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태운입니다
오늘은 야경이 아름다운 서울 가볼만한곳 모아봤어요
거기다 입장료가 무려 천원! 혜자스럽고 예약없이 갈 수 있는
고궁 두 곳 모아봤으니 확인하고 다녀오세요~!
- 서울의 고궁 중 하나인 창경궁은 혼자 걷기 좋은 곳임
- 창경궁은 창덕궁과 연결되어 있으며, 혜화역에서 버스를 이용하면 쉽게 접근 가능
- 창경궁의 입장료는 1,000원이며, 만 25세 이하와 65세 이상은 무료 입장 가능
- 창경궁 야간개장은 예약 없이도 자유롭게 관람 가능
- 창경궁 산책 코스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겨울이 지나면 따뜻해짐
- 창경궁의 정전인 명정전은 왕이 신하들과 공식적인 조회를 하던 곳으로 아름다움
- 창경궁은 다양한 이야기가 가득한 곳으로, 혼자서도 즐길 수 있음
- 창경궁 대온실은 한국 최초의 서양식 온실로, 희귀한 식물들이 심어져 있음
- 창경궁 야간개장은 야경을 감상하는 것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임
- 덕수궁은 서울 중구에 위치하며, 조선시대와 대한제국 시대의 역사를 간직한 궁궐임.
- 덕수궁 야간개장은 예약 없이 자유롭게 입장 가능하며, 시청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함.
- 덕수궁 야간개장 입장료는 성인 기준 천원이며, 만 24세 이하와 만 65세 이상은 무료입장 가능함.
- 덕수궁 야간개장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건물로는 중화전, 석조전, 정관헌, 돈덕전 등이 있음.
- 덕수궁 야간개장은 서울 야경 명소로 유명하지만, 조명이 은은하여 핸드폰을 보기보다는 앞을 보고 걸어야 함.
- 덕수궁은 미리 문화해설사의 해설을 듣거나 유튜브를 보고 오면 더욱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