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굴젓만들기
3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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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생굴 세척 굴씻는법 어리굴젓 만들기 어리굴젓양념 짜지 않게

온양온천 전통시장에서 데려온 자연산 굴 일반 굴보다 작기도 하고 돌멩이나 바위에 붙어 있다 보니 맛은 더 있다고 하지요. 겨울 반찬으로 아주 그만인 굴 요리 자연산 굴 데려와서 세척 씻어 고운 천일염 넣어서 어리굴젓 만들기 담아두었던 어리굴젓 양념은 삼삼하고 짜지 않게 담은 아주 밥 도둑이랍니다. #생굴 세척 #굴씻는법 #어리굴젓 만들기 어리굴젓 양념 짜지 않게 #자연산 굴 #겨울밥찬 #밥도둑 짜지 않고 삼삼하게 만들어서 진정한 밥도둑으로 아주 맛나더라구요. 양식 굴이 아닌 자연산 굴이라고 합니다. 온천욕하고 온양시장에서 자연산 굴 500그램이라고 하는데 2만원이더라구요. 한 봉지 데려왔거든요. 요거 데려오기 전 주에도 싱싱해서 또 그 가게에 가서 데려왔답니다. 생굴 세척 굴씻는법 데려온 굴을 하나하나 눈으로 보면서 손으로 만지면서 굴 껍데기가 있나 없나 살펴보아요. 굴 껍데기다 골라낸 후 고운 천일염 풀어준후 굴을 넣어준 후 살랑살랑 흔들흔들 헹굼 하듯 씻어주길 두세 번 정도 해주고요. 생굴 씻은 걸 물기를 빼 주는 중 바다가 고향이 굴인지라 고운 천일염/1스푼 가량 넣어준 후 레몬즙/1스틱 넣어준 후에 골고루 잘 섞어준 후 김냉에 넣어 두었었답니다 일주일가량 절여준 후에 양념하려고 해요. 굴고장에서 자라다 보니 어린 시절 많이 먹고 자라기도 했지만 다양한 굴 요리 정말 실컷 먹고 자랐지만 언제나 고향의 향수처럼 느껴진 굴 너무 애...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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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는법 세척한 생굴요리 어리굴젓양념 어리굴젓 만들기 굴젓무침레시피

굴 씻는법 생굴세척해새 만들어본 생굴 요리로 어리굴젓 조금 만들어서 양념해 본 어리굴젓 만들기랍니다. 진정한 밥도둑 넘으로 넘넘 맛난 거 있지요. 양이 많지 않아서도 있겠지만 간이 아주 삼삼하게 잘 스며 들어 넘 좋은거 있지요. 조금 만들어본 어리굴젓 무침 레시피 간단하게 그냥 무침 해 보았는데 생각 외로 아주 맛난 거 있지요. 조만간 또 데려와서 만들어 보아야 할까 봅니다. 한 근 넘게 데려와서 매생이 굴국 만들어 먹고 나머지는 어리굴젓 만들기 해보려 합니다. 굴 세척 굴 씻는 법 이전에 굴 하나하나 만져 봐서 굴 껍데기 있나 없나 살펴본 후 씻어주기로 합니다. 굴 껍데기가 있나 없나 하나하나 만져본 후 천일염 풀어 녹힌 후에 살랑살랑 흔들어 씻어 주기로 합니다. 이번의 굴은 유난하게도 이물질이 많이 지저분하더라구요. 그리하여 더 세심하게 씻어 주기로 합니다. 굴 씻는법 굴세척을 마친 후 거름망에 건져 물기를 빼 주었답니다. 물기를 뺀 굴은 고운 천일염/반 스푼 정도 넣어준 후 골고루 잘 섞어주어야 하지요. 골고루 잘 섞어준 후 유리그릇에 담아주고요. 다시마 한 조각을 올려서 김냉에넣어두었답니다. 어리굴젓 양념해 보려고 배대신 멕시코 감자 얌빈이라고 불리우는 울퉁불퉁한 히카마 작은 것 껍질 벗겨낸 후 준비하고요. 이런 거 넣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행여 짤까 봐서 짜지 않게 부재료 넣어 보려고 밤 채 썰어 넣어 볼까 하다가 히카마로 ...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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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는법 어리굴젓 어리굴젓양념 간단 만들기 생굴요리 생굴무침 보관법

시골에서 넉넉하게 보내주신 굴이라 생굴요리 굴 요리 다양하게 만들어서 맛나게 냠냠하고 있지요. 굴씻는법 어리굴젓 어리굴젓 양념 두가지 생굴요리 생굴무침 만들기 만드는법 생굴 보관법이랍니다. 생굴요리 어리굴젓 굴무침 두 가지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진정한 밥도둑이 따로 없지요. 요거 한 가지와 김만 있으면 밥 한 공기 뚝딱이랍니다. 언니가 구입해서 보내주신 굴이라 아주 맛나게 즐겨 먹는 요즘이랍니다. 생굴 씻는법 굴 하나하나 굴 껍데기 들어있나 없나 살펴본 후 천일염 풀어서 굴 넣어준 후 살살 흔들어 씻어주어요. 살랑살랑 세 번 정도 씻어 주기로 합니다. 굴 씻어 거름망에서 물기를 빼 주기로 하고요. 어리굴젓 굴젓 오래 두고 먹으려면 짭조롬하게 천일염 넣어서 굴젓 만들기 하면 될 것 같구요. 구운 황토 천일염/1스푼 넣어주기로 합니다. 굴 양은 체크해 보질 않았네요. 참으로 습관이 아니되네요. 구운 황토 천일염에 골고루 잘 저어준 후 유리그릇에 담아 김냉에 넣어두기로 했답니다. 7일 지나고 9일째 되는 것 같아요. 어리굴젓 양념해 주어야겠지요. 절여 놓은 굴에 마늘/1스푼 가량 크게 넣어주고 생강가루/반티스푼 정도 국산 통 깨/넉넉하게 넣어주어요. 고춧가루/1스푼 크게 넣어주고 조금 더 넣어주었답니다. 골고루 잘 버무려주면 어리굴젓 굴젓 만들기 되겠습니다. 어리굴젓이다 보니 양념이 잘 스며드네요. 진정한 밥도둑넘인 굴젓이 만들어졌답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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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세척 어리굴젓 만들기 간단 양념 밥도둑 굴젓 만드는법

일주일이 지났네요. 굴 두근 데려와서 굴전 만들기 해서 먹고 굴 콩나물국 먹고 조금 남겨 굴젓 만드는법 밥도둑인 어리굴젓 만들기 해서 간단 양념 무침 했답니다. 진정한 밥도둑이 따로 없답니다. 뜨신 밥에 얹어 비벼 먹으면 정말 그야말루 꿀맛 이이지요. 굴 고장에서 태어나 굴을 많이 먹고 자란지라 굴 요리는 어떠한 거든지 다 좋아요. 굴 두근 데려왔었지요. 굴 세척하기 전에 굴 하나하나 굴 껍데기 있나 없나 살펴보곤 한답니다. 예전에 비해 비교적 굴이 깨끗하지요. 그래도 굴 껍데기 한두 개는 꼭 나오기 마련이던걸요. 굴젓 어리굴젓 만들기 위해서 작은 굴을 골라주었답니다, 굴 세척해 주기로 합니다. 굴 세척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하나하나 손질해 준 굴은 천일염을 푼 물에 넣어서 살살 흔들어서 씻어주기로 합니다. 이렇게 검은 물이 나오거든요, 이러한 방법으로 많이는 하지 않고 세 번 정도만 해 주기로 합니다. 거름망에 건져주고요. 대접에 담은 후 고운 천일염 적당히 넣어서 골고루 잘 섞어주기로 합니다. 고운 천일염 뿌려 섞어준 후 위에 살살 고운 소금 조금 뿌려주고요. 김냉으로 이동해 놓았답니다. 8일 정도 숙성된 굴젓이랍니다. 많이 짜지 않게 소금을 뿌려 주었었답니다. 굴의 고향이 바다잖아요. 그러니깐 오래 두고 먹을 양의 많이 하지 않은 이상 삼삼하게 만들어 주면 되겠습니다. 간단하게 굴젓 양념해 주면 되겠지요. 마늘/1스푼 고춧가루/...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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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요리 어리굴젓 어리굴젓양념 굴무침 굴젓무침 만들기

은근 밥도둑인 굴요리 어리굴젓 굴무침 어리굴젓양념 간단하게 굴젓무침 만들기 해서 맛나게 냠냠했답니다. 뜨신 밥 위에 올려 먹어도 좋고 비벼 먹어도 갠적으론 참 좋던걸요. 굴고장에서 자란지라 굴은 어릴 적부터 실컷 먹고 자랐지만 여전히 굴 요리는 좋아라 하지요. 어리굴젓 만들기 하려면 우선 굴 손질 후굴을 천일염에 절여 놓아야 하지요. 손질한 굴에 적당량의 천일염을 넣은 후 저장해 주어요. 굴 천일염에 절여 놓은지 10여 일 정도 지난 모습이랍니다.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은 9월에서 12월이 제철이라고 하지만 봄에 까지는 먹어도 되지요. 100그램당 97칼로리라고 합니다. 어리굴젓양념 해 보아야겠지요. 절여 놓은 굴에 쪽파 두 뿌리 정도 썰어 넣어주고요. 마늘 한 스푼 정도 넣어 주었답니다. #굴요리 #어리굴젓 #어리굴젓양념 #굴무침 #굴젓무침 만들기 #밥도둑 #어리굴젓 만들기 매콤한 우리 집 고춧가루와 일반 고춧가루 섞어 놓은 것 한 스푼 크게 넣어주고요. 고소한 국산 참깨 넉넉하게 넣어주었답니다. 기호에 따라 단맛을 좋아라 한다면 첨가해도 되겠지만 우린 최소한의 양념으로 본연의 맛을 좋아라 하기에 골고루 잘 버무려 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골고루 잘 버무려준 어리굴젓 만들기 진정한 밥도둑이 탄생했답니다. 약간의 짭조롬한 맛이 있고 향긋함이 있는 진정한 밥도둑으로 임명할 수밖에 없는 굴젓무침 어리굴젓 양념 완성이랍니다. 매콤 칼칼하...

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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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둑 제철반찬 굴요리 양념간단 어리굴젓만들기

겨울 제철 반찬으로 참 좋은 진정한 밥도둑 굴요리 양념은 간단하게 어리굴젓만들기 조금 했더니 꿀맛 같은 밥도둑이었답니다. 아직 굴 가격은 그리 저렴한 것 같지는 않지요. 한 근에 8천 원에서부터 1만 2천 원까지 하더라고요. 향긋하니 어찌나 맛있던지요. 어리굴젓 먹은 중에 아마도 제일 맛나게 먹은 것 같기도 해요. 진정한 밥도둑 넘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굴 가격은 다양하지요. 만 원이랍니다. 굴 씻는법 다들 잘 아시겠지요. 작년에는 무즙 갈아서 무 즙에 담가 두기도 했었지만 올핸 그냥 하나하나 굴 껍데기 있나 없나 살핀 후 고운 천일염 풀어서 살살해주다가 나중에 물을 적당히 넣어준 후 두세 번 정도 씻어 주기로 합니다. 사실 조금씩만 만들어서 먹곤 하지요. 씻은 굴에 고운 천일염 삼삼하게 넣어준 후 골고루 잘 섞어 준후 김냉에 넣어두기로 합니다. 며칠 지나서 고춧가루 넣어준 후 마늘 넣은 후 통깨 넣고 양념을 해서 먹어도 되지만 다시 김냉에 넣어 두었던 것 같아요. 먹기 위해서 다시금 간단하게 양념을 해주기로 하고요. 대파 하얀 부분 조금 썰어서 넣어주고요. 고춧가루 조금 더 넣어준 후 골고루 잘 섞어 먹으면 되지요. 기호에 따라 들기름 몇 방울 떨어뜨린 후 먹어도 아주 좋지요. 제대로 만들어진 어리굴젓 만들기 되었어요. 어찌나 향긋하고 맛나던지요. 양이 적어서인지 아주 인기 짱이었답니다. 이번 어리굴젓 지금까지 직접 만들기 해서 먹...

20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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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의 음식 굴요리 간단 양념 어리굴젓 만들기 굴무침 만드는법

굴 철이 되면 아무래도 어릴 적 먹었던 음식이 떠오르는 것 같지요. 굴 고장 출신이다 보니 굴을 즐겨 먹게 되는 것 중 한 가지 향수의 음식이기도 하기 때문이기 같기도 하고요. 어린 시절 입맛 생각도 나는 것 같고요. 간단 양념 어리굴젓 만들기 굴무침 만드는법 나름대로 조금 해 보았답니다. 굴 고장인지라 모든 국엔 굴이 들어갔었답니다. 향수의 음식 간단 굴 요리 어리굴젓 굴무침 조금 만들어 보았답니다. 어리굴젓은 작은 걸로 담으면 좋은데 요즘은 작은 게 아직 안 나온다고 하지요. 요즘 굴 보통 한 근에 만원 8천 원 하더라고요. 만 원어치 데려왔어요. 크고 작은 굴을 나름 구분하기로 하고요. 작은 굴만 골라서 어리굴젓 조금 만들기 해보려 해요. 요즘은 비교적 굴이 깨끗하게 나오지요. 굴 체취 후 바닷물에 흔들어서 나오기도 하지만요. 먼저 굴 껍데기가 있나 하나하나 살펴본 후 소금물 풀어서 살살 씻어 주려 합니다. 살랑살랑 흔들어서 두어 번만 씻어 주어요. 고운 천일염 반 스푼 정도 넣어서 골고루 잘 섞어 김냉에 넣어두었답니다. 바로 고춧가루 넣게 되면 잘 묻지 않고 굴러다닌다고 하지요. 그러다 보니 며칠 있다 고춧가루 석어 두었다가 먹으면 되는 어리굴젓 며칠 있다 마늘 조금 넣어 주고 생강가루 약간 그리고 고춧가루 적당히 넣어서 버무려 주기로 합니다. 기호에 따라 바로 먹어도 되고요. 며칠 있다 먹기로 합니다. 나름만 들어본 어리굴젓...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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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반찬 굴씻는법 향긋한 굴무침 어리굴젓 만들기

어릴 적엔 매일같이 먹었던 김 그리고 굴이지요. 그러다 보니 굴 제철이 돌아오면서부터 겨우내내 즐겨 먹게 되는 게 아닐까 싶어요. 벌써 김은 이번에만 해도 곱창김 두 톳 먹었네요. 굴 제철 반찬으로 향긋하고 맛있는 굴무침 어리굴젓 만들기 그리고 굴 씻는법 사람마다 굴씻는법 조금은 다르겠지만요. 이거 밥도둑이 따로 없지요. 뜨신 밥 위에 올려서 먹으면 어찌나 향긋하던지 말이지요. 바다의 산삼이라고 불리는 굴은 피로회복에도 피부미용에도 노화 방지에도 그리고 면역력에도 아주 좋다고 하네요. 아연 천연 미네랄이 듬뿍이라고 해요. 모발에도 좋고 뼈 건강에도 좋다고 하지요 바다의 우유라 불리우는 굴 칼슘과 마그네슘도 들어 있다 보니 좋다죠 그리고 빈혈에도 좋고요. 앞으로 더 많이 먹어야 할까 봅니다. 굴 한 근에 보통 8천 원 하더라고요. 나름대로 굴 손질법이랍니다. 어릴 때 즐겨 하던 그런 것 같아요. 곁에서 보아왔던 모습이기도 하지요. 먼저 굴 하나하나 굴껍질 없나 살펴보아요. 그리고 소금물을 풀어서 살랑살랑 씻어 주어요. 굴 하나하나 굴 껍데기 없나 살펴본 후 고운 천일염 물에 풀어서 살랑살랑 흔들어 주려고요. 때론 무 갈아서 무 즙에 담가 두었다 사용하는 방법도 해 보았지요. 이번에는 천일염 풀어서 씻는법으로 해보았답니다. 이렇게 거무스름한 물이 나오지요. 며칠 전 티브이 보니깐 #굴씻는법 천일염하고 밀가루와 굴에 넣고 조물조물해서 씻어...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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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부르는 밥 도둑 어리굴젓 만드는법 굴젓 만들기 씻는법 까지

제철 굴의 철이 돌아왔지요. 어리굴젓의 정의를 살펴보면 생굴에다 소금하고 고춧가루를 버무려 담근 젓갈을 말한다고 하지요. 제 나름대로 며칠 전 담아 놓은 어리굴젓 만드는법 굴젓 만들기 한걸로 요즘 밥 먹고 있지요. 알만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굴이 고장에서 태어나서 많이 먹고 자란지라 굴 요리를 참 좋아라하지요. 생굴부터 시작해서 말이지요. 어리굴젓은 적은 굴로 담아야 좋더라고요. 우리 고향에서는 굴이 크질 않고 적은 자연산 굴이 많았거든요. 지금도 예전처럼 그리 흔하게 채취하지는 않지만 마찬가지고요. 그러다 보니 적은 굴을 더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적은 굴은 없고 큰 굴만 나오더라고요. 굴 한 근에 보통 6, 7천 원 하더고요. 굴한 근 준비합니다. 우선 굴을 하나하나 굴 껍데기가 있나 없나 살펴봅니다. 어리굴젓 만드는법 먼저 굴을 손질해야겠지요. 나름대로 굴 씻는법 매번 이리 하지는 않지만 이번에는 무를 갈아서 무에 굴을 담가서 씻으려고요, 무를 갈아 주었지요. 갈아 놓은 무에 굴을 퐁당 담가 두었답니다. 아마도 10여 분 이상 된 것 같아요. 하얀 무 즙이 검으스름하게 변해 가지요. 굴을 하나하나 건져 주었지요. 두어 번 정도 씻어 주고 천일염을 풀어서 굴을 씻어 주었답니다. 나름대로 어리굴젓 만들기 하려고요. 굴씻는법 무즙에 담가놓는다는 것 티브이 방송에서 굴 철이면 나오곤 하지요. 다 손질한 굴은 물기가 빠지도록 거름망에...

2020.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