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식단으로 안성맞춤 닭가슴살 포케 낫또 포케 건강한 식단으로 건강하게 다이어트해요!! 요즘 식단을 하면서 이것저것 만들어 먹고 있어요. 그중에 좀 꽂힌 메뉴로는 바로 포케랍니다. 여러 가지 야채와 그 외 재료들을 함께 섞어서 먹는 게 너무 맛있더라고요. 재료의 다양함도 좋고 내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죠~ 간단하게 포케 바로 만들어 볼게요. 📒 재료 카무트 현미 곤약밥 70g 오이 파프리카 토마토 양파 쌈채소 옥수수콘 닭가슴살 큐브 블랙올리브 낫또 비비드키친 야채들과 닭가슴살 큐브를 깍둑썰기 식으로 작게 썰어주세요. 저는 위의 재료들을 사용했지만 꼭 이것들이 아니어도 냉장고에 있는 다른 재료들을 사용하셔도 된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 식단이니 쌀밥 대신 카무트 현미 곤약밥을 70g 사용했답니다. 150g 양인데 이걸 다 사용하면 양이 너무 많으니 참고하시고 반만 사용하는 게 딱이에요. 그냥 현미밥이나 그 외 다이어트용 밥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재료 준비가 끝났으면 볼에 밥을 올려주고, 밥의 사이드로 준비한 재료들을 하나씩 놔주세요. 이왕이면 비슷한 색끼리 놓는 거보다 다른 색깔로 번갈아 놓아주시면 알록달록 더 보기 좋아요. 이건 남편 저녁으로 챙겨줄 거랍니다. 저는 거의 비슷한 재료지만 블랙올리브랑 낫또를 추가했어요. 낫또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여러 가지 재료랑 섞어서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낫또 옆에 카무트 현미 ...

홈파티 메뉴 손님초대 상차림으로 딱이에요. 버팔로 닭다리 골드 치킨 파피요트!! 여러분들 치킨 좋아하시나요? 저는 너무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다리랑 날개를 좋아해요. 그 외에는 잘 먹지 않아서 남편이랑 치킨 먹으면 저는 다리랑 날개 위주 남편이 나머지를 먹는답니다. 그래서 가끔은 남편한테 다리랑 날개만 있는 거 시켜서 먹자고도 하거든요~ 최근 들어서는 외식이나 포장으로 치킨을 사 먹지 않고 마니커에프앤지 제품들로 집에서 치킨을 즐기고 있어요. 이번에 신제품으로 출시된 마니커에프앤지의 버팔로 닭다리 골드랍니다. 다리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한 마리 제품보다 더 맛있어 보이고 기대되는 거 있죠~ 닭다리만 계속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버팔로 닭다리 골드는 국내산 닭다리를 통째로 저온숙성해서 구웠어요. 그래서 도톰한 살코기가 가득하고 풍부한 육즙과 식감 또한 쫄깃하답니다. 그리고 마니커에프앤지만의 특제소스로 만들어서 입맛을 돋구는 매콤한 정통 버팔로의 풍미를 그대로 담았어요. 또 튀기지 않고 스팀오븐에 구웠기 때문에 기름기가 쏙 빠져서 더 촉촉하고 담백한 맛이에요. 조리방법은 4가지가 있답니다. ✔️ 에어프라이어 - 조리온도 : 190°C / 조리시간 : 예열 후 20분 ✔️ 전자레인지 - 700W : 5분 30초 ~ 6분 / 1000W : 5분 ~ 5분 30초 ✔️ 튀김냄비 - 조리온도 : 160°C / 조리시간 : 예열 후 6분 3...

68kg - 58kg까지 성공!! 60kg 초반에서 52kg을 목표로 나름 열심히 차려 먹는 다이어트 식단이에요!! 첫 번째 - 부라타치즈, 파프리카, 메론, 발사믹 글레이즈, 흑임자 드레싱 제가 부라타치즈 참 좋아하거든요. 간단한게 먹고 싶어서 파프리카랑 메론과 함께 먹었어요. 여러 가지 치즈 다 좋아하는데 부라타치즈는 생치즈의 그 담백한 맛이 너무 좋아요. 두 번째 - 판 콘 토마테 (통밀빵 & 토마토 & 마늘 & 트러플 올리브오일), 양송이 스프 예전에 나 혼자 산다에 김사랑이 출연했을 때 나왔던 메뉴랍니다. 자기 관리 열심히 하면서 식단까지 완벽했던~ 그 맛이 너무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은은한 마늘향과 오일브오일의 맛이 아주 좋더라고요. 세 번째 - 현미밥 130g, 비건 돈까스, 비비드키친 케찹, 파프리카, 흑임자 드레싱, 깻잎, 오징어젓갈 이전에 먹었던 다이어트 도시락통인데 먹는 양을 줄이기 위해서 놔뒀답니다. 그래서 현미밥으로 식단을 할 때는 이 도시락통에 적당량만 담아서 먹기도 했어요. 양은 좀 작아도 천천히 먹는 게 또 한 가지 방법이기도 해요. 천천히 먹다 보면 포만감을 빨리 느끼기도 하거든요. 네 번째 - 통밀 토스트 (통밀 식빵 & 땅콩버터 & 바나나), 파프리카, 흑임자 드레싱, 우유 간단한 토스트가 먹고 싶은데 때마침 바나나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땅콩버터 듬뿍 바르고 바나나 올려서 먹었어요. 꾸덕한듯 부드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