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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요리 #요리레시피 #초간단요리 #여행 #사진 #취미생활
밥 먹기 싫은 날엔~ 냉동실속 가래떡을 꺼내어 사골육수에 넣고 팔팔 끓이기~ 밥 하기 싫을 때나 밥 먹기 싫을 때를 대비해 냉동실속엔 항상 만두와 떡국떡이 준비되어 있다~ 이렇게 끓이면 국이나 찌개도 필요없고~ 밑반찬도 많이 필요없고~ 급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부는 오늘같은 날엔 아침부터 떡만두국 오케이~ 재료 : 떡국떡 400g, 고기만두 10개, 사골육수 1000ml, 물 400ml, 참치액 2스푼, 계란 2새, 소금 2꼬집, 김가루 약간 대파 1/2대, 식용유 2스푼, 후춧가루 톡톡 (1스푼 - 어른수저, 4인분 기준) 1. 떡국떡 400g은 물에 불리고 계란 2개는 소금 2꼬집을 넣고 곱게 풀고 대파 1/2대는 어슷 썰어준다.. 2. 팬에 식용유 2스푼을 두르고 계란물을 부어 지단을 부쳐주고 한김식힌 후 돌돌 말아서 가늘게 채 썰어준다.. 3. 냄비에 시판용 사골육수 1000ml와 물 400ml를 붓고 끓이다가 펄펄 끓으면 썰은 대파를 넣고 끓여준다.. 4. 육수가 끓으면 불린 떡국떡을 씻어 넣고 참치액 2스푼을 넣은 후 팔팔 끓여준다.. 5. 떡국떡이 익어 뜨면 고기만두를 넣고 끓여주다 후춧가루 톡톡 뿌려준다.. 6. 그릇에 떡만두국을 담은 후 계란지단, 썰은 대파, 김가루를 취향것 올려준다.. 쫀득한 가래떡과 고기 듬뿍 만두면 여러반찬 필요없는 한끼~ 시판용 사골육수를 이용할 시엔 가미가 되어 있으니 물을 꼭 넣어주기~ ...
어묵과 참치로 감칠맛내고 잘 익은 김치로 깊은 국물맛을 내는 어묵김치찌개~ 이번 주부터 기온이 뚝 떨어진다하니 뜨끈뜨끈하고 칼칼한 국물로 추위도 이겨내자~ 수제어묵의 쫀득함과 김치의 아삭함이 최고인 어묵김치찌개~ 별도의 끓이는 과정도 없다~ 그냥 재료 모두 넣고 끓이기만 하면되니 이보다 초간단 레시피가 있을 까~ 재료 : 어묵 6개, 김치 300ml, 참치캔 85g,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대파 1/2대, 물 400ml, 김치국물 70ml, 참치액 1스푼, 후춧가루 톡톡톡 (1스푼 - 어른수저, 4인분 기준) 1. 어묵 6개와 김치 300ml는 한 입크기로 썰고 대파 1/2대와 청양고추 1개와 홍고추 1개는 송송 썰어준다.. 2. 냄비에 김치 300ml, 참치캔 85g(기름 포함)을 담아준다.. 3. 썰은 어묵을 담아준다.. 4. 김치국물 70ml를 부어준다.. 5. 물 400ml, 참치액 1스푼을 넣어준다.. 6. 썰은 대파와 청양고추, 홍고추, 후춧가루 톡톡톡 넣어준다.. 7. 재료가 익을 정도로 푹 끓여준다.. 8. 각 가정의 김치맛에 따라 간 조절하는 데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을 맞춰준다.. 정말 쫀득쫀득한 어묵의 식감이 제대로 살아나는 어묵김치찌개~ 칼칼함은 물론 참치액으로 감칠맛까지 더하니 찌개국물맛이 일품이다~ 좀 더 자극적인 맛을 원할 경우엔 청양고추 1개 정도 더 추가해도 좋고~ 설탕등 단맛을 추가해도 좋겠다~ ...
재료 : 애호박 1.5개, 감자 3개, 당근 2개, 양파 2개, 사과 1개, 파프리카(노랑, 빨강) 각 1개, 새송이버섯 3개, 양송이버섯 5개, 돼지고기 300g, 브로콜리 1개, 카레 (순한맛, 약간매운맛 ) 각 2봉, 우유 500ml, 물 1800ml, 식용유 넉넉히 1. 감자 2개와 당근 2개, 양파 2개는 껍질을 까주고, 버섯은 깨끗하게 씻어주고 브로콜리, 파프리카는 식초물에 담궜다가 깨끗하게 씻어주고 끓는 물에 브로콜리는 약 30초 가량 삶아준다.. (브로콜리는 색상도 선명하고 브로콜리 사이사이 불순물도 제거 해 준다..) 2. 모든 재료를 작게 깍뚝썰어 준비한다.. 3. 냄비에 식용유 넉넉히 두르고 양파를 먼저 볶아주다가 양파가 투명하게 익으면 감자와 당근을 먼저 볶아준다.. 4. 감자와 당근이 익으면 돼지고기 300g을 넣고 볶아주고 고기가 익으면 양송이버섯, 새송이버섯, 파프리카를 넣고 볶아준다.. 5. 모든 재료가 익으면 사과와 애호박을 넣고 충분히 볶은 후 물 800ml를 붓고 센불에서 끓여준다.. 6. 재료에서 채수가 나오고 물이 끓으면 물 1리터를 붓고 끓인다.. 7. 국물이 보글보글 끓으면 카레가루 4봉을 넣고 뭉치지않게 고루 저어가면서 끓여준다.. 8. 물에 데친 브로콜리를 마지막재료로 넣고 고루 섞어준다.. 9. 짙은 농도는 우유 500ml를 넣고 고루 섞어 끓여준다.. (우유를 넣으면 고소한 맛과 부드러...
소불고기를 해 먹고 남은 걸로 점심메뉴로 선택한 양배추롤밥~ 오이와 참치로 만들까 하다 불고기응용했는 데 요게 또 든든하고 단짠의 불고기가 맛이 잘 어울렸다~ 양배추는 소화도 잘 되고 포만감도 높다보니 조금만 먹어도 굉장히 배부른 장점이 있다~ 재료 : 오이 2개, 양배추 1/4통, 소불고기 약간, 밥 2공기, 쌈장 약간, 소금 2t, 식초 1T, 올리고당 1T, 참기름 1T 1. 오이 2개는 깨끗하게 씻어 가늘게 채 썰어준다.. 2. 채썬 오이를 볼에 담고 소금 1t, 올리고당 1T, 식초 1T를 넣은 후 고루 섞어 약 20분 가량 재워준다.. 3. 양배추는 한장한장 깨끗하게 씻은 후 끓는 물에 삶아주고 찬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 해 준다.. 4. 양념에 절였던 오이채는 꼭 짜서 준비한다.. 5. 불고기도 쌈에 싸기 좋게 썰어 준비한다.. 소불고기 불고기양념 초간단고기레시피 소고기반찬 고기반찬중 초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불고기~ 맛은 뭐 말해 뭐해~ 지만 불고기도 만드는 과정이 정말 다... blog.naver.com 6. 삶은 양배추는 고르게 펴 준비한다.. 7. 볼에 ㅂㅂ 2공기를 담고 소금 t, 참기름 1T를 넣은 후 고루 비벼준다.. 8. 양배추잎을 펼친 후 밥을 얇게 펼치고 절인 오이, 불고기, 쌈장 약간을 올려 돌돌 말아준다.. 9. 한 입크기로 썰어 그릇에 담아준다.. 아삭하면서 달달한 양배추와 오이~ 단짠의 불고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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