기도 한 간재미 요즘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걷기 하고 오는 길 단골가게에 세 데려온 간재미 찐 막걸리 안주로 좋고 술안주로도 좋지만 반찬으로도 아주 좋은 간재미찜 만들기 해서 맛나게 냠냠했지요. 찐 막걸리 안주뿐만 아니라 술안주로 좋기도 하지만 반찬으로도 아주 부드럽고 맛있지요. 한 마리에 삼천 원씩 하더라고요. 세 마리 데려왔답니다. 생선가게에서 절반으로 잘라 달라 했지요. 잘라서 대충 씻어 주었지만 집에 와서 흐르는 물에 다시금 씻어 주어요. 가시가 있어 손 조심해야 하지요. 장갑을 잘 안 끼고 하다 보니 조심한다고 했지만 찔려서 피를 보고 말았지요 ㅎ 뾰족뾰족한 작은 가시가 어찌나 아프던지요. 밴드를 붙일 정도로 좀 그랬거든요. 찌거나 요릴 하다 보면 이 나쁜 넘의 가시는 그래도 연하게 되더라구요. 세 마리 흐르는 물에 씻어주고 미끄덩 거리는 걸 대충 손질해 주었답니다. 세 마리 중 한 마리만 간재미찜 만들기 할까 해요. 껍질 벗겨 달라고 하면 벗겨 주거든요 그런데 그냥 데려왔더니 그만 손을 다쳐 아야 했답니다. 찜기에 적당히 물을 부어주어요. 마침 쌀 뜨물이 있어 부어준 후 쪄 주면 되겠지요. 아주 싱싱해서 나머진 회로 할까 하다가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찜만 하기로 하고 나머지는 냉동실로 고고~~ 간재미 비린내가 그리 나지 않다 보니 좋아요. 단백질 칼슘이 풍부하다고 하지요. 연골어류에 많은 콜라겐이 듬뿍이라 뼈 건강에...
요즘 한창 나오고 있는 풋마늘 간장 양념장 만들어서 집반찬으로 아주 맛나게 먹은 간재미찜 만드는법 만들기 아주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좋아요. 가오리찜 안주로도 참 좋지요. 간단 간재미 찜 가오리찜 만들기 해서 풋마늘 간장 양념장 겨 얹어 먹으면 아주 부드럽고 맛있지요. 가오리 간재미 가격도 참 착하더라고요. 냉동실에 잠자던 간재미 한 마리 준비합니다. 깨끗하게 씻어 주고요. 손질해서 넣어 두었지만 다시 한번 씻어 준비합니다. 풋마늘 무침 하면서 풋마늘 두 개 잘게 썰어서 간장 양념장 만들기 하려고 해요. 청양고추 한 개도 썰어서 넣어주고요. 통깨 넉넉하게 넣어주어요. 간장 붓고 고춧가루 한 스푼 넣어주어요. 들기름 한 스푼 넣어서 잘 저어주기만 하면 풋마늘 양념장 만드는법 완성 찜기에서 쪄 주기로 합니다. 연하고 부드러운 간재미 가오리다 보니 10여 분만 쪄 주어도 될 것 같아요. 보글보글 잘 쪄지고 있는 간재미 찜 #간재미찜 #가오리찜 #간재미찜 만드는법 #간장 양념장 #풋마늘 양념장 #반찬 #밥반찬 찜기에 찐 간재미 위에 풋마늘 간장 양념장을 껴얹어 주면 되겠지요. 양념장은 적당히 올려 주면 되겠지요. 비린내가 나지 않은 간재미찜 어지간한 잔뼈는 부들부들하다 보니 다 먹어도 되고요. 어찌나 야들야들 한지 아주 맛있더라고요. 밥반찬으로 아주 좋고 안주로도 그만이지요. 주를 애정 하는 분들이라면 반주로 한잔하실 때 좋은 안주가 되기도 ...
단골가게인 경일수산 생선가게에 갔더니 아싸 가오리를 팔던데 너무 싱싱하면서도 가격이 엄청 착한 것 있지요. 한 마리당 2천 원 하더라고요. 그리하여 다른 생선 데리고 오면서 세 마리 데리고 와서 가오리찜 만드는법 간재미찜 만들기 했답니다. 부드럽고 아주 쫄깃하면서도 맛있어요. 데리고 온 간재미 쪄서 간장 양념장 얹어 먹으면 밥도둑이랍니다. 아싸 가오리 3마리랍니다. 아주 푸짐하네요. 예전에는 가오리가 귀한 어류였다고 해요. 가오리를 어부가 낚았을 때 기분이 좋아서 아싸 가오리 했다고 하지요 ㅎ 그리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이 있다고 하지요. 가오리 홍어과라구 하지요. 단골가게에서 절반으로 잘라 달라고 했지요. 절반으로 잘라 주시고 미끄덩거리는 점액을 칼로 밀어 주시는 것 같지요. 꼬리도 잘라주시고~~ 집에 와서 간재미 가자미 손질하기 편하더라고요. 한 끼에 반 마리만 찜 만들기 해서 양념장 껴얹어 먹으면 좋더라고요. 간장 양념장은 대파와 홍고추 썰어 준비합니다. #아싸 가오리 #가오리찜 만들기 #간재미찜 만드는법 깨끗하게 손질한 간재미 가오리 칼집을 내어준 후 찜기에서 쪄 주기로 합니다. 육안으로 찜기에서 쪄진 게 보여요. 요즘 달래 많이 나오고 있다 보니 달래 양념장 만들기 해 주어도 좋으련만 전통시장 갔는데 오가는 길에 달래가 안 보여 맘이 급해 대파로 간장 양념장 만드는법 이랍니다. 대파 홍고추 간장 마늘 통깨 고춧가루 생강가루...
얼마 만에 만들어본 가오리찜 간재미 찜인지 모르겠어요. 반건조 생선 만들어서 가오리찜 만드는법 해 봤답니다. 좋아하는 분들은 엄청 좋아라 하는것 같지요. 해산물 생선을 좋아라 하는 우리 집 그런데 요건 그리 많이 먹어보질 않았답니다. 가오리/연골어류 홍어목 물고기의 총칭 연골어류로 종류도 참 다양하니 많더라고요. 이름도 다양하게 많아요. 가불어 가을어 가화어 등 홍어의 사촌으로 간재미라고도 부르기도 하고요. 톡 쏘는 특유의 향으로 미식가들에게 인기 있는 가오리는 쫄깃쫄깃한 식감도 좋지요. 모처럼 만들어본 가오리찜 간재미찜 만들어서 간장 양념 올려주었지요. 간재미 찜 이랍니다, 국산으로 세 마리 꿰어놓은 간재미 가시가 무시하네요. 구입할 때는 잘 못 봤거든요 ㅎ 오후에 데리고 왔으니 바로 베란다 밖에 중간중간 사이에 요지를 끼워서 걸어 두었답니다. 간재미의 바른말은 가오리라고 해요. 전라도와 충청도, 경기도 일대에서 광범위하게 쓰이는 사투리라고 하네요. 종류도 참 다양하네요. 가오리목에 속하는 생선으로 홍어, 노랑가오리, 상어가오리, 흰가오리, 목탁가오리, 전기가오리, 가래상어 등이 있는데, 흔히 간재미라고 부르는 것은 상어가오리와 노랑가오리라고 합니다.(네이버 지식백과) 집으로 데리고 와서 베란다 밖에 내 걸어 놓아서 반건조 생선 만든 간재미랍니다. 손질해 주는데 5천 원이더라고요. 하지 않으면 당연히 안 받는 거고요. 손질 비용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