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채 볶음을 만들면 왜인지 학창시절 추억의 도시락 반찬이 생각나는데요,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맛은 변함없고 좋습니다.마른 밑반찬계의 최강자이죠 무침으로도 맛이 좋지만 볶음으로도 매력있는 밥도둑이지요.고소한 마요네즈로 버무려서 더 맛이 좋습니다. #진미채볶음 #간단반찬 #볶음반찬 #진미채 #오징어채볶음 #밑반찬 #밥반찬 #일주일밑반찬 #오징어채 #볶음 #반찬거리 #반찬 #마른반찬 부드럽고 촉촉한 밑반찬 오징어채볶음 학창시절 추억의 도시락반찬 최강자 진미채볶음 재료 오징어채 150g 양념: 고추장1큰술반,물엿1큰술,간장 1큰술, 맛술2큰술, 다진마늘1큰술 마요네즈1큰술,식물성기름 1큰술, 설탕 1/2큰술, 통깨 약간 만드는법 오징어채에 따뜻한 물을 붓고 살짝 씻어서 물기를 뺀다 ✔찬물에 씻어도 가능.물에 오래 담가 두지말것 물기를 제거한 오징어채는 먹기좋게 자른다. ✔이때, 가위로 잘라주면 편리하다. 분량의 맛술, 마요네즈를 넣고 버무려준다. 팬이나 웍에 식물성기름,설탕,간장,다진마늘, 고추장을 넣고 섞은후 바글바글 끓여준다. 양념이 끓으면 오징어채를 넣고 중불에서 빠르게 볶아준다. 불을끄고 물엿을 넣고 남은 잔열로 다시한번 볶는다. 통깨를 솔솔 뿌리고 접시에 담아낸다. 진미채볶음 완성~! 마요네즈를 넣고 볶아서 고소한 맛에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에 반하는 맛입니다. 질기지 않고 촉촉하니 맛이 좋습니다. 밥반찬외에 술안주로도 맛있어요🦑...

평소에 찬밥이 남으면 볶음밥이나 해먹지? 라는 말을 흔히들 하게 되죠😋 한그릇 메뉴로 만들어 먹기에 좋구요, 간편 하기도 합니다.특히 혼밥 또는 1인가구, 자취생들에게 부담없는 메뉴이기도 하지요. 일단 볶음밥의 포인트는 밥이 고슬고슬해야 맛이 좋구요,찬밥일 경우에는 전자레인지에 잠시 데웠다가 만드시면 갓지은 밥처럼 됩니다. 볶음밥 생각에 순간 이연복 쉐프님의 계란볶음밥이 떠올라 만들게 된 노오란 황금볶음밥입니다. 보통 계란볶음밥을 만들때는 계란을 스크램블해서 밥과 섞어 만드는데요,이연복쉐프님의 계란볶음밥은 처음부터 밥과 계란을 섞어주고 볶아주는 스타일의 볶음밥이였어요.5분컷으로 역대급 가장 쉽고 간단한 볶음밥이 아닐까?생각합니다.간단한데 맛은 최고💯 고슬고슬 노오란 계란볶음밥 자취생들이 좋아할 역대급 쉬운 밥요리 이연복 황금볶음밥 재료 밥1공기,달걀1개,식물성기름 2T 맛소금1/4T,맛술1T,참기름 약간 선택: 대파,새우,햄 등 취향껏 추가 만드는법 따뜻한 밥1공기를 준비합니다. ✔참고로 차조밥을 사용 했어요.밥을 볶을거라 밥이 너무 딱딱하면 안되겠죠? 물론 찬밥 가능해요. 필요에 따라 햇반도 너무 간편하고 좋을것 같네요. 따뜻한 차조밥에 달걀 1개를 깨뜨려 넣어요. 밥에 달걀을 고루 섞어 줍니다. 금세 밥이 노랗게 물들었네요💛 달군팬에 (중불) 기름 2큰술을 넣습니다 . 달걀물을 입은 밥을 팬에 넣고 골고루 볶아 주세요. 제시...

한동안 장안에 핫했던 최화정의 요거트바크를 뒤늦게 만들어 봤어요😘사다둔 꾸덕한 그릭요거트가 반쯤 있어서 생각난김에 휘리릭 만들었어요. 요거트바크가 뭐야? 무슨뜻이야? 하시는분들을 위해 짧게 설명을 드리자면,영어로 Yogurt bark라고 해서 바크는 나무껍질이라는 뜻으로 요거트바크의 얇고 거친 모양이 닮았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요거트바크는 그릭요거트에 과일,견과류,시리얼, 초콜릿 등 다양한 재료들을 넣고 냉동고에 얼려서 만든 간식이랍니다.시원하게 한번 만들어 볼까요? 건강한 디저트 만들기,다이어트 간식추천 그릭요거트바크 재료 무가당 그릭요거트 7~10T 꿀 1~2T,과일종류(취향껏),견과류 기타(종이호일,담을 그릇용기) 만드는법 원하는 과일들을 준비합니다. 마침 남아있는 자두,블루베리,골드키위가 있어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고 자두와 골드키위는 잘게 썰어줍니다 🍒🥝 견과류는 항상 집에 구비되어 있는 호두와 구운아몬드로 준비했어요. 구운아몬드는 바로 사용해도 되고요,호두는 씻은후 마른팬에 한번 볶고 사용하면 더 고소하고 깔끔한 맛을 냅니다. 두가지 재료 모두 칼로 잘게 다져주세요. 네모난 스탠밧드에 종이호일을 먼저 깔아주고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올려 스픈이나 버터나이프로 고루 펼쳐줍니다. 편편하게 해주시면 좋습니다. 요거트위에 단맛을 추가해도 되는데요, 깜박하고 토핑후 그위에 살짝 뿌렸어요😋 ✔참고로 요거트와 처음부터 섞어도 ...

채소중 깻잎은 평소에도 자주 쓰임이 많은것중 하나인데요,특히 여름에 더 많이 활용도가 높은것 같아요.대부분 메뉴의 부재료로 사용이 많지만 메인 재료로 활약을 할때도 있답니다. 주재료가 딱 2가지 깻잎과 크래미만 있으면 완성되는 간단한 여름반찬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향긋한 깻잎과 쫄깃한 크래미(또는 게맛살)을 이용한 여름별미 무침반찬을 만들어 봅니다. 초간단 재료에 만들기 또한 간편해서 더운 여름날 불안쓰는요리에 아주 적합한 메뉴입니다. 향긋한 깻잎의 향과 발사믹식초의 상큼한 맛이 잘 어울리는 여름철 반찬으로 좋다🍃 깻잎크래미무침 재료 깻잎10장,크래미(게맛살가능)2개 양념: 발사믹식초2T,올리브오일1T 소금약간 만드는법 깻잎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털고 굵게 채썬다. 크래미는 깻잎과 같은 크기로 찢는다. ✔크래미 대신 게맛살도 가능해요. 그릇에 채썬 깻잎과 찢은 크래미를 담는다. 발사믹식초,올리브유 (by 블루키위 )내돈내산 분량의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식초를 넣는다. 발사믹식초가 복분자로 만들어 색감이 보랏빛💜 복분자발사믹식초라 왠지 더 건강한 느낌🍷 섞어준후 소금간으로 소스를 더하면 완성~! 깻잎 크래미무침 완성~! #깻잎요리 #깻잎반찬 #깻잎크래미무침 #무침 #깻잎게맛살무침 #간단요리 #간단반찬 #여름별미 #여름반찬 #크레미요리 #게맛살요리 #별미 #밑반찬 #올리브오일 #올리브유 #발사믹식초 #복분자발사믹 #발사믹 ...

여름에 자주 찾게되는 음식으로는 아무래도 시원하고 차가운 메뉴들인데요,다양한 재료에 따라 달라지는 냉국종류가 아닐까 봅니다.좋아하고 즐겨먹는 미역이 대표적인 재료로 음식점에 가면 사이드메뉴로 나오죠. 주로 닭갈비집,닭발집,부대찌개집 등에 가면 단골로 나오더라구요.냉국을 잘 하는집은 메인이 나오기전 호로록 수저로 퍼 먹기에 입이 바빠집니다😋 시원한 얼음을 넣은 미역냉국,정말 맛있게 보이죠🧊 먹다보면 그릇째 드링킹할지도 모르는 맛입니다💯 부드러운 미역맛에 시원한 국물맛,여름별미 미역냉국 재료 마른미역 20g 미역양념: 국간장1큰술,통깨 1/2작은술, 참기름 약간 냉국물: 생수 2컵반,식초1큰술반, 설탕1/2작은술,국간장1/2큰술 만드는법 마른미역을 찬물에 담가 20~30분간 불린다. 불린미역은 2~3번 정도 씻어 물기를 짜준다. 끓는물에 살짝 데친다. 찬물에 헹구고 자른다. 미역양념 재료를 넣고 무친다. 생수에 냉국물 재료를 넣고 섞는다. 그리고 차갑게 냉장보관한다. 그릇에 미역무침을 담고 차가운 냉국물을 부어주면 완성. 먹기직전 얼음동동 띄워주면 더 시원하고 맛남 미역냉국 완성~! 시원하게 맛보는 미역냉국은 여름반찬으로 굿💯 #미역냉국 #미역요리 #미역반찬 #미역 #마른미역 #여름요리 #간단요리 #간단반찬 #여름별미 #반찬 #냉국 #반찬레시피 #냉국물 #시원한음식 #냉국미역 오이를 채썰어 넣고 만들어도 맛이 좋아요. 마침 오이가...

더운여름에 깻잎반찬이 입맛을 살살 돋우지요:) 저장반찬으로 넉넉하게 만들어두면 왠지 마음이 뿌듯하기도 하고요, 맛깔스런 밥반찬입니다. 무농약 추부깻잎이 한팩에 10묶음,100장이나 들어 있어서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어요. 쌈으로도 먹고 다른 밑반찬으로도 만들고 남은 깻잎으로 즉석 생깻잎김치를 만들었어요. 요린이(요리초보자)도 잘 따라 만들수있게 자세한 레시피 과정을 소개 했으니 이대로만 만드시면 됩니다 여름에 먹으면 더 맛난 밥도둑 밑반찬 생깻잎김치 재료 깻잎3묶음(30장),양파(중)1/2개, 대파1/2대 양념장:고춧가루2T,간장3T,꽃게액젓2T 올리고당1T, 통깨1/2T, 물1T, 다진마늘1/2T, 맛술1/2T ✔꽃게액젓 대신 까나리액젓 가능해요 만드는법 무농약 추부깻잎입니다. ✔깻잎 구입 하는법 깻잎의 잎에 있는 선이 선명하고,푸른기가 많이 도는것을 고릅니다.보통 비닐에 쌓인 깻잎을 구입하게 되는데요,비닐째 털어보아 물이 나오는것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깻잎손질 하는법 흐르는 물에 씻는것이 좋구요,특히 잎의 뒷부분을 신경써서 씻어줍니다. 깨끗이 씻은 깻잎은 물기를 완전히 빼줍니다. ✔깻잎 보관법 깻잎은 구입후 2~3일안에 먹는것이 좋습니다. 오래 보관 하려면 씻지않고 키친타올에 한장씩 따로 싼뒤 비닐팩이나 지퍼락에 넣어 냉장보관합니다. 분량의 대파는 잘게 다져줍니다. 양파는 채썰기를 합니다. 볼에 분량의 양념재료를 한데넣고 섞어줍니...

쌈으로,반찬으로 다양하게 요리조리 쓰임이 많은 깻잎 쫄깃한 햄&비엔나소세지를 더해서 볶음반찬을 만들면 아이도 어른도 좋아하는 메뉴가 완성됩니다. 냉장고에 조금씩 남아있는 재료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깻잎이 주재료로 쓰일때도 있고 부재료로 들어갈때도 있지만 오늘은 주연급이죠😋 깻잎향이 솔솔~~~🍃 향긋한 깻잎향에 쫄깃한 햄이 만났어요! 깻잎햄볶음 재료 깻잎10장,햄 또는 비엔나소세지7~8개 식물성기름,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법 깻잎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털고 채썬다. 햄 또는 비엔나소세지는 길이대로 채썬다. 달군팬에 기름을 아주 약간만 두르고 햄을 볶는다. 햄에서 기름이나면 채썬 깻잎을 넣고 재빨리 볶아낸다 소금,후춧가루를 넣고 간한다. ✔깻잎은 숨이 죽기전 재빠르게 볶아내는게 포인트 깻잎햄볶음 완성~! #깻잎요리 #깻잎반찬 #깻잎햄볶음 #밑반찬 #반찬거리 #간단한반찬 #간단반찬 #간단요리 #햄요리 #볶음 #비엔나소세지 #반찬레시피 #반찬 #집밥 #집반찬 깻잎향 솔솔 풍기는 맛난 햄볶음입니다. 간단한 재료에 심플하면서 맥주안주로도 좋겠죠🍺 여름제철 채소 깻잎에 쫄깃한 햄&비엔나소세지를 더해서 맛있게 볶아낸 밑반찬입니다. 반찬도 될수있고 술안주 메뉴로도 맛이 좋습니다. 글.요리.사진/푸드스타일링 @블루키위

더울수록 매콤한게 입맛을 당길때가 있지요. 뼈있는 닭발이든 뼈없는 무뼈닭발도 다 맛이 좋은것 같아요.직접 음식점에 가지 않아도 요즘은 워낙 제품이 잘 나와서 시판 포장용을 구입해 집에서 빠른시간안에 간편하게 조리해 먹으니 너무 간단해서 좋고 맛도 굿💯 맛있게 먹은건 또 칭찬해주고픈 생각이 들어서 기록을 남겨 보아요🤗 벌써 두번째 구입해서 맛을 본거에요. 술안주 및 식사때 밥을 곁들여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도드람 직화 무뼈닭발(by 블루키위)내돈내산 일단 국내산 제품의 도드람 브랜드가 마음에 들어 좋구요,국내산 참숯사용에 불향의 문구가 딱 눈에 들어 왔네요 :) 타제품의 닭발을 몇번 먹어 봤는데요 인스턴트 특유의 향과 맛에 실패한적이 있어 이런 제품을 구입할때는 솔직히 조심스러운게 사실이에요. 맛이 어떨지 몰라서 항상 구입할때마다 기대반 의심반 ㅎㅎ 그런데 이 제품은 처음 구입하고 너무 맛이 좋아서 두번째로 맛 보는건데,역시나 맛있네요👏 제품포장 뒷면에 조리법이 자세히 나와 있는데요, 전자렌지에다 조리를 해도 좋구요,전 개인적으로 후라이팬 또는 깊은 웍에 넣고 조리하는게 훨씬 편리 했어요. 이 부분은 각자 편리한대로 하시면 됩니다. 제품 겉면을 오픈하면 요렇게 생겼어요~! 가격대비(8.900원)양이 좀 적은게 단점이지만 맛있으면 무조건 오케이랍니다😋 참고로 양파와 쪽파를 채썰어서 준비 했구요, 물론 안 넣고 제품만 익혀 주셔도...

우엉조림을 가득한날에는 요리조리 만들어 먹을게 참 다양하게 있지요.밥이랑 먹어도 아이, 어른모두가 즐겨 먹기도 하구요,요렇게 김밥 속재료로,또 주먹밥 달걀말이 속재료등 만들어 먹을게 많아서 좋습니다. 곁들여 먹으면 좋을 국물요리는 미소된장국 또는 시원한 냉콩나물국이 어울리는 맛😋 간단한 재료로 손쉽게 뚝딱 만들어 먹는 김밥 맛있게 만들어 볼까요? 입안에서 맴도는 우엉 특유의 향긋함 초간편 초간단으로 만드는 김밥 만들기 우엉조림김밥 재료 밥2공기, 김2장, 깻잎4장 우엉조림 2컵(종이컵 기준) 밥양념: 소금,참기름,통깨,검은깨 약간씩 만드는법 밥은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따뜻할때 사용한다. 잡곡밥에 통깨,검은깨,참기름,소금을 넣고 고루 섞는다 ✔잡곡밥외에 입맛에따라 취향껏 사용가능 우엉을 채썰어 조린 우엉채조림 ✔우엉조림 만드는법 주먹밥 만들기 우엉소고기장조림 삼각주먹밥 레시피 쫀득한 우엉조림 맛있게 만드는법 간단한밥요리 밑반찬용으로 우엉조림도 소고기장조림도 넉넉하게 만든날은 밥반찬외에도 다양한 조리가 가능해서 한끼식... blog.naver.com 깻잎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고 준비 김밥김은 김의 거칠한면이 위로오게 사용한다. 김밥을 쌀때 종종 헷갈려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잠시 알려 드리는것임 (김의 뒷장 표면) 김의 거칠한면위에 양념한 밥을 고루 펼친다. 끝부분은 사진처럼 남겨둔다(밥이 삐져 나오는것 방지) 양념한 밥위에...

천안중앙시장 홍두깨손칼국수(by 블루키위)내돈내먹 면러버에게는 더우나 추워나 계절 상관없이 즐겨먹는 면요리가 다양하게 있어서 입이 즐거운데요, 면종류중 칼국수가 베스트3안에 들어갈 정도로 좋아합니다🥢 몇년전에 알게 된 천안 중앙시장에 가면 손칼국수를 잘하는 집이 있다고해서 처음 간적이 있었고, 기억속에 이번이 두번째 방문 같은데요,그사이 가격도 올라 있더라구요. 처음 먹었을때가 한그릇에 3.000원이였는데, 이번에는 5.000원으로 메뉴는 3가지로 여전히 변함이 없었어요.칼국수 5.000원 김치어묵칼국수 6.000,콩국수 6.000원으로 요즘 물가에 비하면 가성비 좋은 메뉴들이죠. 대부분은 손칼국수를 먹는답니다.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만들어진답니다. 이집의 특징이 김치가 두종류인데요,겉절이 김치와 익은김치로 입맛에 맞게 셀프로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이 김치는 겉절이로 칼국수 먹을때 꼭 필요한 맛이죠. 요건 익은김치랍니다. 나름 맛있어요.겉절이와 번갈아 가며 먹게 되는것 같아요. #손칼국수 #칼국수맛집 #천안중앙시장 #홍두깨칼국수 #면매니아 #맛집 #면러버 #면요리 #겉절이 #익은김치 #천안나들이 칼국수의 맛을 좌우하는건 육수와 쫄깃한 면발이죠. 국물맛은 멸치육수를 베이스로 파,김가루로 마무리 예전에는 국물맛이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났는데 이번에는 맛이 조금 달라진듯 했어요. 탁하다고 해야하나? 먹으면서 "어? 달라졌네?" 짝꿍과 ...

보통 여름이면 특히 자주 만들어 먹게되는 오이고추로 된장무침을 하게 되는데요,이번에는 매운고추로 무침 반찬을 만들어 봅니다. 더위가 한창인 요즘에 맛을보면 입맛이 살아나는 맛난 땡초된장무침 입니다.매콤한것이 중독되는 맛입니다. 갓지은 따근한 밥위에 또는 찬물에 밥말아서 먹으면 입안이 개운,자꾸 맛보게 되는 초간단 무침반찬입니다. 입맛이 살살도는 맛깔스런 초간단반찬 땡초된장무침 재료 청양고추 5개 양념장: 된장1큰술,올리고당,참기름 통깨,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법 청양고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닦고 꼭지를 뗀다. 청양고추는 도톰하게 송송썬다. 그릇에 양념장 재료를 담고 골고루 섞는다. 송송 썬 고추를 담고 버무린다. ✔시간이 지날수록 고추에서 물이 생길수 있으므로 고추를 통째로 무치거나 먹을분량만큼 그때그때 바로 버무려 만들어 먹는게 가장 좋다. 땡초 된장무침 완성~! 정말 간단하죠🌶 요린이도 손쉽게 만들어 먹는 밥반찬입니다. #고추요리 #땡초된장무침 #고추무침 #무침 #반찬 #초간단반찬 #간단한반찬 #된장요리 #자취생요리 #간단요리 #여름반찬 #땡초요리 #집밥 #한식 #레시피 #고추된장무침 #밑반찬 #밥반찬 #쉬운반찬 #요리레시피 여름이니까 찬물에 밥말아서 먹어도 맛난 밑반찬 땡초된장무침입니다.입맛이 확도는 착한반찬입니다. 상추,깻잎등 각 채소들을 넣고 비빔밥을 만들어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고기 먹을때 쌈장대신 맛을봐도 맛나요 여러모로 ...

더운여름 수분도 많고,먹기 가장 좋은 과일을 꼽으라면,자신있게 수박이라고 말할수 있지요. 갈증해소도 되고요,하지만 먹을때는 좋은데,먹고 나면 부피가 엄청난 수박껍질로 골치가 아프죠🤣 그 해결책은 바로 수박껍질로 맛난 무침 밥반찬을 만들면 음식쓰레기도 줄이고 일석이조입니다. 오이생채 또는 노각무침 맛을 닮은듯한 수박껍질무침을 맛깔스럽게 만들어 맛 볼까요🍉🥢 상큼하고 개운한 여름 별미반찬 수박껍질무침 재료 수박껍질 200g (과육및 겉껍질 제거후) 소금 조금(절임용) 무침양념:고추장1큰술,고춧가루 1작은술 참기름 약간,올리고당 약간,통깨 약간 다진마늘 1작은술 만드는법 수박의 과육 부분은 과도나 숟가락을 이용하여 잘라낸다. ✔수박껍질의 효능 혈액순환은 물론 항산화효과를 지닌 시트롤린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전해진다. 시트롤린은 고혈압과 혈관질환 개선에 도움을 줄뿐 아니라,고혈압 예방이나 신장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수박껍질에 포함된 시트롤린은 이뇨제 효과도 낸다.체내 노폐물 제거에 효능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이밖에, 비타민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칼로리가 적고, 지방 함량이 거의 없어 다이어트 에도 효과적입니다. 초록색의 겉껍질 부분을 필러나 칼로 벗겨 흰부분만 남게한다. 겉껍질을 제거한후 길이대로 얇팍하게 썰어준다. 소금을 솔솔뿌려 약 5분간 버무려 그대로 둔다. 시간 경과후 물에 한번 씻은후 물기를 꼭 짜 준다. 수박...

밑반찬용으로 우엉조림도 소고기장조림도 넉넉하게 만든날은 밥반찬외에도 다양한 조리가 가능해서 한끼식사 메뉴로 맛난 간단한 주먹밥을 만들어요🍙 메인 재료가 든든하게 만들어져 있으니 주먹밥 만드는것은 아주 간단합니다.모양만 예쁘게 잡아 주면 완성입니다.그럼 맛있게 만들어 볼까요🍙🍘 모양도 맛도 예쁘고 맛있는 한끼식사 메뉴 우엉 소고기장조림 삼각주먹밥 재료 잡곡밥 1공기반,소고기장조림 1컵 김밥김,우엉조림 1컵,참기름,통깨 약간씩 ✔1컵의 계량은 종이컵 기준 만드는법 소고기장조림은 잘게 다진다. 소고기장조림 만드는법은 예전 포스팅 참조하기 ✔소고기장조림 만드는법 소고기장조림 만들기 장조림 고기부위 삶을때와 조릴때 나만의 꿀팁 소고기메추리알장조림 소고기요리 장조림 반찬중 가장 인기 많은 소고기장조림입니다. 죽을 먹을때도,입맛 없을때 누룽지 푹 끓여 곁들여 먹... blog.naver.com ✔우엉조림 만드는법 재료 우엉2개,식초2큰술,포도씨유2큰술 물4컵,통깨약간, 다진마늘2작은술, 참기름 약간 조림장: 진간장2큰술,다시마육수1/2컵 (100ml),올리고당1큰술,설탕1작은술, 청주1큰술,생강즙약간 만드는법 1. 우엉은 껍질을 벗기고 연필 깍듯이 어슷하게 썰어 식촛물에 담갔다 건진다. 2. 달군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과 우엉을 볶는다. 3. (2)에 조림장 재료을 넣고 조리다가 참기름1-2방울을 넣고 윤기나게 더 조려낸다. 4. (3)...

여름철 자주 오이반찬을 즐겨먹게 되는데요, 아삭함과 쫄깃한 식감이 곁들여지는 오이진미채무침 소개합니다. 밑반찬으로 인기있는 여름메뉴에요. 진미채(오징어채) 무침 하나로도 맛이 좋지만 산뜻한 오이가 들어가서 씹는 식감도 좋고 맛나요. 개운한 오이에 쫄깃한 오징어채가 만났다 진미채오이무침 재료 오징어채 30g, 오이1개,소금(절임용) 무침 양념장: 고춧가루 1작은술 고추장2큰술, 다진마늘1/2작은술 다진파 1작은술, 식초1큰술, 올리고당1작은술,참기름, 통깨 약간씩 만드는법 오이는 돌기부분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물기닦고 어슷 썬다. 소금을 뿌려 살짝 절인후,오이의 물기를 짠다 오징어채 (진미채)는 물에 살짝 씻어내거나 따뜻한 물을부어 물기를 뺀다. 제시한 분량의 무침 양념장을 만든다. 물기를 뺀 오징어채에 양념장을 넣고 무친다. 양념이 쏙쏙 배도록 조물조물 무친다. 소금에 절여 물기뺀 오이를 넣고 다시한번 무친다. 그릇에 담기전 통깨솔솔 뿌리면 완성 진미오징어채 오이무침 완성~! 밥에 물말아 먹기 좋은 여름반찬입니다. #진미채요리 #진미채무침 #오징어채무침 #오이무침 #간단반찬 #간단요리 #무침 #밑반찬 #밥반찬 #반찬 #오징어채오이무침 #오이진미채무침 #집반찬 #가정식반찬 #반찬거리 #백진미채 #반찬레시피 더운여름 입맛없을때 추천하는 여름반찬 아삭하고 쫄깃한 오이진미채무침이였습니다. 글.요리.사진/푸드스타일링 @블루키위

집밥메뉴로도 맛나고 도시락메뉴로도 활용도가 높은 주먹밥은 어떤 재료와 조합이 되느냐에 따라 맛이 조금 달라지는데요,평소에 밥도 잘 안먹고 당근도 싫어하고 그런 아이들과 더불어 어른이도 맛있는 밥요리를 먹게 만드는 소고기장조림 당근주먹밥을 소개 합니다. 딸이 어렸을때 자주 만들어 주었던 메뉴이기도해요. 식사때마다 밥을 잘 안먹어서 간단한 주먹밥을 만들어 입에 쏙쏙 넣어주면 곧잘 먹곤 했거든요😋 오렌지 색감의 예쁜 당근옷을 입힌 주먹밥입니다. 오렌지 색감으로 예쁘게 옷을 입혀 맛도 영양도 모양도 백점 만점에 💯 소고기장조림 당근주먹밥 재료 (2인분) 잡곡밥 2공기,당근1개,소고기장조림 천일염(일반소금),식물성오일 약간씩 밥양념: 참기름 1작은술,소금,통깨 약간씩 만드는법 지난주말 성수 농부시장 마르쉐에서 담아온 당근🥕 당근의 향과 맛이 어찌나 싱싱하고 단맛이 나던지 역시나 신토불이가 최고야 🥕를 외치고 싶었던😋 당근은 필러로 껍질을 벗기고 잘게 다진다. 달군팬에 식물성오일을 약간만 두르고 다진 당근을 넣고 보슬보슬하게 볶아준다. 소금을 넣고 간을한후 한김 식힌다. (이때,소금간은 약간만) 소고기장조림은 만든후 잘게 다져 준비한다. ✔소고기장조림 만드는법 소고기장조림 만들기 장조림 고기부위 삶을때와 조릴때 나만의 꿀팁 소고기메추리알장조림 소고기요리 장조림 반찬중 가장 인기 많은 소고기장조림입니다. 죽을 먹을때도,입맛 없을때 누룽지...

몸에 좋은 구수한 된장과 비타민C가 풍부한 배추, 이렇게 두가지 재료가 만나 환상의 맛이 연출 됩니다. 배추요리는 주로 겨울에 더 많이 만들어 먹지만 계절 상관없이 언제든 맛볼수 있어 좋은 채소중 하나입니다. 배추의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버릴것이 하나도 없는 만능 채소인 알배추로 오늘의 맛있는 밥반찬을 만들어 볼까요? 보들보들 언제 먹어도 맛난 배추반찬 배추된장무침 재료 알배추(속배추)小 1통 소금약간(데치기 용도), 쪽파2~3뿌리(대파가능) 양념장: 시판된장1T,고춧가루 약간 다진마늘1t,다진파,참기름,통깨 약간씩 만드는법 배추는 손으로 한잎씩 떼어둔다. 데치기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배추를 자르지 않고 바로 데쳐도 좋은데 자르고 데치면 조리하기가 편리하다. 끓는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잘라둔 알배추를 데쳐낸다.이때,배추를 너무 오래 삶지는 않는다. 배추의 색이 선명해지고 주걱이나 나무젓기락으로 눌러 봤을때 부드러운 느낌이 나면 불을끈다. 데친 알배추는 찬물에 담가 물기를 짜준다. 분량의 양념장을 넣고 골고루 조물조물 무쳐낸다. 양념장에 사용된 된장은 집집마다 된장의 간이 다르므로 잘 조절하고 간을 맞추도록 한다. 시판된장맛과 집된장맛은 짠맛의 차이가 있으니 이점 참고 하세요~! 배추된장무침 완성 ~! 밥을 부르는 맛있는 반찬입니다🥬🥢 여름이라서 시원한 나뭇잎 모양의 유리접시에 담아 보았어요 :) #배추된장무침 #...

여름 제철 채소 오이를 🥒자주 먹는 계절입니다. 밑반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뉴에 활용이 가능한 오이인데요,불 사용 안해서 정말 좋은 간단한 밥요리 오이채꼬마김밥을 소개 할게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쉬워서 더운 여름 뚝딱 한접시 식사가 완성되는 메뉴입니다. 입맛돋는 쌈장까지 만들어서 맛있게 먹는 김밥맛 다이어트 할때도 괜찮은 밥요리입니다. 산뜻하고 개운한 오이활용 간단한 밥요리 오이채 꼬마김밥 재료 (1~2인분) 오이 1/2개 ,소금약간(절임용),김밥김 1장 밥양념 : 밥 1공기,참기름,통깨,소금 약간씩 쌈장 적당량 (취향껏) 만드는법 오이는 돌기부분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1/2개만 사용한다. 잘게 다지거나 채썰기를 한다. 소금을 약간 뿌리고 잠시 절인다 (3~5분) ✔소금에 절이지 않고 바로 생오이를 사용가능 볼에 밥과 밥양념을 넣고 고루 섞는다. 블루키위 표 쌈장 만들기 양념재료 된장2큰술,고추장1큰술,고춧가루1작은술 참기름1/2작은술,청양고추2개,다진마늘1큰술 진간장1큰술,맛술1/2작은술,올리고당 약간 통깨 약간,대파 또는 쪽파 약간,양파1/4개 만드는법 ✔양파,청양고추,쪽파는 잘게 다져줍니다. (입자가 씹힐정도의 크기로 썰어요) ✔볼에 쌈장재료, 다진채소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면 블루키위표 쌈장완성 입니다. 우리 바니가 먹을때마다 엄지척하는 인기 쌈장맛 💯이랍니다. 평소에 잘 만들어 먹는 쌈장맛으로 넉넉하게 만들어 두...

식이섬유가 풍부한 미역줄기는 다양한 조리법으로 활용이 높은데요,그중 불 안쓰는 요리 밑반찬으로 인기있는 식재료중 하나입니다. 보통 볶음으로 많이들 만들어 드시는데요, 입맛 없을때는 새콤달콤한 초무침,고추장무침이 더 입맛을 당기기도 합니다. 지난번에는 초간단으로 맵지않는 초무침을 알려 드렸는데요,오늘은 양념을 좀 더한 고추장무침으로 소개 할게요. 더운날씨 불 안쓰고 너무 좋지요😋 불 안쓰는 요리, 여름 밑반찬 맛있게 미역줄기고추장무침 재료 염장 미역줄기 200g,참기름,소금, 통깨 약간씩 양념장: 고추장1큰술,고춧가루1/2작은술 식초 약간,올리고당 약간, 다진마늘1작은술 만드는법 염장된 미역줄기는 찬물에 2-3번 씻은후 다시 찬물에 담가 짠기를 빼준다.약 20-30분 정도 담가주면 적당하다.너무 오래 담가두면 맛이 없으니 주의할것. 짠기를 뺀 미역줄기는 물기를 빼고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볼에 분량의 양념재료를 담고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그릇에 잘라둔 미역줄기, 양념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무칠때도 물기가 슬쩍 나오므로 양념전에 충분히 짜준다.양념이 고루 배도록 한다.마무리로 통깨솔솔 미역줄기고추장무침 완성~! #미역줄기 #미역줄기고추장무침 #초무침 #무침 #간단반찬 #간단요리 #반찬 #밑반찬 #미역줄기무침 #미역줄거리 #미역줄거리요리 #불안쓰는요리 미역줄기는 식이섬유 풍부하고 저칼로리,저지방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으로 ...

수원 스타필드가 오픈을 했을때는 정작 가보지 못하고 (워낙 긴줄에 사람 북적북적)조금 한가해졌을때 찾게 되었는데요,여전히 이 공간은 긴 웨이팅에 기다림이 많이 필요하더군요 -.-;; 강남 고터 파미에스테이션에 있는 같은 브랜드의 공간에만 단골로 다니다가 맛도 비교할겸 이곳에서도 식사를 하게 되었어요. 연어덮밥(by 블루키위)내돈내먹 언제 먹어도 맛난 연어덮밥입니다. 같은 체인이라도 맛과 비주얼,담음새는 조금씩 다른것 같아요.이 메뉴는 딸이 주문한것이고요🍣 이 메뉴는 제가 픽한것인데요,확실히 도시락 모양부터 차이가 많이나네요.강남 고터에선 진짜 일본에서 먹는 스타일의 담음새로 나왔거든요🍱 우나기동(by 블루키위) 내돈내먹 자꾸 맛을 비교할수밖에 없는데요,흐흐 원래는 밥이 뜨근뜨근하고 다 먹을때까지 따뜻한데 이곳은 미지근한 느낌의 밥.장어살도 튼실하지 않고 맛도 살짝 다른것 같고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왜냐면 좋아하는 메뉴니까요 짝꿍의 메뉴는 생선까스이고요~ 샐러드에 레몬과 소스도 쪼르륵 뿌려주고요 밑반찬도 입맛을 돋우기도 하지요. #우나기동 #연어덮밥 #생선까스 #일본가정식 #일식 #수원스타필드 #호호식당 #장어덮밥 #레몬에이드 타르타르소스에 바삭한 식감의 생선까스 곁들여 마실 음료에는 레몬에이드가 환상의 조합이죠 같은 체인이라도 맛 비교를 확실히 할수 있었던 시간 이였어요 :) 고터에서 먹은 우나기동이 생각나네요🤎 같은 체...

더운여름 불없이 뚝딱 만드는 간단한 냉국반찬 오이냉국을 소개 합니다🥒 여름내내 자주 먹게되는 오이반찬들은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에 산뜻하며 개운한 맛과 풍미까지 더해져 여름반찬에 단골메뉴로 자리를 잡았어요. 한여름의 별미,시원한 인기있는 국물요리 오이냉국 재료(2인분) 오이1/2개,붉은 파프리카 또는 홍고추 조금씩(선택) 오이밑간: 설탕 1/2t,식초1T+1/2, 다진마늘1/2t, 소금약간 냉국물 :생수 2컵,설탕 1T,식초3T,소금약간 만드는법 냉국물 만들기 볼에 냉국물 재료를 모두 넣고 고루 섞어준다. 참고로 손거품기로 저어주면 잘 녹는다. 냉장고에 넣어 잠시 차갑게 둔다. 오이는 돌기부분을 제거해주고, 어슷썰기를 한후 채썰기를 한다. 홍고추 또는 붉은 파프리카는 어슷 썰기나 작게 채를 썬다. 오이밑간 재료를 볼에담고 버무려 4~5분정도 둔다. 절인오이에 홍고추 또는 붉은 파프리카,통깨를 넣고 냉장고에 차갑게 둔 냉국물을 부어준다. 오이냉국 완성 차갑게 먹는 오이냉국은 더운여름에 인기있는 국물요리중 하나이죠. 숟가락으로 떠서 한입 먹으면 더위가 도망가지요😋 #오이냉국 #오이냉국레시피 #오이요리 #냉국 #반찬 #여름별미 #여름반찬 #반찬레시피 #국물요리 #냉국물 #오이반찬 #붉은파프리카 #오이 #오이냉국만드는법 새콤달콤 아삭아삭,시원한 오이냉국 한그릇으로 더위에 지친 입맛을 잡아 보세요🥒 글.요리.사진/푸드스타일링 @블루키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