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티드크림 맛 후기 유통기한 칼로리 데본크림 나는 디저트, 군것짓을 매우 좋아 해서 궁금한 디저트, 신상은 거의 먹어 보는 편 인데 드라마 보는데 클로티드 크림이 나오는것! 저건 뭘까? 클로티드 크림은 우유를 끓여 만든 영국전통 크림 으로 영국 에서 스콘과 홍차를 곁들여 함께 먹는 크림 이다 고소한 우유를 끓인 거라니 얼마나 진하고 맛 있을까 기대 되었다 마켓컬리 에서 샀고 일단 처음 이니 작은 28g 용량 으로 선택 했다 데본 클로티드크림 3,100원. 한번에 해치울수 있는 양 이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나 에게는 그렇게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고 어쨋든 한통 다 비우긴 했다. 클로티드 크림 칼로리 유통기한 원재료, 유크림(우유)100% (조지방 55%) 칼로리, 100당 519 kcal 개봉 전 유통기한은 길지만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 5일 이내에 섭취 해야 한다 방부제, 첨가제 없는 유제품 이어서 빠른 시일내에 소비 해야 한다 클로티드 크림 맛 많이 꾸덕 하지는 않고 부드럽다. 간이 되지 않은 무염 버터 맛, 생크림에 가까운 식감 으로 고소함만 느껴졌고 무無 맛 이다. 왜 딸기잼과 곁들이는지 너무나 잘 알겠다 잼 이랑 곁들이면 고소 하고 달콤한 풍미가 조화롭게 더해진다 확실히 스콘과 딸기잼의 풍미를 업그레드 시켜주는 고급짐이 있다 스콘과 잘 어울린다. 나는 느끼한거 좋아하는데도 단독 으로는 못 먹을 버터와 맞먹는 느끼함을 느낄수 있...

저는 호두과자를 좋아해서 휴게소에 들를때 마다 사먹는데요 단순 하게 밀가루와 팥, 작은 호두 한조각 인데 왜이리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휴게소에 호두과자 가게에만 줄이 긴걸 본적도 있는데 그만큼 호불호가 적고 대중적인 간식이 아닐까 해요 저와 남편은 음식 취향히 극과극 인데 이건 둘다 좋아해요 놀러갈때 고속도로 에서 한개씩 야금야금 먹으며 가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몇일전에 맛녀석 재방송 보는데 튀김 소보로 호두과자가 나오는 거에요 제가 또 성심당의 도시 대전에 살고 있거든요?튀김소보로 맛을 알아서 이야 저것도 맛있겠다 다음에 사먹어 봐야지 생각 했었는데 선물로 들어와서 먹어보게 되었어요 일하는 중에 받은거라 바싸서 제대로 못보고 커피세트 같은건줄 알았는데 퇴근 할때 보니 세상에 내가 먹고 싶던거 잖아? 갑자기 기분 좋아져 버려! 천안 옛날 호두과자 라는곳 에서 판매 하는거고 여러 패밀리 브랜드가 있더라고요 튀김 소보로 호두과자를 살수있는 지점이 열군데 네요 천안 사람들은 좋겠다.. 아무때나 사먹을수 있으니까. 천안 톨게이트 쪽 나올때 호두과자 가게들이 쭈욱 모여 있는데 나가기 전에 사 먹어라? 이제 나가면 없다?엉? 이런 기분 이라 갈때마다 유혹 당한답니다 인터넷 으로도 구매 할수 있어서 조만간 사먹을 예정 이에요 박스가 위를 향하도록 놓으라는데 칸막이 패키지에 한알씩 들어 있어서 쓸리지는 않아요 기름에 튀긴거고 베어물때 부스러기가 조금 ...

호떡믹스 만들기 반죽 오뚜기 내돈내산 가끔 호떡이 당길 때가 있는데 요즘 길거리에서 찾기 힘들어졌죠. 예전 에는 한 장에 500원 하기도 했는데 이제 천 원이 훌쩍 넘어가더라고요? 몇천 원어치 씩 사서 집에 들고 와 가족 들과 뜨끈할 때 먹던 추억은 이제 안녕. 그렇다고 슬퍼할 수는 없어! 마트에 가면 호떡믹스를 파니까! 장 보러 갔다다 세일하길래 집어 왔습니다 어느 브랜드든 비슷한 맛 이길래 그때마다 행사하는 걸로 사요 이번에는 오뚜기로 샀습니다 몇 년째 요긴하게 쓰고 있는 누르개 인데요 옛날에 사은품으로 줬었는데 이제 안 주더라고요 ㅠㅠ 밥그릇, 주걱으로 눌러봤는데 안돼요 반죽이 자꾸 달라붙고 모양이 안 나고 당황할 동안 타버리기에 다이소 에서 호떡 누르개 사셔서 하시는 게 낫습니다 호떡믹스 반죽 만들기 호떡믹스의 장점은 발효시간이 없이 바로 만들 수 있다는 건데요 빨리빨리의 민족은 기다릴 시간이 없다! 8장 분량입니다 잼믹스는 그릇에 따로 부어놓고 이스트에 따뜻한 물(40~45도)을 넣어 잘 섞은 후 반죽믹스를 넣고 5분 정도 섞어 주어야 하는데요 저는 이스트와 반죽을 함께 섞습니다 이렇게 해도 차이 없더라고요 다만, 물을 한 번에 다 넣지 않고 조금씩 넣으며 아래 사진처럼 주걱으로 꾹꾹 눌러 가며 치대 줍니다 처음에는 물이 부족한 거 아닌가 싶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농도가 맞아져요.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

참외장아찌무침 만드는법 여름반찬 참외무침 레시피 요즘 제법 더워져서 밥해 먹기 힘든 여름이 다가왔음을 실감하고 있어요. 아무리 에어컨을 튼다 한들 요리 할 때의 열기란.. 어휴.. 그래서 오늘은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여름반찬 레시피를 들고 왔어요. 참외장아찌무침 입니다 저번에 담가두었던 참외지가 있어서 반찬 하나 생겼어 오예~ 했답니다. 참외장아찌는 껍질째 통째로 만드는 것이 특징인데요 껍질에 마그네슘, 비타민A, 엽산이 풍부하고 특히 식이섬유가 굉장히 풍부합니다. 또한 쿠쿠르비타신 이라는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는데요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를 보호하고 항염,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을 줍니다. 영양만점이죠? 유익한 영양소가 풍부할뿐더러 고추장 양념해서 무치면 얼마나 맛있게요? 재료 준비! 참외지 반으로 자른 것 5개 참외 장아찌 무침 양념 고추장 1 큰 술 반 고춧가루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매실청 1큰술 참기름 이나 들기름 1 큰 술 통깨 조금 참외지 반쪽을 2등분 해주세요 과육이 위를 향하도록 놓고잘라야 미끄러지지 않고 잘 잘립니다 너무 두껍지 않게 썰어 주세요 소금에 절여진 장아찌이기 때문에 그대로 먹으면 짜서 염분을 조금 빼 주어야 합니다 물에 10분 정도 담가 놓으면 짠 기가 빠져요 이때 하나 건져서 간을 보시고 아직 짜다 싶으면 조금 더 담가 주세요 저는 10분이 딱 제 입맛에 맞았어요 염분을 제거한 참...

참외장아찌 만드는법 맛없는 참외 요리 참외지 제철 과일로 참외가 맛있는 시기 인데요 그러나 지난주에 산 건 뽑기 실패! 단맛이 거의 없어 오이에 가까워요 ㅠㅠ 뭣도 모르고 2kg나 사서 냉장고에 방치되고 있었는데요 이대로 버릴 수는 없다! 저는 그 어떤 음식 보다 과일 버릴 때 많이 안타깝기에 참외 장아찌를 만들었습니다 장아찌를 담근 다음 무쳐서 반찬 으로 변신 시키면 되는 거거든요~ 재료 참외 3개 (1kg) 절임물 + 천일염 따로 준비 절임물 소주 50ml (8 큰 술) 식초 50 ml (8큰술) 물엿 80 ml (10큰술) + 천일염 100ml (8큰술) 소주, 천일염 곰팡이가 잘 생기지 않도록 방부 역할. 물엿 참외지에 단맛을 더하고 수분이 빠지게 하여 아삭한 식감을 더해줍니다 껍질째 사용해야 하니 깨끗이 세척합니다 세척 후 양 끝을 잘라내고 반으로 자릅니다 씨가 들어가면 쉽게 상하기에 과육만 사용합니다 숟가락으로 씨를 파주세요 밀폐용기에 오목한 부분이 위를 향하도록 켜켜이 쌓으며 천일염을 골고루 뿌립니다. 껍질 부분이 위를 향하게 담그면 절임물이 흘러내려 절여지지 않아요 만들어 두었던 절임물을 부으면 1차 완성입니다. 서늘한 곳에 두고 3일간 숙성하며 하루에 한 번씩 위, 아래 참외 위치를 바꾸어 줍니다 왼쪽이 담근 직후 오른쪽이 다음날 사진인데요 수분이 빠져 물이 생긴 게 확연히 보이죠? 위치를 바꿔줄 때마다 말랑해지는 것...

참외장아찌 만드는법 맛없는 참외 요리 참외지 제철 과일로 참외가 맛있는 시기 인데요 그러나 지난주에 산 건 뽑기 실패! 단맛이 거의 없어 오이에 가까워요 ㅠㅠ 뭣도 모르고 2kg나 사서 냉장고에 방치되고 있었는데요 이대로 버릴 수는 없다! 저는 그 어떤 음식 보다 과일 버릴 때 많이 안타깝기에 참외 장아찌를 만들었습니다 장아찌를 담근 다음 무쳐서 반찬 으로 변신 시키면 되는 거거든요~ 재료 참외 3개 (1kg) 절임물 + 천일염 따로 준비 절임물 소주 50ml (8 큰 술) 식초 50 ml (8큰술) 물엿 80 ml (10큰술) + 천일염 100ml (8큰술) 소주, 천일염 곰팡이가 잘 생기지 않도록 방부 역할. 물엿 참외지에 단맛을 더하고 수분이 빠지게 하여 아삭한 식감을 더해줍니다 껍질째 사용해야 하니 깨끗이 세척합니다 세척 후 양 끝을 잘라내고 반으로 자릅니다 씨가 들어가면 쉽게 상하기에 과육만 사용합니다 숟가락으로 씨를 파주세요 밀폐용기에 오목한 부분이 위를 향하도록 켜켜이 쌓으며 천일염을 골고루 뿌립니다. 껍질 부분이 위를 향하게 담그면 절임물이 흘러내려 절여지지 않아요 만들어 두었던 절임물을 부으면 1차 완성입니다. 서늘한 곳에 두고 3일간 숙성하며 하루에 한 번씩 위, 아래 참외 위치를 바꾸어 줍니다 왼쪽이 담근 직후 오른쪽이 다음날 사진인데요 수분이 빠져 물이 생긴 게 확연히 보이죠? 위치를 바꿔줄 때마다 말랑해지는 것...

참외장아찌 만드는법 맛없는 참외 요리 참외지 제철 과일로 참외가 맛있는 시기 인데요 그러나 지난주에 산 건 뽑기 실패! 단맛이 거의 없어 오이에 가까워요 ㅠㅠ 뭣도 모르고 2kg나 사서 냉장고에 방치되고 있었는데요 이대로 버릴 수는 없다! 저는 그 어떤 음식 보다 과일 버릴 때 많이 안타깝기에 참외 장아찌를 만들었습니다 장아찌를 담근 다음 무쳐서 반찬 으로 변신 시키면 되는 거거든요~ 재료 참외 3개 (1kg) 절임물 + 천일염 따로 준비 절임물 소주 50ml (8 큰 술) 식초 50 ml (8큰술) 물엿 80 ml (10큰술) + 천일염 100ml (8큰술) 소주, 천일염 곰팡이가 잘 생기지 않도록 방부 역할. 물엿 참외지에 단맛을 더하고 수분이 빠지게 하여 아삭한 식감을 더해줍니다 껍질째 사용해야 하니 깨끗이 세척합니다 세척 후 양 끝을 잘라내고 반으로 자릅니다 씨가 들어가면 쉽게 상하기에 과육만 사용합니다 숟가락으로 씨를 파주세요 밀폐용기에 오목한 부분이 위를 향하도록 켜켜이 쌓으며 천일염을 골고루 뿌립니다. 껍질 부분이 위를 향하게 담그면 절임물이 흘러내려 절여지지 않아요 만들어 두었던 절임물을 부으면 1차 완성입니다. 서늘한 곳에 두고 3일간 숙성하며 하루에 한 번씩 위, 아래 참외 위치를 바꾸어 줍니다 왼쪽이 담근 직후 오른쪽이 다음날 사진인데요 수분이 빠져 물이 생긴 게 확연히 보이죠? 위치를 바꿔줄 때마다 말랑해지는 것...

참외장아찌무침 만드는법 여름반찬 참외무침 레시피 요즘 제법 더워져서 밥해 먹기 힘든 여름이 다가왔음을 실감하고 있어요. 아무리 에어컨을 튼다 한들 요리 할 때의 열기란.. 어휴.. 그래서 오늘은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여름반찬 레시피를 들고 왔어요. 참외장아찌무침 입니다 저번에 담가두었던 참외지가 있어서 반찬 하나 생겼어 오예~ 했답니다. 참외장아찌는 껍질째 통째로 만드는 것이 특징인데요 껍질에 마그네슘, 비타민A, 엽산이 풍부하고 특히 식이섬유가 굉장히 풍부합니다. 또한 쿠쿠르비타신 이라는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는데요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를 보호하고 항염,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을 줍니다. 영양만점이죠? 유익한 영양소가 풍부할뿐더러 고추장 양념해서 무치면 얼마나 맛있게요? 재료 준비! 참외지 반으로 자른 것 5개 참외 장아찌 무침 양념 고추장 1 큰 술 반 고춧가루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매실청 1큰술 참기름 이나 들기름 1 큰 술 통깨 조금 참외지 반쪽을 2등분 해주세요 과육이 위를 향하도록 놓고잘라야 미끄러지지 않고 잘 잘립니다 너무 두껍지 않게 썰어 주세요 소금에 절여진 장아찌이기 때문에 그대로 먹으면 짜서 염분을 조금 빼 주어야 합니다 물에 10분 정도 담가 놓으면 짠 기가 빠져요 이때 하나 건져서 간을 보시고 아직 짜다 싶으면 조금 더 담가 주세요 저는 10분이 딱 제 입맛에 맞았어요 염분을 제거한 참...

고추장 무장아찌 무침 간단 밑반찬 만들기 이웃님 들은 장아찌 좋아하시나요? 저는 어렸을 때 반찬 없어도 엄마가 무치신 무장아찌무침만 있으면 물에 밥 말아서 한 그릇 뚝딱하던 먹보 초등학생이었어요 이게 저희 집의 시그니처 밑반찬 이었죠 엄마가 무쳐 놓으면 이거 싫어하는 식구가 없었거든요. 자취할 때도 종종 받아먹던 반찬이었답니다. 예전에는 시골 할머니 무를 사용했는데 이제 외할머니께서 힘드셔서 김장, 무우 담그는 일을 못 하셔서 지금은 시판 제품을 이용하고 있어요 추억의 맛은 아니지만 충분히 맛있답니다. 무 장아찌무침용을 고르실 때 꼬들꼬들한 것으로 사야 수분이 적고 식감도 좋고 더 맛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그럼 무장찌무침 레시피 시작할게요 재료 무장아찌 500g 무와 오이가 섞인 걸로 선택했어요. 마트에 이것밖에 없기도 했고 오이가 섞여 있어도 문제 될 건 없습니다. "꼬들꼬들" 이면 됩니다 양념 고추장 2 T 고추가루 1T 올리고당 1T 다진마늘 1/2 T 참기름 1T 으깬 깨 2T(통깨 가능) 이미 간장, 설탕간이 되어 있는 완제품 이어서 많은 양념을 하지 않을 거예요 매콤함과 고소함, 감칠맛을 추가한다고 생각해 주세요 깨는 절구로 빻아 주시거나 손으로 으깨어 준비합니다 귀찮으시면 그냥 깨 사용하셔도 됩니다 깨를 으깨어 사용하면 고소함이 한층 더해져 무장아찌무침 풍미가 훨씬 풍부해집니다 고추장은 볼록하게 넉넉히 뜬 2숟갈입니다. 장...

시판 오이지무침 레시피 새콤달콤 양념 만드는 법 아삭아삭, 꼬들꼬들한 반찬이 먹고 싶어 장보러 갔다가 시판 오이지를 샀어요. 요게 엄청 맛 있는건 아닌데 가끔 생각 나지 않나요? 아는맛이 더 무서운 그런거ㅋㅋㅋ 게다가 저희집 김치가 똑 떨어져서 대체할 찬이 필요 했거든요 이번 레시피 에는 3개 분량 이지만 어제 더 사서 오이지무침을 꽤 많이 만들어 놨답니다 어우 귀찮아~ 오이지를 담가볼까 싶다가도 귀찮아서 그만두고 시판제품을 사고 있어요 저만 이런거 아니죠? 퇴근후에 강아지 산책 하고 집정리 좀 하고나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쉬는날 에는 그냥 놀고만 싶거든요 그럼 오이지 무침 레시피 시작 할게요! 재료, 오이지 3개 양념 고추가루1T 다진마늘1/2 T 올리고당1T 설탕1/3 T 으깬 깨 1T 참기름1T 시판 오이지에 새콤, 짭짤한 간이 어느정도 되어 있기 때문에 살짝 매콤, 달콤함만 더해주는 양념 입니다. 깨를 으깨어 넣으면 고소한 풍미가 높아져요 절구가 없다면 손으로 대충 으깨도 되요 오이지는 동전 두께만큼 썰어 줍니다 너무 얇으면 식감이 흐물해 지니 적당히 도톰 한게 좋습니다 찬물에 담가 5분 정도 짠기를 뺍니다 제품 마다 염도가 다르니 5분 담가 보시고 물기를 쪽 짜서 간 보세요. 짠기를 더 빼야 할지, 멈출지 이때 결정 하시면 됩니다. 제가 이번에 산건 그리 짜지 않아서 5분만 담갔습니다 물에 담갔던 오이지를 꾹 짜서 물기를 빼...

망고스틴 까는법 쉽게 손질해 먹는법 크리스탈 루버 현상 저는 열대과일을 좋아하는데요 평소에 단 음식을 즐겨서 인지 당도 높은 열대과일이 입맛에 맞더라고요 지난주까지 망고를 부지런히 먹다가 이번 주에는 망고스틴을 샀어요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즐겼기에 열대과일의 여왕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다른 열대과일과 다르게 후숙이 필요치 않고 빠른 시일 내에 먹어야 하고 두꺼운 껍질 속 새하얀 과육을 꺼내 먹는 것이 특징인데요 두껍고 빨간 껍질 안에 말랑한 과육이 들어 있는 게 신기하지 않나요? 그럼 오늘은 망고스틴 쉽게 손질해 까는법, 먹는법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방법은 과도를 이용해 망고스틴 까는법 입니다 망고스틴을 잡고 가로로 칼집을 내어 손으로 비틀면 과육을 만날 수 있어요 참 쉽죠? 잘 익었다면 껍질이 단단 하지 않아 힘들이지 않고 쉽게 손질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망고스틴까는법은 손을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꼭지를 떼어낸 후 주변을 누르면 껍질이 갈라져 벗겨낼 수 있습니다 칼을 쓸 수 없는 상황이라면 요긴 하겠지만 되도록 과도를 사용하여 망고스틴 까는 법을 권장합니다 껍질이 딱딱한 건 힘이 많이 들어가기도 하고 과즙이 흐르고 옷에 튀기기도 해서 뒷정리하기 조금 짜증 나거든요 크리스탈, 루버 현상 과육의 일부가 투명한 것을 크리스탈 현상이라고 합니다 당이 과다 축적되어 자연스레 나타나는 모습으로 먹어도 문제없는 부분이랍니다 노란색이 보이는 루...

진미채무침 레시피 부드러운 고추장 오징어채무침 만들기 저는 어렸을 때 엄마가 해주시던 반찬 중에 진미채 무침을 무척 좋아했어요 밥 다 먹고도 이것만 야금야금 집어먹을 정도로요. 오징어채는 원상태 로도 짭조름 달콤해서 계속 먹게 되는데 고추장 양념을 더하면 밥도둑으로 탈바꿈 되죠. 엄마는 항상 부드럽게 만들어 주셨는데 저도 그 레시피를 따라 만들고 있어요 그럼 오늘은 부드러운 고추장 진미채무침 레시피 소개할게요 불을 사용하지 않고 15분 뚝딱 금세 완성되는 간단 레시피입니다 재료 진미채 200g 양념 고추장2 T 고춧가루 2 T 다진마늘1/2 T 설탕1/2 T 매실청 2T 후추 조금 참깨 1T 참기름 1T 밑간 재료 ① 간장 1 T 참치액 1T ② 마요네즈 2T 양념에 버무리기 전 오징어채에 밑간을 할거여서(간장+참치액)(마요네즈)(양념) 요렇게 따로 3가지 준비해 주세요 고추장은 볼록하게 넉넉하게 뜬 2 숟갈입니다 분량의 양념을 고춧가루가 불어나고 설탕이 녹도록 미리 섞어 놓습니다 진미채를 볼에 담고 긴 것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줍니다 부드러움을 더해 주기 위해 뜨거운 물에 2분 데칩니다 오랜 시간 데치면 짠 기가 모두 빠져나가기 때문에 오래 담그지 마세요 믈을 버리고 한 김 식힌 후 물기를 짭니다 뜨거우니 조심!, 너무 꼭 짜면 안 돼요. 오징어채가 힘 있고 조금 단단한 재료여서 꼭꼭 눌러 무쳐야 간이 쏙쏙 베어 듭니다. 간장 ...

시판 오이지무침 레시피 새콤달콤 양념 만드는 법 아삭아삭, 꼬들꼬들한 반찬이 먹고 싶어 장보러 갔다가 시판 오이지를 샀어요. 요게 엄청 맛 있는건 아닌데 가끔 생각 나지 않나요? 아는맛이 더 무서운 그런거ㅋㅋㅋ 게다가 저희집 김치가 똑 떨어져서 대체할 찬이 필요 했거든요 이번 레시피 에는 3개 분량 이지만 어제 더 사서 오이지무침을 꽤 많이 만들어 놨답니다 어우 귀찮아~ 오이지를 담가볼까 싶다가도 귀찮아서 그만두고 시판제품을 사고 있어요 저만 이런거 아니죠? 퇴근후에 강아지 산책 하고 집정리 좀 하고나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쉬는날 에는 그냥 놀고만 싶거든요 그럼 오이지 무침 레시피 시작 할게요! 재료, 오이지 3개 양념 고추가루1T 다진마늘1/2 T 올리고당1T 설탕1/3 T 으깬 깨 1T 참기름1T 시판 오이지에 새콤, 짭짤한 간이 어느정도 되어 있기 때문에 살짝 매콤, 달콤함만 더해주는 양념 입니다. 깨를 으깨어 넣으면 고소한 풍미가 높아져요 절구가 없다면 손으로 대충 으깨도 되요 오이지는 동전 두께만큼 썰어 줍니다 너무 얇으면 식감이 흐물해 지니 적당히 도톰 한게 좋습니다 찬물에 담가 5분 정도 짠기를 뺍니다 제품 마다 염도가 다르니 5분 담가 보시고 물기를 쪽 짜서 간 보세요. 짠기를 더 빼야 할지, 멈출지 이때 결정 하시면 됩니다. 제가 이번에 산건 그리 짜지 않아서 5분만 담갔습니다 물에 담갔던 오이지를 꾹 짜서 물기를 빼...

호떡믹스 만들기 반죽 오뚜기 내돈내산 가끔 호떡이 당길 때가 있는데 요즘 길거리에서 찾기 힘들어졌죠. 예전 에는 한 장에 500원 하기도 했는데 이제 천 원이 훌쩍 넘어가더라고요? 몇천 원어치 씩 사서 집에 들고 와 가족 들과 뜨끈할 때 먹던 추억은 이제 안녕. 그렇다고 슬퍼할 수는 없어! 마트에 가면 호떡믹스를 파니까! 장 보러 갔다다 세일하길래 집어 왔습니다 어느 브랜드든 비슷한 맛 이길래 그때마다 행사하는 걸로 사요 이번에는 오뚜기로 샀습니다 몇 년째 요긴하게 쓰고 있는 누르개 인데요 옛날에 사은품으로 줬었는데 이제 안 주더라고요 ㅠㅠ 밥그릇, 주걱으로 눌러봤는데 안돼요 반죽이 자꾸 달라붙고 모양이 안 나고 당황할 동안 타버리기에 다이소 에서 호떡 누르개 사셔서 하시는 게 낫습니다 호떡믹스 반죽 만들기 호떡믹스의 장점은 발효시간이 없이 바로 만들 수 있다는 건데요 빨리빨리의 민족은 기다릴 시간이 없다! 8장 분량입니다 잼믹스는 그릇에 따로 부어놓고 이스트에 따뜻한 물(40~45도)을 넣어 잘 섞은 후 반죽믹스를 넣고 5분 정도 섞어 주어야 하는데요 저는 이스트와 반죽을 함께 섞습니다 이렇게 해도 차이 없더라고요 다만, 물을 한 번에 다 넣지 않고 조금씩 넣으며 아래 사진처럼 주걱으로 꾹꾹 눌러 가며 치대 줍니다 처음에는 물이 부족한 거 아닌가 싶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농도가 맞아져요.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

저는 밥도둑 하면 젓갈이 떠오르는데요 저와 남편 모두 좋아 해서 둘다 젓갈로만 밥 한공기 뚝딱 할수 있답니다 매일 반찬 안하고 요것만 하나 놓고 먹으면 좋겠네ㅋㅋㅋ 저희집은 낙지젓갈을 즐겨 먹어요 탱글탱글 쫀득쫀득 감칠맛이 입맛에 딱 맞더라고요, 사실 생선젓갈, 속젓은 먹지 못 하는 초딩입맛들 이라 주로 낙지젓갈, 오징어젓갈을 먹습니다 요즘 반찬 하기도 싫고 외식 하기도 너무나 귀찮은 것.. 그래서 낙지젓갈을 사봤답니다 이거 있으면 그냥 만능 이잖아요 밥, 젓갈만 있으면 한끼 뚝딱! 가끔 나들이 삼아 젓갈시장에 가곤 하는데 이제 이마저도 귀찮아져 버린 휴먼 이기에 택배로 주문 했어요 오동통한 낙지젓갈, 지호네젓갈 오랜만에 지호네젓갈 주문! 요기가 실하고 맛 나거든요~ 많이 짜지않고 맵지않고 간이 딱 맞아요 낮12시 까지 주문하면 빠르게 당일출고 해주십니다 저번에도 하루만에 받았 는데 이번에도 빠르게 왔어요 마침 1+1 하고 있어서 500g 2개 샀습니다 나이스타이밍~ 일주일도 안되서 한통 비워 버린 지호네젓갈ㅋㅋ 남편녀석 낙지젓갈 하고 밥 먹고 라면 먹을때도 꺼내 먹음 야.. 나도 좋아 한다고 낙지젓갈 지호네젓갈은 유통기한 표기와 전성분 표시 되어 있구요 뚜껑을 개봉 하면 실링포장이 되어 있어 이중밀봉 으로 위생적 이에요 덕분에 새거나 지저분 하게 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열자마자 동통한 낙지 등장! 지호네 낙지젓갈은 통통 한게 매력 ...

새우 소금구이 시간 손질법 저는 새우 제철 때 꼭 사 먹을 만큼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오랜만에 또 생각이 나서 사봤어요 탱글탱글한 살과 감칠맛 나는 육즙 포기 못해.. 육수 요리, 파스타에 넣는 것도 좋아하지만 귀차니스트인 저는 단시간에 감칠맛이 확 끌어 올려지는 새우 소금구이를 선호해요 손이 덜 가고 조리시간이 짧고 설거지 적게 나와서 최고야! 다른 걸 첨가하지 않아도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어서 모두에게 사랑받는 메뉴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럼 오늘은 새우 소금구이 시간과 손질법 알려 드릴게요 준비물 새우, 굵은소금, 가위, 뚜껑 있는 팬 하나, 새우의 수염, 머리에 난 뿔, 입을 가위로 잘라 주세요 껍질을 깔 때 손을 찔리는 것, 새우 머리 버터구이를 먹을 때 입안을 찔 리 수 있기에 날카로운 부분을 손질해 주어야 합니다 새우를 뒤집으면 날개처럼 양옆으로 벌어지는 입이 있는데 이 부분 꽤 딱딱 해서 제거해야 새우머리 버터구이를 했을 때 먹기 편합니다 둘, 팬에 쿠킹 포일을 깔고 굵은소금을 평평하게 고루 붓습니다 소금양이 많으면 익는 데 오래 걸리고 적으면 탈수 있으니 새우와 팬 사이에 적당히 거리를 두는 정도의 양이면 됩니다 셋, 손질한 새우를 넣고 뚜껑을 닫은 후 센 불에 5분 익힙니다 넷, 5분 후 중간 불로 줄여 주세요 빨갛게 익어 가면서 고소한 냄새가 나기 시작 할 거예요 총 조리시간은 10분입니다. 새우 소금구이 시간은 10...

새우 소금구이 시간 손질법 저는 새우 제철 때 꼭 사 먹을 만큼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오랜만에 또 생각이 나서 사봤어요 탱글탱글한 살과 감칠맛 나는 육즙 포기 못해.. 육수 요리, 파스타에 넣는 것도 좋아하지만 귀차니스트인 저는 단시간에 감칠맛이 확 끌어 올려지는 새우 소금구이를 선호해요 손이 덜 가고 조리시간이 짧고 설거지 적게 나와서 최고야! 다른 걸 첨가하지 않아도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어서 모두에게 사랑받는 메뉴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럼 오늘은 새우 소금구이 시간과 손질법 알려 드릴게요 준비물 새우, 굵은소금, 가위, 뚜껑 있는 팬 하나, 새우의 수염, 머리에 난 뿔, 입을 가위로 잘라 주세요 껍질을 깔 때 손을 찔리는 것, 새우 머리 버터구이를 먹을 때 입안을 찔 리 수 있기에 날카로운 부분을 손질해 주어야 합니다 새우를 뒤집으면 날개처럼 양옆으로 벌어지는 입이 있는데 이 부분 꽤 딱딱 해서 제거해야 새우머리 버터구이를 했을 때 먹기 편합니다 둘, 팬에 쿠킹 포일을 깔고 굵은소금을 평평하게 고루 붓습니다 소금양이 많으면 익는 데 오래 걸리고 적으면 탈수 있으니 새우와 팬 사이에 적당히 거리를 두는 정도의 양이면 됩니다 셋, 손질한 새우를 넣고 뚜껑을 닫은 후 센 불에 5분 익힙니다 넷, 5분 후 중간 불로 줄여 주세요 빨갛게 익어 가면서 고소한 냄새가 나기 시작 할 거예요 총 조리시간은 10분입니다. 새우 소금구이 시간은 10...

저희집은 한달에 한번씩 원두를 사는데요 저랑 남편 둘이서 200g 짜리면 딱 한달에 걸쳐 소비할수 있더라고요 보관 3주째 부터는 점점 산패되고 맛이 변해서 이렇게 하고 있어요 한달도 긴 시간 이지만요.. 얼마전 처음 으로 이마트 원두를 사봤는데요 마트 자체상품 까지 있어서 커피시장이 이렇게 커졌구나를 느낄수 있었어요 몇년전만 해도 대형마트 에서 많은 종류의 원두를 팔지 않았었거든요 그만큼 커피를 소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거겠죠? 제 주위만 해도 아메리카노 마시지 않는 사람 못 봤거든요 만나서 밥은 안 먹어도 커피는 마시는 그런 시대 잖아요 저도 이십대 초반부터 본격적 으로 커피 먹는 양이 늘기 시작해서 줄지는 않았어요 직장 다닐때 커피값만 모았어도... 커피 메이커를 구입한 이후로 주말 아침마다 커피 한 주전자 내려 놓고 하루를 시작 하는게 일상 인데요 홀빈이 갈려 커피가 내려질때 향이 천국 이에요 그런데! 집에 와서 보니 분쇄커피로 샀지 뭐에요? 커피 내릴때 그 순간을 만끽 하려 홀빈 으로 사는데 이럴수가!ㅠㅠ 실망을 안고 얼른 다 마셔버리기 위해 바로 추출 해 보았는데요 기대 이상의 맛 이어서 다음번 이마트 원두 홀빈은 요걸로 사야지 하고 마음이 바뀐 원두에요 열대과일의 산미와 마카다미아의 고소함, 꿀의 달콤함, 체리 초콜릿의 여운의 원두 랍니다 제가 싫어하는 산미가 강하지 않고 고소함과 달콤함이 적절할것 같아 코스타리카 따라...

시판 오이지무침 레시피 새콤달콤 양념 만드는 법 아삭아삭, 꼬들꼬들한 반찬이 먹고 싶어 장보러 갔다가 시판 오이지를 샀어요. 요게 엄청 맛 있는건 아닌데 가끔 생각 나지 않나요? 아는맛이 더 무서운 그런거ㅋㅋㅋ 게다가 저희집 김치가 똑 떨어져서 대체할 찬이 필요 했거든요 이번 레시피 에는 3개 분량 이지만 어제 더 사서 오이지무침을 꽤 많이 만들어 놨답니다 어우 귀찮아~ 오이지를 담가볼까 싶다가도 귀찮아서 그만두고 시판제품을 사고 있어요 저만 이런거 아니죠? 퇴근후에 강아지 산책 하고 집정리 좀 하고나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쉬는날 에는 그냥 놀고만 싶거든요 그럼 오이지 무침 레시피 시작 할게요! 재료, 오이지 3개 양념 고추가루1T 다진마늘1/2 T 올리고당1T 설탕1/3 T 으깬 깨 1T 참기름1T 시판 오이지에 새콤, 짭짤한 간이 어느정도 되어 있기 때문에 살짝 매콤, 달콤함만 더해주는 양념 입니다. 깨를 으깨어 넣으면 고소한 풍미가 높아져요 절구가 없다면 손으로 대충 으깨도 되요 오이지는 동전 두께만큼 썰어 줍니다 너무 얇으면 식감이 흐물해 지니 적당히 도톰 한게 좋습니다 찬물에 담가 5분 정도 짠기를 뺍니다 제품 마다 염도가 다르니 5분 담가 보시고 물기를 쪽 짜서 간 보세요. 짠기를 더 빼야 할지, 멈출지 이때 결정 하시면 됩니다. 제가 이번에 산건 그리 짜지 않아서 5분만 담갔습니다 물에 담갔던 오이지를 꾹 짜서 물기를 빼...

포기김치 오이소박이 진담김치 전라도김치 추천 날이 더워지면서 시원한 여름김치가 생각나는 때인데요 저는 얼마 전부터 오이 소박이가 너무 먹고 싶은 거예요 ㅠㅠ 그렇지만 나란 인간 만들 줄 모르는 곰손 이지. 그리하여 제가 좋아하는 진담김치의 오이소박이를 선택했습니다 여기가 시원, 깔끔, 매콤, 하고 익어가며 맛깔나거든요. 마침 포기김치도 똑떨어져서 함께 했습니다. 세지 않게 이중포장 되어서 꽉 묶여 와요. 매번 위생적으로 배송 됩니다. 개봉하자마자 갓 담근 신선한 냄새가 풍기는데요. 식욕자극 하는 고춧가루 양념 냄새 아시죠? 바로 밥 한 그릇 때리고 싶어지는 설레는 그 냄새요 포기김치는 바로 담가서 배송 되기 때문에 겉절이, 막 담근 거 좋아 하시면 바로 드셔 보세요 저는 겉절이도 좋아해서 진담김치 온 날은 무조건 밥 많이 먹어요 오이소박이 속이 어찌나 넉넉 한지 부추 가득 들어 있어서 부추 향 팡팡 터지고 오이의 수분감 팡팡 터지고 오이소박이의 정석이에요. 요것도 막 담근 거라 어찌나 맛깔나 보이는지. 새우젓, 멸치젓의 시원함과 깊은 감칠맛이 장난 아닙니다. 포기김치 또한 양념 가득입니다. 국물과 양념이 넉넉해서 익혀서 찌개 끓일 때 요긴하답니다 직접 담가 1년간 숙성시킨 각종 젓갈들과 갓 직송된 새우와, 청각 덕분에 시원한 전라도 김치의 정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요 전라도 김치에 빠져서 몇 포기를 먹은 건지 셀 수 없어... 다양...

캔김치 맛있는 여행용 전라도김치 김치얼스 주문 저희 집은 김장을 하지 않기도 하고 2인 가구이고 김치냉장고도 없기에 많은 양은 부담스러울 때가 있어요 자취하는 분들은 공감하실 것 같은데요 저도 자취생 일 때 소포장이나 맛김치만 사곤 했거든요 근데 이것도 일인 거 아시죠? 옮겨 담아야 하고 뒤처리 해야 하고. 요즘은 캔김치가 있어서 이런 수고로움을 덜 수 있게 되었더라고요? 그렇기에 저도 종종 이용하고 있습니다 종류가 다양한 김치얼스 캔김치는 이것저것 먹어보는 재미도 있고 비법 육수와 저온 숙성 비법양념으로 담근 전라도 김치여서 시원함과 감칠맛이 한껏 입맛을 돋워 주어서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전라도김치는 익을수록 텁텁해지지 않고 시원한 맛이 깊어지는 게 인상적이랍니다 제가 이래서 전라도 김치를 좋아해요 또한 100% 국산 농산물만 사용했어요 우리 농산물로 담근 게 입맛에 맞을뿐더러 안심되는 것도 있기에 꼭 국산 재료만 사용 하는 걸로 먹고 있습니다 김치얼스 캔김치 에는 멤브레인 특수필름이 발효 시 발생되는 가스만 배출하고 액체 흐름은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꼼꼼한 밀봉으로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답니다 더불어 180g, 330g, 460g 세 종류 용량 으로 여행용 캔김치 로도 제격입니다 다음 달에 캠핑을 예약해 두었는데 그때는 180g으로 가져가야겠어요 짧은 여행에 딱 알맞은 용량 일 거거든요 이번에는 캔김치 330g을 선택했는데요 2...

안녕하세요 주부 윤잼잼 입니다 무더웠던 여름이 처서를 지나며 아침 저녁 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걸 보니 가을이 가까워짐이 실감되고 있어요 한창 더울때 입맛이 없다가 요즘은 식욕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습니다 시간 여유가 생겨서 집 에서 끼니도 챙겨 먹고 있는데요 아니 글쎄!! 집에 김치가 똑 떨어진거 아니겠어요? 미쳤다 미쳤어. 배추김치 없이 살수 없는 사람 이라 급 불안해짐. 친정 엄마와 외할머니가 김장하실 때는 걱정 없이 먹을수 있었는데 2년전 부터는 두분이 여력이 없으셔서 사 먹고 있어요 많은 종류가 있지만 주부인 저는 배추김치가 없으면 불안 합니다 찌개,국 끓이고 반찬도 하고 여러가지 활용 하기에 기본적 으로 꼭 있어야 하거든요 바로 배추김치 5kg을 찾아본다! 저희는 2인 가구이고 배추김치 5kg씩 2~3달 주기로 주문 하면 딱 알맞습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스타일을 맛 보고 싶어서 전라도 배추김치 5kg을 주문 했습니다 일단 맛부터 말씀 드리면 미식의 고장 전라도 답게 김치 역시 빼어나더라고요 전라도 배추김치 5kg 장인이 만드는 김치달인 한점도 없이 똑 떨어진 참 이어서 마음이 급했는데 빠르게 보내 주셔서 감사 했어요 이중 포장과 아이스팩 아이스박스 포장으로 신선 하고 안전 하게 도착 했습니다 미리 만든 것이 아닌 주문후 바로 만들어 져서 아삭함과 싱싱함이 일품 입니다 전라도는 여러젓갈을 사용하여 담그는 것이 특징이라 기대반 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