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초밥시장인 가라토시장은 시모노세키여행의 필수코스인데요.
가라토시장에서 함께 돌아볼 수 있는 볼거리들이 많아 같이 묶어주면 좋습니다.
자세한 정보 담아가세요
- 모지코 레코드는 후쿠오카에 위치하며, 시모노세키에서 가까움.
- 지하철로 2정거장, 배로 5분 거리에 위치.
- 레트로 감성의 건물들이 남아있어 볼거리가 많음.
- 블루윙 모지, 모지항 전망대, 바나나맨 포토존 등이 유명.
- 구 모지세관, 오사카상선, 구 모지역 등도 방문해 볼 만함.
- 모지코 레트로 일대를 반나절 정도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음.
- 하이!가랏토요코초는 일본 시모노세키에 위치한 놀이공원 겸 대관람차 명소
-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에는 밤 9시까지 연장
-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카이쿄칸 아쿠아리움과 함께 한 코스로 추천
- 시모노세키항에서 걸어서 30분, 숙소에서는 5분 거리에 위치
- 대관람차 이외에도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가 있음
- 대관람차 탑승 비용은 1인당 700엔, 아이들을 위한 세트 티켓도 판매
- 밤에는 대관람차에 조명이 들어와 더욱 아름다움
- 카이쿄칸은 시모노세키에 위치한 아쿠아리움으로, 가라토시장과 대관람차가 있는 놀이동산과 인접해 있음.
- 입장료는 성인 2050엔, 초중 940엔, 3세이상 410엔.
- 돌고래 쇼는 매일 오전 10시반, 12시, 오후 2시, 4시에 진행되며, 별도 비용 없이 입장권에 포함됨.
- 대관람차와 세트로 된 입장권도 판매함.
- 수족관 내부는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대형 물고기부터 작은 물고기까지 다양하게 전시됨.
- 해파리멍, 열대어멍 등을 즐길 수 있음.
- 가라토시장은 일본 시모노세키에 위치한 최대 규모의 초밥시장
- 금, 토, 일 주말과 공휴일에만 운영하며, 100엔부터 저렴한 가격에 초밥을 구매 가능
- 일본 현지인과 외국인 모두에게 인기 있으며, 초밥 외에도 다양한 음식 판매
- 항구와 가라토시장 사이는 가까워 버스나 택시 이용이 편리하며, 걸어가기도 좋음
- 가라토시장은 주말 필수 코스로, 운영시간은 금, 토는 10시부터 오후 3시, 일, 공휴일은 8시부터 오후 3시
- 초밥 외에도 복어회와 복어튀김, 각종 해산물 등을 구매 가능
- 복어회는 얇고 쫀득하며, 튀김은 바삭하고 고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