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EOS R8은 풀프레임 미러리스로 입문자에게 적합하다. 가벼운 무게와 직관적인 조작감 덕분에 처음 카메라를 접하는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반면, EOS R7은 브이로그 촬영에 강점이 있다. 가벼운 바디와 함께 고화질 영상 촬영이 가능해 일상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각자의 용도에 맞춰 설계되었으니,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캐논 EOS R8은 고화질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컴팩트한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경량화를 실현
- 입문용 카메라로 적합하며, 다양한 사용 목적에 부합
- 약 2,420만 화소의 풀 프레임 센서와 EOS iTR AF X 시스템으로 정확하고 빠른 속도의 AF 가능
- 최대 40fps 고속 연속 촬영과 4K 60p 고화질 영상 촬영 지원
- 다양한 SCN 모드와 필터 효과로 촬영 편의성 제공
- '하이브리드 오토' 기능으로 사진 촬영 시 직전 2~4초를 영상으로 자동 기록하고, 완성본으로 제공
- CameraConnect 앱을 통한 원격 촬영과 결과물 스마트폰 저장 가능
- 캐논 CB_SL110 카메라 가방, 슬링백은 EOS R8 미러리스 카메라와 함께 사용하기 좋음.
- 3박 4일간의 캠핑에서 캐논 EOS R7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용함.
- EOS R7은 APS-C 타입 CMOS 센서를 탑재한 미러리스로, 사진과 동영상 모두에 적합.
- 다양한 고급 사양과 편리한 기능을 갖추면서도 가격적 메리트가 있음.
- 컴팩트하고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나며, 브이로그 카메라로 적합.
- 전자식 셔터 기준으로 최대 약 15fps의 연속 촬영 속도를 지원하며, 롤링 셔터 이미지 왜곡에 대한 걱정 없음.
- 최대 약 3,250만 유효 화소의 신규 개발 APS-C 사이즈 CMOS 센서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제공.
- 자동 밝기 최적화 기능(Auto Lighting Optimizer, ALO)과 입문자용 기능 등을 지원.
- 무게는 약 612g(배터리, SD 카드 포함)으로 가벼워 이동성이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