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여러분 여행 인플루언서 태운입니다
오늘은 가을 울산 & 부산 여행코스 모아봤는데요
쌀쌀해진 날씨지만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로 모았으니
어디갈지 고민이라면 제가 정해드린 여행코스 다녀오세요
- 부산의 마추픽추로 불리는 감천문화마을 방문 후기
- 감천문화마을은 부산 사하구에 위치, 버스나 지하철로 접근 가능
- 감천문화마을 방문객의 70%는 외국인, 혼자 산책하기 좋은 여행지
- 감천문화마을은 1950년대에 피난민들이 모여 만들어진 마을
- 2009년부터 문화마을로 조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전하면서 볼거리 제공
-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교복체험, 한복체험 등 다양한 체험 가능
- 물품보관함에 짐 보관 가능, 보조배터리 대여도 가능
- 감천문화마을은 정해진 루트 없이 자유롭게 방문 가능
- 감천문화마을에는 다양한 작가공방들이 존재, 공방체험 가능
- 감천문화마을에는 어린왕자 포토존이 유명, 웨이팅 줄도 있음
- 부산 감천문화마을은 혼자 여행하는 뚜벅이들에게도 적합한 여행지
- 울산은 여행지로 매우 적합하며, 가을에 가기 좋은 세 곳을 소개한다.
- 첫 번째는 울산 간절곶으로, 한반도에서 가장 빨리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이다.
- 두 번째는 언양 가볼만한곳 포니랜드로, 다양한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여행지이다.
- 세 번째는 울산 가볼만한곳 석남사로, 대표적인 단풍 명소이자 사찰이다.
- 각각의 여행지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누구와 방문해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