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태운입니다
오늘은 대구&울산 가볼만한곳 모아봤어요
대왕암공원 등 필수 여행지 쏙쏙 모아봤으니
어디갈지 고민이라면 이대로 다녀오세요!
- 대구는 여름에 여행하기 좋은 도시로, 다양한 여행지와 맛있는 음식이 있음
- 스파크랜드는 대구 동성로에 위치한 실내 놀이공원으로,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쉬움
- 스파크랜드는 5층부터 9층까지 총 4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음
- 5층과 6층은 실내 놀이기구가 있는 스파크필드, 7층부터 9층은 야외기구가 많은 레드존으로 구성
- 스파크랜드는 주말에 39,000원으로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음
- 스파크랜드에는 대관람차, 디스코오, 하늘그네, 트위스트타워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음
- 스파크랜드에는 VR체험, 드론축구, 캔디슬래시 등 다양한 놀거리가 있음
- 스파크랜드에는 키즈카페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어린 아이들도 즐길 수 있음
- 울산의 대왕암공원은 바다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여행지
- 주차장은 야외와 실내 두 곳이 있으며, 더운 여름에는 실내주차장을 추천
- 주차요금은 30분 500원, 60분 1,100원
- 대왕암공원 입구는 주차장에서 5분 거리, 카페와 음식점 등이 있음
- 울산 대왕암공원은 입장료가 없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매력적
- 출렁다리는 길이 303m, 높이 42.55m로, 해안산책로의 햇개비에서 수루방 사이를 연결
- 울산 해녀촌은 해산물을 판매하며, 가격은 3만원, 5만원 한상으로 구성
- 울산 대왕암공원은 문무왕의 왕비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곳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음
- 여행 인플루언서 태운이 부산 근교 가볼만한곳으로 울산 울주에 위치한 외고산 옹기마을 방문
- 외고산 옹기마을은 전국 최대 규모의 옹기 생산지로, 부산 기장에서 차로 10분~20분 거리에 위치
- 1957년부터 옹기 생산이 시작되어, 한국전쟁 이후 수요 증가로 성장
- 1960년~70년대 최대 호황기를 맞이했으나, 플라스틱 대체 용기로 인해 부진
- 1980년대 이후 일본 수출로 다시 재도약,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옴
- 옹기마을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제공, 주로 예약 후 진행 가능
- 옹기마을 내에 위치한 울산옹기박물관에서는 옹기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
- 옹기는 흙, 물, 불, 바람을 빌려와 만든 그릇으로, 한국인의 삶과 함께해온 문화유산
- 옹기는 통기성, 방부성, 쓰임새의 다양성 등 장점이 많음
- 울산 울주 가볼만한곳으로 외고산 옹기마을과 울산옹기박물관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