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북이 4세대에서 인기의 정점을 찍고 있다. 꽤 오랫동안 LG 그램이 군림해왔던 슬림하고 가벼운 사무용 노트북 / 트렌디한 대학생 노트북의 자리를 꿰차는 추세다. 최근 출시한 따끈한 신상, 갤럭시북4 엣지의 AI 코파일럿+ PC 사용성의 유용함과 / 갤럭시북4 프로의 사무용 노트북으로서의 유용함을 모두 담아냈다.
갤럭시 S24 시리즈를 시작으로 AI 기능이 본격적으로 대중화되고 있다. 랩톱에서는 삼성 갤럭시북4 엣지가 그 포문을 연다.
⎷ 인공지능 코파일럿+를 기본 탑재했다. 다양한 기능을 온 디바이스 AI로 처리한다. 많은 자료를 빠르게 모아서 재가공해야 하는 대학생 노트북으로 특히 더 추천하는 이유다. 참고로 Copilot+ PC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코파일럿'을 탑재한 모델을 말한다. 'NEXT GEN AI' 기준에 따라 40 TOPS 이상의 연산 능력, 16GB DDR5 메모리, 256GB SSD 등을 충족해야 한다.
⎷ 갤럭시북4 엣지는 학업, 과제, 업무, 콘텐츠 생산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Cocreator 기능은 AI 이미지 생성에 탁월하다. 쉽고 빠르게 당신의 창의력을 보조해준다. (라이브 캡션 기능은 보안 이슈로 추후 업데이트 예정)
갤럭시북4 엣지가 더 최신형이지만, 그보다 더 랩톱스러운 랩톱은 역시 '갤럭시북4프로'이다.
⎷ 2024년 1월부터 지금까지도, 갤럭시북4 프로 시리즈는 전 라인업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에서도 트렌디하고 편리한 업무용, 사무용 노트북으로 추천하기 좋은 모델이 바로 '갤럭시북4 NT750XGQ-A71A'이다.
⎷ 고사양과 가성비, 중간선을 적절히 맞춘 실용성을 제공하는 사무용 노트북이다. 인텔 코어 7 프로세서와 16GB 메모리, 15.6인치 디스플레이, 1.55kg 무게 등의 스펙을 갖췄다. 디자인은 슬림 메탈 타입이며, 15.4mm 두께, 다양한 포트 구성으로 업무 효율성도 뛰어나다.
⎷ 갤럭시 에코시스템도 빼놓을 수 없다. 갤럭시 버즈 자동 페어링, MS 팀즈 화상회의 시 스마트폰을 웹캠으로 이용 등 트렌디한 사무용 노트북의 사용성면에서도 훌륭하다.
갤럭시북4 NT750XGQ-A71A를 이동이 잦은 직장인, 프리랜서, 대학생에게 적합한 모델로 추천드린다.
2024 갤럭시북4 프로 라인업을 정리했다.
⎷ 삼성 갤럭시북4 프로 / 프로 360 / 울트라 모델을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갤럭시북4 엣지 코파일럿 AI PC로 트렌디함까지 더했다. 전 라인업 새로운 프로세서를 탑재해서 강력한 성능과 높은 완성도 제공하며 / 모두 '디스플레이 터치'를 지원하는 놀라운 직관적 사용성을 강조했다. 사실 360 모델을 제외하면, 디스플레이 터치가 필수는 아니다. 하지만 분명, 있으면 좋고 편하다.
⎷ 14인치' 모델은 인텔의 울트라7 155H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인텔® ArcTM 그래픽 / 16GB LPDDR5X 온보드 메모리 / 256GB NVMe SSD로 가성비와 성능의 균형을 잡았다. 특히 윈도우 미설치 모델로 가성비를 끌어올렸으며, 14인치 WQXGA+ AMOLED 2880x1800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지원하며 터치까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