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여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곤약 양송이크림파스타 5분컷 간단 요리 저는 요즘 다이어트 식단을 하면서 다이어트 요리를 만들어 먹고 있어요. 매번 비슷하고 같은 거만 먹으면 식단이 금방 질리거든요. 그럼 또 폭식하거나 식단이 깨져버려서 먹고 나면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를 하기도 하고요. 곤약면 양송이크림파스타 - 📒 발효곤약 파스타면, 양송이스프, 치즈(아무거나) 양송이 스프는 데워서 먹는 용인데 갑자기 크림파스타가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곤약면과 활용해서 크림파스타를 만들기로 했어요. 냉동으로 깡깡 얼려있던 양송이 스프예요. 너무 얼어서 살짝 전자레인지로 해동만 해줬어요. 팬에 양송이 스프 넣고 퍼트려 주시고 보글보글 끓을 때까지 데워주세요. 스프가 끓으면 치즈를 넣어주세요. 치즈 종류는 상관없고 아무거나 사용하셔도 상관없어요. 발효곤약 파스타면안에 있는 물은 버리고 찬물에 슬쩍 헹구고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저는 약간 매콤하게 먹고 싶어서 페퍼론치노를 잘라서 넣어줬어요. 그냥 넣는 거보다 잘라서 넣으면 매운맛이 더 퍼진다 하니 참고하세요. 페퍼론치노 넣고 바로 발효곤약 파스타면 넣어줬어요. 그리고 곤약면에 크림소스가 배도록 잘 섞어주세요. 곤약면 양송이크림파스타 완성입니다!! 정말 간단하게 5분 컷으로 만들었어요. 크림소스는 우유나 두유를 활용해서 손쉽게 만들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이렇게 완성형 다이어트 스프...
얼마 안 되지만 마음만큼은 진심으로 새해 첫 기부 2025년 1월 1일 참담한 마음으로 첫 기부를 했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사고였어요. 착륙만 잘 했다면 모두들 집으로 돌아가는 거였는데 진짜 안타까웠어요. 온 가족부터 3살 나이 즈음의 어린아이까지... 2025년 새해의 첫 소식이 슬픈... 그래서 얼마 안 되지만 해피빈 기부 콩과 함께 기부를 하였습니다. 제 개인의 기부는 도움이 안 되겠지요. 하지만 모두가 조금씩만 기부하여도 그것들이 모이면 현장에서 열심히 고생하시는 분들과 유가족들께 조금이나마 도움 될 테니까요. 유가족분들 힘내시고 빨리 아픔을 치유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25해피빈첫기부
다이어트여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단 곤약면으로 다이어트 잡채 만들기!! 여러분~ 잡채 좋아하세요? 저는 잡채 많이 좋아한답니다. 다이어트하시는 분들도 잡채 맛있게 죄책감 없이 드시고 싶으시죠? 그럼 바로 당면 대신 이걸로 만드시면 되세요🙂 바로 곤약닷컴의 발효곤약 파스타면이랍니다. 한봉 200g에 22kcal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이외에 다른 곤약면들도 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곤약닷컴에서 둘러보시면 됩니다. 곤약면 잡채 - 📒 발효곤약 파스타면 1봉, 파프리카, 양파, 버섯, 어묵,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간장, 스테비아, 다진마늘, 참기름, 통깨 📌 양념은 눈대중으로 넣었어요. 간단하게 집에 있는 재료들로 만들었어요. 자투리 재료들을 사용했는데 파프리카 - 양파 - 버섯 - 어묵을 썰어줬어요. 팬에 올리브오일 살짝 두르고 썰어놓은 재료 다 넣고 소금과 후추 슬쩍 뿌려주세요. 그리고 골고루 잘 익도록 볶아주시면 됩니다. 야채가 좀 아삭하게 씹히는 맛을 좋아하신다면 볶는 시간을 좀 줄여주시면 되겠죠? 발효곤약 파스타면은 봉지를 뜯고 물을 버린 후 흐르는 물에 살짝 헹궈줬어요. 그리고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팬에 진간장 - 스테비아 - 다진마늘 넣고, 양념을 섞어준 후 발효곤약 파스타면 넣고 양념이 배게 섞어주세요. 곤약면을 볶아놓은 야채 쪽에 넣고 참기름과 통깨 넣고 섞어주세요. 곤약면 잡채 완성입니다!! 이날...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삼진어묵의 명절 선물세트 다양한 어묵의 조화 삼진 프리미엄세트 이은복 명품세트 명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주변의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기도 하지요. 이번 명절은 또 어떤 선물로 마음을 전할지 고민하게 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앞에서는 삼진어묵의 가성비 라인을 소개해 드렸다면 이번에는 고급스러움이 물씬 나는 프리미엄 라인이 있답니다. 삼진 프리미엄세트 1호(50,000원)예요. 도톰네모(당면/야채/부추) 당면 - 연육에 당면을 20% 이상 넣어 네모 모양으로 빚어낸 어묵. 야채 - 연육에 신선한 야채를 25% 이상 넣고 네모 모양으로 빚어낸 어묵. 부추 - 연육에 향긋한 부추를 가득 넣고 네모 모양으로 빚어낸 어묵. 깐깐한 어묵(떡말이/야채말이/버섯어묵) 떡말이어묵 - 쫀득한 떡을 안에 넣고 빚어서 식감도 좋고 단백질도 10g 이상 함유된 어묵. 야채말이어묵 - 야채를 넣고 빚어서 식감이 좋고 단백질도 10g 이상 함유된 어묵. 버섯어묵 - 표고버섯을 넣고 빚어서 향이 좋고 단백질도 10g 이상 함유된 어묵. 오징어볼/오징어땡 오징어볼 - 오징어를 듬뿍 넣어서 쫄깃한 식감이 좋은 해물 어묵. 오징어땡 - 오징어를 넣고 전 모양으로 튀겨낸 해물 어묵. 핫땡초말이/치즈어묵 핫땡초 - 매콤한 청양고추를 넣고 빚어서 알싸한 매콤함이 좋은 어묵. 치즈어묵 - 고소한 치즈...
맥반석 구운계란 간단하고 더 맛있게 먹기 콥샐러드 계란장 여러분들 계란 좋아하시나요? 저는 당연히 계란을 좋아한답니다🥚🍳 계란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 거 아시죠~ 그냥 후라이로도 해먹고 반숙이나 완숙인 삶은 계란으로도 해먹고 구운계란으로 해먹고... 정말 방법이 여러 가지인 거 같아요. 구운계란도 집에서 쉽게 만들 수는 있던데 직장 생활이나 외부 활동을 하다 보면 또 만들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런 분들은 어떡하죠? 바로 우리에게는 인터넷 주문이 있지 않겠습니까~~~ 이번에 먹어보게 된 행복담기의 구운계란이랍니다. 계란은 생계란이던 굽거나 삶은계란이던 배달이 오다 보면 껍질이 깨지기 쉬운 식재료 중에 하나인 거 같아요. 사실 택배가 배송 중에 던져지거나 하는 험난한 과정들이 있기에 더 위험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박스를 열어보니 이렇게 에어캡으로 쌓여 있어서 안심이 되더라고요. 10구짜리 2팩인데 벌써 계란 부자가 된 느낌이랄까요? 구운계란 1개당 35g에 50kcal 밖에 안돼서 건강한 저염식단으로 딱이고 다이어트하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답니다. 또 행복담기는 특허 받은 기술력과 가공란 최초로 HACCP 인증을 받았고 31년 연혁의 노하우를 가지고 계란 가공식품 개발에 힘쓴다고 하니 더 믿고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맥반석에 구워서 더 쫄깃하고 탱글탱글 하더라고요. 간도 되어있지 않아 그냥 ...
가성비 좋고 퀄리티 좋고 맛 좋은 명절선물세트 추천 삼진어묵의 1953세트!! 2025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며칠 안 지났지만 작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그동안의 일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었네요. 저에게는 힘들고 지친 날들이 많은 시간이었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셨나 모르겠어요. 혹여 그런 날들이 많으셨더라도 빨리 잊으시고 힘내셔서 우리 함께 새로운 한 해는 즐거운 일들만 있기를 바랄게요. 해가 바뀌면 곧바로 어김없이 다가오는 것이 있지요? 바로 매년 마주하는 설 명절이랍니다. 그러함에 따라 한 해를 돌아보며 고마웠던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하죠. 그럴 때 항상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제일 고민이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가성비 좋은 삼진어묵의 명절선물로 딱인 1953세트를 소개해 드릴게요. 첫 번째는 1953세트 1호예요.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어묵이 들어있어요. 딱한끼 어묵탕(순한맛) 딱한끼 어묵탕은 여러 종류의 어묵을 담아서 한 끼로 끓여 먹기 좋아요. 특천사각 연육 함량이 높고 쫄깃한 식감이라 어묵볶음, 어묵탕 등 여러 가지 요리에 사용이 가능해요. 특낙엽 & 홍단 특낙엽 : 연육 함량이 높아서 탱글 한 씹는 식감이 좋은 낙엽 모양의 어묵. 홍단 : 매운 고추를 연육에 넣어 매콤한 맛이 좋은 어묵. 통통 & 해물네모 통통 : 쫄깃한 연육에 야채를 넣어서 더 담백한 어묵. 해물네모 : 오징어를 넣고 만들어 쫄깃하고...
추억의 간식 말랑말랑한 수제 오란다 간식으로 딱이에요!! 명절선물 추천 어르신 간식 추천 여러분들의 기억 속에 추억의 간식 있으신가요? 생각해 보면 여러 가지 많은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오란다 아닐까 싶어요. 사실 오란다 이번에 정말 오랜만에 다시 먹어봤어요. 예전에 진짜 오래전에 먹어본 기억 말고는 너무 오랜만이었답니다. 바로 고집쎈 청년의 수제 오란다랍니다. 귀여운 패키지까지 더해져서 안에 포장과 내용물이 궁금해지더라고요. 박스를 개봉하면 이렇게 개별로 소포장이 되어있어요. 플레인 오란다 4개와 견과 오란다 4개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플레인은 알갱이를 바삭하게 튀겨서 옥수수 물엿으로 안 달게 코팅했어요. 견과는 해바라기씨 - 땅콩 - 호박씨 - 검은 참깨 - 통아몬드가 들어가서 더 고소하고 식감도 좋아요. 이렇게 개별로 소포장 되어 있으니 집에서 먹기도 편하지만 외출하면서 간식거리로 챙겨 다니기도 편할 거 같아요. 그냥 가방에 쏙 넣어서 가져가면 되거든요. 아무래도 추억의 간식이라 차 한 잔과 먹을까 하다가 커피가 땡겨서 단백질쉐이크 커피 맛을 탔어요. 저렇게 두 개가 붙어있지만 반으로 나누면 쉽게 떼어진답니다. 오란다 퍼핑 콩이라는 재료로 만들더라고요. 이렇게 알알이 동그란 퍼핑 콩. 사실 오래전에 먹었던 오란다는 기억이 너무 딱딱하다고 해야 하나? 씹을 때 식감이 많이 불편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고집쎈 청년의 수제 오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