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M4가 공개되면서, 기존 M2 15인치 모델과의 차이점이 주목받고 있다. M4 칩은 성능 향상뿐만 아니라 배터리 효율과 디스플레이 지원까지 개선되었다. 하지만 M2 15인치 모델도 여전히 가성비가 뛰어나며, 특히 최저가로 구매하면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3개월간 실사용해 본 결과, 가벼운 무게와 넓은 화면은 여전히 강점으로 작용한다. 결국, 최신 성능을 중시한다면 M4, 가격 대비 만족도를 원한다면 M2가 적절한 선택이 될 것이다.
- 애플이 맥북에어 M4 모델을 기습 발표함.
- 주요 스펙의 큰 상향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전작과 동일.
- 디자인 변화는 크지 않아 실망스러움.
- 출시일은 3월 12일로, 미국을 포함한 28개 국가에서 판매 시작.
- 한국 출시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음.
- M4 칩셋 성능 향상, 램 용량 증가, 외부 디스플레이 지원 확대 등이 주요 변화.
- M4는 최대 32GB의 메모리를 탑재 가능.
- 가격은 국내에서는 동결, 미국에서는 100달러 인하.
- 맥북에어M2 깡통모델(스타라이트) 사용 3개월차
- 맥북에어는 애플의 가성비 노트북 추천 모델
- 맥북에어는 13인치 이하의 작은 디스플레이로 출시되다가, 15인치로 확대
- 맥북에어 M2 15인치는 '휴대성 / 성능 / 디자인' 등 여러 측면에서 만족감 높음
- 맥북에어 M2 15인치는 기본형으로도 충분, 멀티태스킹 위주 업무 시 맥북프로 M2 추천
- 맥북에어 M2 15인치는 어댑터 35W로, 보조배터리로 충분히 커버 가능
- 맥북에어 M2 15인치의 화면 주사율은 60Hz로, 120Hz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역체감 있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