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부꾸미
1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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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가루 만들기 하여 수수부꾸미 만드는법 추억의 간식 찐

집에서 수수가루 만들기 하여 수수부꾸미 만드는 법 추억의 간식으로 찐이지요. 일 년에 한 번 정도는 만들어 먹곤 하나 봅니다. 간식을 넘어 한 끼 식사로 대신하지만요. 나름 맛있는 수수부꾸미랍니다. 앙금 소는 녹두와 동부 넣어서 만들었답니다. 딱딱한 녹두와 동부는 미리 불려 준비합니다. 녹두와 동부 직접 농사지어 주신 것 대충 섞어서 담갔다가 삶아주기로 합니다. 잘 삶아지고 있는 중이랍니다. 잘불려진 녹두와 동부는 잘 삶아지네요. 삶아놓은 앙금으로 사용할 녹두와 동부 찰수수 국산으로 머그컵 한 컵 정도 씻어 불려주고요. 넉넉하게 불려준 찰수수 거름망에 건져 두고요. 분쇄기에 불린찰수수 넣어준 후 홍국쌀도 조금 넣어주었답니다, 간은 천일염 한티 스푼 정도 넣어준 후 분쇄해 주면 되겠습니다. 분쇄기에서 갈아준 찰수수 가루랍니다. 분쇄기에서 녹두 삶은 거와 동부 삶은 거 천일염 반 스푼 정도 넣어주후 대충 분쇄하여 앙금을 만들려 해요. 씹힐 정도로 고소한 앙금이 만들어졌답니다. 달콤한 걸 애정한다면 단맛 첨가해도 좋겠지만 우린 패스합니다. 이대로 먹어도 고소하고 구수하니 맛나 앙금이랍니다. 수수 가루를 반죽해 주면 되겠습니다. 찬물에 반죽해 주어도 괜찮아요.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 넣은 후 둥그렇게 만들어서 올려주고요. 호떡 누르미로 눌러주었답니다. #수수가루 만들기 하여 #수수부꾸미 만드는법 #추억의간식 찐 앙금 소를 너무 많이 욕심껏 ...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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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간식 수수가루 찹쌀가루요리 수수부꾸미 만드는법 오늘점심뭐먹지 찹쌀수수부꾸미

요즘 냉파요리로 만들어 먹고 있는 중이랍니다. 냉동실도 정리 좀 할 겸 하다 보니 수수가루와 찹쌀가루 만들어 놓은 것도 있고 흰 강낭콩 앙금도 만들어 놓은 게 있어 오늘점심뭐먹지 추억의 간식 수수 찹쌀 부꾸미 만드는 법으로 맛나게 냠냠했답니다. 수수부꾸미 만드는법 찹쌀부꾸미 수수부꾸미 만드는 법이지요. 찹쌀가루와 수수 가루 그리고 고구마 가루를 섞어서 만들어 보았답니다. 식용유를 조금 넣다 보니 어찌나 차지고 해서 서로 달라붙으려 해요. 예전에 전통시장에서 가끔 먹었던 수수부꾸미 흉내 내기해 보아요. 냉동실에 잠자던 수수가루 찹쌀 조금 넣어 만들어놓은 수수가루와 백퍼 찹쌀가루 꺼내서 실온에 놔두면 해동이 되지요. 습식가루 넣어 두었던 거라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아요. 한번 만들어 먹고 남은 수수가루 찹쌀가루 고구마가루도 만들어 놓은 게 있어 조금 넣어주기로 하고요. 익반죽을 해주면 되겠습니다. 팔팔 끓은 물보다 따끈하게 데워서 반죽을 해주면 되겠습니다. 가루 만들기 하면서 천일염으로 간을 해 놓은지라 그냥 익반죽해주면 되겠습니다. 흰 강낭콩 삶아 앙금을 만들어 놓은 걸 전기 레인지에서 돌려 준비하고요. 4구짜리 계란 프라이팬에 식용유 약간만 넣어준 후 동그랗게 만들어준 반죽을 올려준 후 호떡 뒤집개로 꾸욱 눌러주면 되겠습니다. #추억의간식 #찹쌀가루요리 #수수가루요리#수수부꾸미 만드는법 #오늘점심뭐먹지 #부꾸미 #찹쌀부꾸미 노릇노릇 ...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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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가루 요리 수수가루 만들기 해서 추억의 간식 흰 강낭콩 앙금 수수부꾸미 만드는 법

찹쌀가루 만들기 해서 찹쌀가루 요리 수수 가루랑 같이 넣어서 추억의 간식 수수부꾸미 만드는 법 흰 강낭콩 요리 흰 강낭콩 앙금 만들어 소로 넣은지라 아주 고소하고 달콤하니 맛있어요. 추억의 간식이긴 하지만 한 끼 점심으로 맛나게 냠냠했지요. 찹쌀하고 수수하고 가루 만들기 해서 만들어본 수수 찹쌀 부꾸미가 되겠습니다. 추억의 간식으로 먹어도 좋지만 한 끼 점심으로 먹었답니다. 찹쌀 반컵 찰수수 반컵 1:1비율로 섞어서 수수부꾸미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수수 원산지/아프리카라고 해요. 분포지는 한국/중국/아프리카/인디아/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라고 하는군요. 찹쌀이랑 수수랑 씻어 불려주었답니다. 요즘에는 1시간가량만 불려 주어도 괜찮아요. 찹쌀은 찰떡이나 인절미의 원료이기도 하지요. 멥쌀에 비해 소화가 잘 된다고 하지요. 위를 편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곡류로서 수술 후 회복기 환자들에게 좋은 식재료가 되는찹쌀이라지요. 오곡 중에 속하는 수수는 구수한 맛과 항암작용/ 항산화 효과 등이 알려지면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네요. 수수의 붉은색이 나쁜 귀신의 접근을 막는다 하여 어린아이의 돌이나 생일에 수수팥떡을 만들어 먹기도 하지요. 지금은 많이 그렇지 않지만 예전에는 했었답니다. 백 그램당 374칼로라 구해요. 불려놓은 수수 찹쌀은 물기 빠지라고 거름망에 건져 두고요. 분쇄기에서 갈아주기로 합니다. 고운 구운 천일염 반티스푼 정도 넣어준 ...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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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가루 만들어 수수부꾸미 만드는법 간단한점심 굿

매일 하루 세끼 꼬박꼬박 챙기는 삼순이다 보니 한 끼는 대충 가볍게 먹어도 좋을 것 같아 수수가루 만들어 수수부꾸미 만드는법 간단한 점심으로 굿 한 끼 해결하기 좋았답니다. 비트 말랭이랑 수박무 말랭이 차 만들어서 함께 먹으면 좋더라구요. 커피 한잔 당기기도 하지만 카페인에 약한 편인지라 디카페인 커피는 좋지만 그냥 차랑 함께 하기로 했지요. 수수랑 찹쌀 조금 섞어서 불렸다가 물기 빠지라고 거름망에 건져 주었답니다. 한 컵 정도 될 정도로 불렸었지요. 차수수라면 찹쌀 안 넣어도 좋지만 멥수수라서 찹쌀 조금 섞어서 하기로 하고요. 고운 천일염 한 꼬집 넣어서 블렌더에서 갈아 주었답니다. 아주 오래된 분쇄기가 고장 나서 버렸는데 아쉽네요. 팥만 삶아 소로 사용해도 되지만 병아리콩도 조금 넣어서 불려 주었답니다. 고운 천일염 한 꼬집하고 코바도 설탕 한 스푼 넣어서 삶아 주었답니다. 불려주었던 팥과 병아리콩 삶아 놓은 모습이랍니다. 양이 적다 보니 조금만 사용하기로 하고요. 홍두깨로 찧어서 수수부꾸미 소를 만들어 준비했어요. 수수가루 익 반죽해 주었답니다. 계란 프라이팬에서 구워주기로 합니다. 호떡 누르개가 안 보여 주걱으로 눌러 주었답니다. #수수가루 #수수부꾸미 만드는법 #간단한점심 프라이팬으로 이동했어요.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어요. 이대로 먹어도 아주 담백하니 고소하고 맛날 것 같아요. 아고 사진이 마구 또 흔들흔들 춤을 추었군요. 수...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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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도 좋지만 점심메뉴 팥 삶는법 찹쌀가루요리 수수부꾸미 만들기

간식으로도 물론 좋겠지만 점심메뉴로 먹은 찹쌀가루 섞어서 만들어본 수수부꾸미 만들기 만드는 법이랍니다. 몇 개 먹기 위해서 팥도 삶아야 하고 일반 죽도 해야 하고 손이 가는 것 같아요, 미리 찹쌀가루와 수수 가루가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미세먼지 가득하다 보니 걷기도 며칠 쉬었답니다. 그러다 보니 번거롭지만 만들어서 냠냠했답니다. 점심메뉴로 말이지요. 찹쌀가루와 수수 가루를 석어서 만들어 먹은 점심메뉴 수수부꾸미랍니다. 국산팥 세줌 국산 녹두 한줌 담가 주어요.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여 다욧트에 도움이되고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잘 붓는 체질인 사람에게 좋다고 하지요. 그 외 다양하게 좋은 식품이기도 하고요. 찬 성질을 가진 녹두 아연이 풍부해서 당뇨에도 좋다고 하지요. 언니가 보내주신 녹두와 함께 팥을 섞어서 소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미리 담가 두었답니다. 오래 불려서 사용해야 하거늘 갑자기 생각한지라 두 시간 정도 불린 걸 삶아 주려 해요. 전기 압력솥 고압으로 삶아주기로 합니다. 물을 적당히 부은다고 부었는데 조금 더 부을 걸 그랬더라고요. 보긴 덜 퍼진듯하게 삶아졌어요. 팥 삶는법 미리 잘 불려서 삶아주면 되겠지요. 물을 조금 섞어서 홍두깨로 대충 찧어 준비합니다. 고운 천일염 한티 스푼 하고 단맛이 좀 있으면 더 맛있겠다 싶어 스테비아 가루 한 스푼 넣어주었답니다. 집에서 수수 가루와 찹쌀가루 블렌더에서 갈아 준비한걸...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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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흰 강낭콩 수수부꾸미 만들기 한 끼 식사 되네요.

눈이 내리고 길이 꽁꽁 얼어 미끄러질까 봐 밖에도 못 나가고 이래저래 먹기만 하게 되는 것 같지요. 남은 흰 강낭콩이 있어 모조리 다 담갔답니다. 수수부꾸미 만들기 할 때 소로 넣어주기도 하고 밥 지을 때 넣어서 먹으려고요. 언제 적 흰 강낭콩인지 모르겠어요. 다욧트에 좋다고 해서 많이 사다 놓고 먹었던 거 안 먹은 지 한참 한 봉지 정도 남았길래 전날 자기 전에 찬물에 담가 두었답니다. 담가 두었던 흰 강낭콩 밥에 넣어서 먹을 건 냉동실에 넣어두고 수수부꾸미 만들기 소에 넣어둘 건 압력솥에 삶아 주기로 했지요. 압력솥에서 잘 삶아진 흰 강낭콩에 천일염 한 꼬집 그리고 스테비아 가루 반 스푼 넣어주고 방망이로 살살 두들겨 주었답니다. 곱게 하지 않아도 되어서 대충 수수부꾸미 소 만들기 완성 수수랑 찹쌀이랑 씻어 담가 불려주었답니다. 한 컵 정도 된거든요. 수수 있는 거 몽땅 컵 2/3 정도 되는 것 같고 나머지는 찹쌀을 섞었거든요. 예전에는 수수만으로만 했었는데 수수가 적어서 찹쌀을 섞었답니다. 하는 사람마다 다 각기 다르겠지요. 보통 1:1 찹쌀 수수 섞어서 하는 것 같아요. 불려 물기를 뺀 수수 찹쌀에 천일염 한티 스푼 정도 넣어 주고요. 블렌더에서 갈아주면 되겠지요. 블렌더에서 갈았답니다. 만든 가루 다 사용하지 않고 점심으로 먹을 거라 조금만 할 거라서요. 익반죽을 해야 하는데 적게 하다 보니 그냥 물을 부어서 반죽을 했답니다...

202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