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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국내 온천 여행지 4곳 소개
- 아일랜드 리솜 오아시스 선셋스파, 포천 신북온천, 이천 테르메덴, 양양 오색탄산온천
- 아일랜드 리솜 오아시스 선셋스파는 꽃지해수욕장 일몰을 볼 수 있음
- 신북온천은 조용하고 한적하며, 숲과 맑은 공기 속에서 온천욕 가능
- 이천 테르메덴은 서울 근교에 위치해 있으며, 100% 천연 온천수 사용
- 오색탄산온천은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지구에 위치, 탄산온천과 알칼리온천이 있음
- 각각의 온천은 특색이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경험 제공.

- 화성 율암온천은 SNS에서 핫한 온천으로, 젊은 세대에게 인기가 있음.
- 온천수는 700m 암반에서 끌어올리며, 1996년부터 운영되어 왔음.
- 가격은 온천욕만 즐길 시 11,000원, 숯가마까지 함께 즐기면 16,000원.
- 온천 내부는 찍을 수 없지만, 물이 좋고 노천탕도 있음.
- 숯가마에는 고구마굼터가 있어 고구마, 감자, 호박을 구울 수 있음.
- 찜질 공간은 넓진 않지만, 도란도란 모여 대화를 나누기엔 충분함.
- 식당은 주중 오후 19시, 주말 19시30분에 운영하며, 메뉴는 오겹살이 추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