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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볶음 만들기 멸치볶음 레시피 간단한 집반찬 2탄으로 진미채 만들기 포스팅을 이어 ' 멸치볶음 만들기 ' 레시피로 왔습니다. 완전 작은 멸치를 볶아서 먹었었는데 젓가락으로 집기도 어렵고 너무 날려가지고 요번엔 적당히 씹는 맛을 있는 중간정도의 멸치를 사왔습니다. 멸치는 시장에서 박스로 싸야 저렴한데, 마트는 정말 멸치가 비싼 것 같아요. 뉴뉴 간장이랑 꽈리고추 넣어서 자작자작하게 하고 싶은데 시장갈 시간이 없어서 요번에는 집에 있는 마늘과 고추로만 살짝 볶아서 ' 단짠단짠하게 ' 만들어 줍니다. 윤기 좔좔 멸치볶음 완성 비쥬얼 먼저 보고 가실게요 ~~~ 멸치 볶음 만들기 START ! 멸치는 물에 헹궈주거나 씻지 않습니다! 실시 ! 후라이팬에 오일을 흥건하게 두르고 시작해요. 멸치를 살짝 튀기듯이 볶아줄 예정이라서 오일은 멸치가 두루두루 적셔 질 수 잇을 정도로 넣어주세요. 팬에 먼저 멸치를 볶아줍니다. 비릿하면서 고소한 향이 동시에 올라오는 것은 무엇 ? (๑•ω•๑)♡ 멸치 볶음은 되게 간단한 반찬인데 만들고 나면 주방이나 거실까지 멸치볶은 향이 가시지가 않아요. 환풍도 잘 해줘야하니, 꼭 작동시켜놓고 만들어주시고 창문도 살짝 미리 열어 두셔야 좋은것 같아요. 창문은 추워서 안열어놓고 만드니까 완전 냄새가 하루종일 갔답니다. 멸치을 본격적으로 볶아주기 전에 앞서, 멸치에 양념을 하기에 앞서 마늘과 고추를 넣어줍니다. ' 멸치볶음...

진미채 만들기 간단한집반찬 반찬 없을때 입맛 없을때 먹기 좋은 간단한 집반찬으로, 저는 멸치볶음과 진미채를 꼽았는데요. 오늘은 멸치볶음과 진미채를 포스팅 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진미채는 뭔지 다 아시죵? 진미채는 즉, 오징어채라고 하는데 오징어를 잘게 찢어 그늘에서 말리거나 건조시킨 건어물이에요. 제가 정말 입 심심할때 어릴때 많이 집어 먹었던, 꼭 집반찬이 아니여도 먹게되는 진미채 그렇기에 너무 짜지 않게 하는게 포인트 ! ' 잠깐 알고가는 진미의 어원 ' 1964 년 2 월, 진미 식품 업체의 연합회를 설립함에있어 전국 진미 상공업 협동 조합 연합회에서는 진미의 정의를 "진미는 주로 수산물을 원료로 특수 가공하여 독특한 맛을 살려, 저장성을 높이고 다시 가공을 필요로하지 않고 식용으로 제공되는 식품 (유사한 가공을 한 것을 포함한다)으로 일반의 기호에 맞는 문화 생활의 필수 식품이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진미채 간단히 만드는법 가시죠! ' 진미채 만드는 법 / 재료 ' 진미채 300g, 고추장 2, 고춧가루 1, 간장 0.5, 올리고당 1, 설탕 1, 다진마늘 1, 생수 조금, 미림이나 맛술 조금, 마요네즈 1 * 숫자로 기재 된 것은 밥수저 1스푼 기준입니다. 물은 소주잔으로 1잔정도 넣어주시고, ( 양념이 뻑뻑하지 않다면 물은 생략하셔도 좋습니다. ) 미림이나 맛술도 소주잔으로 1잔 정도가 좋습니다. ( 없으면 생략 )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