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아내의 월급으로 매달 300만원씩 투자하기로 결정
- 주식투자 비중을 가장 높게 가져갈 계획
- 투자통장은 주식통장으로, 아내는 키움증권을 사용 중
- 월급통장에서 300만원을 키움으로 이체 후 환전 후 미국주식 매수
- 적립식으로 매수할 만한 종목들은 다양하지만, 쉽고 가벼운 것부터 시작
- 본업에 집중하고 감당가능한 범위내에서 집을 늘리고 주식투자금을 늘리는 것이 목표
- 하루 몇시간만에 얼마버는 법, 몇달만에 연봉버는 법 등 단기간에 부자되는 법보다는 천천히 꾸준히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 포트폴리오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으며, 일단 시작하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 배당성장률은 작년에 3%로 주춤했으나, 이전에는 매년 10% 이상 상승
- 올해 4분기 배당금이 작년과 동일하면 배당성장률 10% 이상 가능
- SCHD의 최근 1년 수익률은 20%를 넘었으며, 배당성장주이면서 주가도 상승
- 배당성장률이 12%이면 6년마다 배당금이 2배가 됨
- 월급만으로 생활하기 어렵기 때문에 주식 등 다른 곳에 투자 필요
- 성장주와 배당주 투자를 병행하거나, 자신의 상황에 맞는 투자 선택 필요

- SCHD ETF가 주식분할을 결정함
- 주식분할은 3대1로 진행되며, 10월 9일까지 보유한 주주들에게 적용됨
- 10월 10일 이후에 주식수가 반영되며, 10월 11일부터 분할된 가격으로 거래됨
- 주식분할은 주당 가격을 낮추고 주식의 수를 늘리는 방식임
- 주식분할을 통해 유동성이 증가하고, 더 많은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쉬워짐
- 주식 가격이 높아지면 소액 투자자들이 투자하기 어려워지는데, 분할을 통해 가격이 낮아져 더 많은 사람들이 투자할 수 있게 됨
- 주식 분할은 기업의 실질적인 가치에는 변화를 주지 않음

- 매달 300만 적립식 SCHD ETF 투자에 질린 아내가 새로운 종목을 찾음
- 아내의 미국주식계좌에서 2024년 1월부터 시작한 ETF투자
- 8개월이 지난 현재, SCHD의 연초이후 수익률은 +11%
- 아내는 적립식으로 샀기 때문에 수익률은 낮음
- 아내는 다른 종목도 사고 싶어함
- SCHD와 잘 맞는 종목을 찾기 위해 QQQ를 고려함
- QQQ의 비중을 6:4, 7:3, 8:2 중에서 선택할 예정
- 일단 매수한 후에 생각하기로 결정함
- SCHD 100% 비중이 8월말부터 변경됨
- 9월부터는 좀 더 재미있는 투자가 될 것으로 예상함

- 아내가 미국주식 배당성장주 SCHD에 300만원씩 투자하고 있음
- 환율이 올랐지만 환전을 계속 진행하고 있음
- SCHD ETF는 3년째 박스권을 맴돌고 있음
- SCHD 주가는 작년 10월 이후로 상승세를 타다가 최근 다시 하락함
- SCHD ETF 수량은 139주까지 증가함
- SCHD ETF는 3월, 6월, 9월, 12월에 배당금을 지급하며, 현재 기준으로 분기마다 10만원씩 받을 것으로 예상됨
- 노후 대비를 위해 소중한 월급의 일부를 SCHD ETF에 투자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