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타는 강릉 레일바이크와 삼척 레일바이크를 타보았습니다. 함께 페달을 밟으며 해송숲도 지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삼척으로 휴가를 떠나 주로 아이와 가볼만한곳을 방문했음.
- 삼척해양레일바이크를 타고 해안선을 따라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음.
- 날씨는 더웠지만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 좋았음.
- 삼척 레일바이크는 2인승과 4인승 두 가지 종류가 있었음.
- 각 정거장에는 넓은 무료 주차장과 무료 셔틀버스가 대기하고 있었음.
- 레일바이크는 수동으로 페달을 밟아야 움직이며, 오르막 구간이 많지 않았음.
- 중간에 초곡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터널을 통과하였음.
- 2023년 8월 29일에 정동진 레일바이크를 방문하였음.
- 정동진 해변을 따라 달리는 레일바이크로 가족여행이나 데이트 코스로 좋음.
- 정동진역에서 출발하며, 가까운 곳과 먼 곳에 주차장이 있음.
- 2인승과 4인승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각각 25,000원과 35,000원의 요금 부과.
- 모래시계공원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4.6km 코스로 약 40~50분 소요.
- 시간 박물관과 구 정동진역에서 매표 가능하며, 하루에 총 8회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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