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와 통영은 반반 나눠서 여행코스로 괜찮은데요 가볍게 가볼만한 여행지를 랜덤으로 한번 소개해볼게요 토픽 외에 블로그에 더 많은 자료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 거제도 여행 중 숙소 근처에 위치한 거제 옥화마을 방문
- 조용한 분위기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산책 가능
- 작은 어촌마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음
- 여러 TV 프로그램에 소개되었으며, 1박2일 촬영지로도 유명
- 옥림무지개해안도로를 따라 산책하며 사진 촬영 가능
- 주변에 놀거리나 볼거리가 더 조성되면 핫플이 될 것으로 예상
- 옥화마을회관에는 대형 문어벽화가 그려져 있음
- 벽화마을 전체를 둘러보는데 20분 정도 소요
- 마을회관에서 우측으로 빠지는 골목길에는 파란색 배경의 벽화가 있음
- 벽화마을의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벽화를 구경할 수 있음
- 통영 여행 시 중앙시장부터 시작해 동피랑벽화마을, 조선군선, 통영수산과학관, 박경리기념관 등을 추천
- 중앙시장에서는 신선한 횟감과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
- 동피랑벽화마을에서는 다양한 벽화를 감상하며 사진 촬영 가능
- 조선군선에서는 거북선과 판옥선 내부를 관람 가능
- 통영수산과학관에서는 수산업과 수산물 발달 역사를 배울 수 있음
- 박경리기념관에서는 박경리 작가의 인생관과 문학정신을 느낄 수 있음
- 통영 여행 시 케이블카, 루지, 서피랑, 유람선 등을 추가로 방문하면 좋음
- 통영 조선군선은 동피랑 벽화마을과 중앙시장 근처에 위치해 있음
- 주차장은 중앙시장을 기준으로 여러 곳에 있음
- 통영 거북선을 관람하려면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해야 함
- 관람료는 일반 1,5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500원
- 통영 조선군선에서는 전라좌수영 거북선과 판옥선을 관람할 수 있음
- 소요시간은 짧게는 20분, 길게는 30분
- 통영 해저터널은 통영 조선군선에서 멀지 않은 위치에 있음
- 통영 해저터널은 1931년에 만들어진 동양 최초의 바다 밑 해저터널임
- 통영 해저터널은 만조시 해저 13m 지점에서 역사와 여행지를 소개하는 구역이 있음
- 통영 해저터널은 동양 최초의 바다 밑 터널로, 근처에 위치한 중앙시장과 함께 짧은 여행코스로 추천됨
- 주차는 당동방면 혹은 미수2동방면에서 가능하며, 각각의 주차장은 무료임
- 터널은 길이483m, 폭 5m로, 자전거는 탈 수 없고 이륜차 및 오토바이는 통행 금지임
- 터널 내부는 다소 음침하지만, 밝은 조명과 디귿자 옹벽으로 인해 분위기가 바뀜
- 통영 관광 명소 자료들과 해저터널에 대한 스토리를 만날 수 있음
- 터널 공사 과정을 담은 사진 자료와 기초굴삭공사 장면을 담은 사진도 볼 수 있음
- 터널 양쪽 입구에는 '용문달양'이라는 한자어가 쓰여져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