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환경에서 타이핑해야 한다면 저소음 키보드는 필수다. 토체티 301은 무선 텐키리스 키보드로 공간을 절약하면서도 깔끔한 타건감을 제공한다. 적당한 키압과 정숙한 타건 소리 덕분에 사무실이나 카페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반면, 키크론 K8 PRO는 무소음 적축 스위치를 탑재해 기계식 특유의 반발력은 유지하면서도 극도로 조용한 타이핑이 가능하다. 기계식 키보드지만 소음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K8 PRO, 무선 텐키리스로 실용성을 높이고 싶다면 토체티 301이 좋은 선택이다.
- 씽크웨이의 무선 키보드, 토체티 301 출시
- Choose Your Palette라는 컨셉으로 다양한 컬러감과 기능 제공
- 우측 숫자 키패드를 제외한 모든 키가 사무용으로 최적화된 배열
- 문서 작성 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능 버튼들이 안정적인 레이아웃으로 배치
-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으로 사무직군에게 추천
- 다양한 구성품 제공, 유선으로도 사용 가능
- 5개의 컬러 옵션과 선명한 키캡으로 디자인 만족도 높음
- 자체 제작 커스텀 스위치 탑재, 부드럽고 조용한 타건감 제공
- 3중 소음 차단 구조로 통울림 없음, 스페이스바의 안정성과 정숙성 뛰어남
- 무선 키보드로 다양한 연결 방식 지원, 최대 4대의 멀티페어링 가능
- RGB 효과 지원, 19개의 다양한 효과 선택 가능.
- 저소음 기계식 키보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 데일리용, 사무용으로 적합한 무소음 적축 키보드를 찾는 사람들이 많음
- 키크론 K8 PRO Slient는 저소음, 아니 사실상 무소음에 가까운 기계식 키보드
- 흡음재와 실리콘 패드를 2중으로 추가해 소음을 크게 줄임
- 통울림을 없애기 위해 흡음재와 실리콘 패드를 사용함
- 반발력이 낮아져 타자 시 이질감이 없음
- 스페이스바와 엔터키는 소리가 살짝 다르지만, 이 역시 매우 조용함
- 무게는 1310g으로 묵직하며, 흔들림이 없음
- 기본형에 비해 가격이 다소 높음
- 키크론 K8 라인업은 모두 유선 무선 기계식 키보드로, 둘 다 사용 가능
- 블루투스로 3개의 디바이스에 연결 가능하며, 윈도우 사용자를 위한 키 캡도 제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