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청와대 개방 예약은 무료이며, 개인은 1인~10인, 단체는 최대 50명까지 가능
- 당일부터 최대 4주 이내로 방문 예약 가능
- 네이버 검색창에 청와대 입력 후 청와대, 국민품으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예약
- 원하는 날짜와 시간 선택 후 입장 마감시간 전까지 방문
- 청와대 관람코스는 정문 입장, 청와대 본관, 관저, 오운정, 녹지원 순으로 추천
- 관저로 올라가는 길은 오르막이므로 편한 신발 착용 권장
- 청와대 본관은 대통령의 집무실과 접견실, 회의실 등을 포함한 메인 건물
- 관저는 대통령과 그 가족이 거주하던 공간으로 내부 관람은 불가
- 오운정에 오르면 남산타워와 서울의 전경이 한눈에 보임
- 녹지원은 단풍나무가 드문드문 있으며, 청와대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

- 여행 인플루언서가 서울 성수동 소품샵 거리를 방문했음
- 성수동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는 포인트오브뷰를 소개함
- 포인트 오브 뷰는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18에 위치, 12시부터 20시까지 운영
- 성수역 4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위치, 차보다는 도보로 방문 권장
- 1층부터 3층까지 모두 소품샵으로 구성, 규모가 크고 다양한 볼거리 제공
- 1층에서는 필기류 등을 판매하며, 2층에서는 책상 위의 작은 오브제 등을 판매
- 3층에서는 스크랩북, 앨범, 리빙용품 등 인테리어 용품을 판매
- 각 층에서 다양한 물건들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음
- 서울 성수동 소품샵 거리는 성수 데이트 코스로 추천함

- 서울 동묘 구제시장은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구제시장 중 하나
- 서울 동묘 구제시장은 동묘앞역 3번출구 근처에 위치
- 공휴일, 주말에는 차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
- 대부분의 상점은 의류를 판매하며, 희귀한 물건들이 많음
- 주로 아파트단지 수거함에서 모은 옷들을 키로당 구매하여 판매
- 가격대는 대부분 천원에서 시작하며, 상태에 따라 가격이 변동
- 주로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며, 한국인들도 추억의 물건들을 구매하러 옴
- 식품도 판매하며, 대부분 외국인들을 겨냥한 물품들이 많음
- LP판, CD, 자전거 등 다양한 잡동사니들을 판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