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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국내 온천 여행지 4곳 소개
- 아일랜드 리솜 오아시스 선셋스파, 포천 신북온천, 이천 테르메덴, 양양 오색탄산온천
- 아일랜드 리솜 오아시스 선셋스파는 꽃지해수욕장 일몰을 볼 수 있음
- 신북온천은 경기도 포천에 위치, 서울 및 수도권에서 당일치기 가능
- 이천 테르메덴은 서울 근교에 위치, 100% 천연 온천수 사용
- 양양 오색탄산온천은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지구에 위치, 탄산온천과 알칼리온천이 있음
- 각각의 온천은 특징과 장점이 있으므로, 여행 계획에 따라 선택하면 좋음

- 북수원온천과 온수골온천은 각각 성균관대역과 수원 터미널 근처에 위치
- 두 곳 모두 천연 온천수를 사용하며, 찜질과 온천을 즐길 수 있음
- 북수원온천은 찜질 공간과 온천탕으로 구성, 규모가 크고 다양한 할인 혜택 제공
- 찜질방 이용 시 예약 필요, 발리룸은 유료로 평일 2시간 3,000원 주말 2시간 6,000원
- 온수골온천은 양층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조용하고 저렴한 식당과 매점이 있음
- 두 곳 모두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좋으며, 다양한 놀거리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