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몸에 좋은 구수한 된장과 비타민C가 풍부한 배추, 이렇게 두가지 재료가 만나 환상의 맛이 연출 됩니다. 배추요리는 주로 겨울에 더 많이 만들어 먹지만 계절 상관없이 언제든 맛볼수 있어 좋은 채소중 하나입니다. 배추의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버릴것이 하나도 없는 만능 채소인 알배추로 오늘의 맛있는 밥반찬을 만들어 볼까요? 보들보들 언제 먹어도 맛난 배추반찬 배추된장무침 재료 알배추(속배추)小 1통 소금약간(데치기 용도), 쪽파2~3뿌리(대파가능) 양념장: 시판된장1T,고춧가루 약간 다진마늘1t,다진파,참기름,통깨 약간씩 만드는법 배추는 손으로 한잎씩 떼어둔다. 데치기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배추를 자르지 않고 바로 데쳐도 좋은데 자르고 데치면 조리하기가 편리하다. 끓는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잘라둔 알배추를 데쳐낸다.이때,배추를 너무 오래 삶지는 않는다. 배추의 색이 선명해지고 주걱이나 나무젓기락으로 눌러 봤을때 부드러운 느낌이 나면 불을끈다. 데친 알배추는 찬물에 담가 물기를 짜준다. 분량의 양념장을 넣고 골고루 조물조물 무쳐낸다. 양념장에 사용된 된장은 집집마다 된장의 간이 다르므로 잘 조절하고 간을 맞추도록 한다. 시판된장맛과 집된장맛은 짠맛의 차이가 있으니 이점 참고 하세요~! 배추된장무침 완성 ~! 밥을 부르는 맛있는 반찬입니다🥬🥢 여름이라서 시원한 나뭇잎 모양의 유리접시에 담아 보았어요 :) #배추된장무침 #...
16김장철을 맞이하여 배추를 자주 접하게 되는데요,무엇보다 계절이 겨울인만큼 단골메뉴로 자주 밥상위에 오르기도 하는 배추생채 (배추무침)입니다. 개인적으로 추억속 배추반찬이기도 합니다. 자주 맛 보았던 메뉴로 만들어 먹을때마다 몽글몽글 어린시절이 떠 오르기도 해요😋 겨울 제철재료 배추로 만드는 초간단 반찬 즉석반찬으로 버무려 바로 먹어 좋아요~! 배추생채(배추무침) 재료 속배추 200g 쪽파 3줄기 또는 실파가능 양념 진간장 2큰술 고춧가루1큰술반 식초1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통깨 약간 올리고당(설탕)약간 참기름 약간 만드는법 배추는 통배추의 속배추 또는 알배추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깨끗이 씻은후 물기를 털고 준비해요. 길이대로 총총 썰어 주세요. (약0.8~1센티 넓이로 썬다) 볼에 채썬 배추와 잘게 썬 쪽파를 담습니다. 볼에 총총썬 배추와 양념 재료를 담고 무칩니다. ✔이때,배추는 설렁설렁 무쳐 주세요. 세게 무치지 말고 숟가락으로 섞어주면 됩니다. 배추생채 (배추무침) 완성~!! 정말 간단하죠? 즉석반찬으로 만들어 바로 맛볼수 있어 좋습니다.그리고 밥비벼 먹으면 꿀맛입니다. 생채라고해서 젓갈로 무친게 아니고 간장과 식초로 맛을낸 새콤하면서 감칠맛나는 깨알 밥도둑이랍니다. 식감이 아삭아삭해서 씹는맛이 좋습니다. #배추무침 #배추생채 #배추요리 #간단요리 #간단반찬 #속배추 #배추 #간단한반찬 #집반찬 #한식반찬 #집밥메뉴 #반찬거리 ...
9입맛이 없을때 종종 만들어 먹는 배추요리 배추생채 입니다. 일반 배추,알배기배추 모두 가능 합니다. 어릴적 친정아빠의 단골 반찬인 배추생채는 배추저리개,배추조리개,배추제레기 등 불리우는 요리명이 다양 했어요. 그냥 부르기 쉽게 표준말로 배추생채,배추무침으로 말합니다. 젓갈이 들어가는 겉절이가 아닙니다.아주 간단하고 쉬운 채소반찬 배추요리입니다.맛있게 만들어봐요🥢 설렁설렁 무쳐서 바로먹는 즉석반찬 밥비벼 먹으면 정말 맛이 좋아요~! 배추생채(배추무침) 재료 알배기배추(속배추)150~180g 쪽파 3~4가닥 또는 실파가능 양념: 진간장2큰술,조선간장(집간장)1/2 작은술,고춧가루1큰술반,식초1큰술,다진마늘1작은술,통깨,올리고당(설탕),참기름 약간씩 만드는법 배추는 깨끗이 씻은후 물기를 털고 준비한다. 길이대로 총총썬다.(약0.8~1센티 넓이로 썬다) 쪽파를 쏭쏭 썰고 마늘은 다진다. 볼에 총총썬 배추와 양넘 재료를 담고 무친다. ✔이때,배추는 설렁설렁 무쳐준다. 세게 무치지 않는다.숟가락으로 섞어준다. 밥비벼 먹으면 꿀맛입니다. 생채라고해서 젓갈로 무친게 아니고 간장과 식초로 맛을낸 새콤하면서 감칠맛나는 깨알 밥도둑이랍니다. 식감이 아삭아삭해서 씹는맛이 좋습니다. #배추요리 #배추무침 #배추생채 #알배추요리 #간단한반찬 #속배추 #반찬 #밑반찬 #저녁반찬 #집반찬 #채소반찬 #야채반찬 #집밥메뉴 #가정식반찬 #반찬만들기 #한식요리 #한...
6겨울에 맛보는 배추는 다른 계절보다도 비타민을 섭취하는 보충 역활로 좋은 식재료이지요. 이맘때면 종종 만들어 먹는 겨울 밑반찬 채소로 배추생채를 간단하게 만들어 먹습니다. 설렁설렁 무쳐서 바로 맛보는 배추겉절이 보다도 더 쉬운 간단한 채소반찬.밥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배추생채 재료 알배기배추(속배추)150g, 쪽파 또는 실파 3가닥 양념::진간장2큰술,조선간장 (집간장)1/2작은술,고춧가루 1큰술반 식초 1작은술,다진마늘 1/2큰술,통깨 올리고당(설탕),참기름 약간씩 만드는법 배추는 깨끗이 씻은후 물기를 털고 길이대로 총총 썰어준다. (약 0.8-1센티 가량의 넓이로 썬다) ✔배추생채에는 주로 쪽파나 실파를 넣고 무치면 된다. 볼에 총총 썰어둔 배추랑 분량의 갖은 양념들을 한데섞고 무쳐준다. ✔이때, 너무 세게 무치지 않는다. 설렁설렁 하게 섞이도록만 무쳐주면 된다. 그리고,참기름은 맨 마지막에 넣어준다. 밥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생채라고 해서 젓갈로 무친게 아니고 간장과 식초로 맛을 낸 새콤하면서 감칠맛이 돋는 깨알 밥도둑입니다.식감이 아삭아삭해서 씹는맛이 아주 감칠맛나고 좋습니다. #배추생채 #배추무침 #배추요리 #야채반찬 #초간단반찬 #밑반찬 #쉬운반찬 #알배추요리 #알배추 #속배추 #집반찬 #가정식반찬 #반찬 역시 밥에 비벼 먹는게 최고입니다. 이 메뉴는 지방 특색이 있는 것이라서 아래 지방쪽에선(부산.경남쪽)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