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태운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여행지는 충북단양과 경북안동입니다
KTX를 타고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들이고
드라이브를 즐기기에도 좋은 여행지랍니다
- 단양의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추석 연휴에 방문하기 좋은 여행지임
- 단양의 산새와 남한강을 볼 수 있는 전망대로 스릴을 느낄 수 있음
- 스카이워크 외에도 알파인코스터, 슬라이드, 모노레일 등 다양한 레저 체험 가능
- 현재 할인행사 진행중이며, 각각의 요금은 성인 4,000원, 슬라이드 9,100원, 알파인코스터 12,600원
- 단양군민, 장애인, 유공자 등은 할인 가능하며 6세 미만 영유아는 무료 입장
- 전망대만 올라갈 경우 따로 탑승동의서 작성 필요 없음
- 가을에 방문하면 소백산 산새를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음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에서 열리는 안동 선유줄불놀이 소개
- 전통 방식으로 새끼줄에 소원 등을 담은 낙화봉을 매달아 불을 붙이는 행사
- 올해 남은 일정은 9월 28일, 10월 5일, 11월 2일 총 3번
- 입장료는 5,000원, 하회마을 입장료와 동일
- 축제 당일 하회마을 내 인원 과밀, 교통 혼잡 및 주차장 만차시 셔틀버스 이용 권장
- 셔틀버스는 경북도청 버스정류장에서 탑승 가능
- 안동시는 올해부터 선유줄불놀이 관람권 구매 방식으로 변경
- 작년보다 복잡한 축제를 덜 복잡하게 만들기 위해 셔틀버스 운행 등 변경
- 부용대에서 다양한 불꽃놀이를 볼 수 있으며, 관련 공연과 행사도 진행
- 안동 여행 필수 코스인 도산서원은 경북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됨
- 도산서원은 주차장이 여러 곳에 있으며, 주차요금은 없음
- 도산서원은 3월부터 10월까지 0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며, 입장마감은 17시 30분
- 성인 입장료는 2,000원, 어린이, 청소년, 제복근무자 등의 입장료는 1,000원
- 안동시민과 예천군민의 입장료도 1,000원
- 65세 이상 노인,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장애인증 소지자는 무료입장 가능
- 도산서원은 2019년 7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됨
- 도산서원은 퇴계 이황 선생이 유생을 교육하며 학문을 쌓던 곳으로, 외국인들에게도 인기 있음
- 도산서원의 풍경을 잘 볼 수 있는 곳은 연못 옆 등산로처럼 보이는 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