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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천리포수목원은 바다 옆에 위치한 충남 여행 명소임.
- 봄과 가을에는 다양한 꽃들이 피어 힐링하기 좋음.
- 천리포수목원은 한국 최초로 민간인이 만든 수목원으로, 민병갈 씨가 설립하였음.
- 2009년부터 일반인들에게 개방되어 꾸준히 관리되어 옴.
-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 인증을 받았음.
- 사계절 내내 식물과 꽃을 볼 수 있으며, 둘레길을 따라 산책 가능함.
- 민병갈 씨의 흉상과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음.
- 매주 토요일에는 노을 산책 프로그램이 진행됨.

- 태안으로 국내 우정 여행을 떠났다.
- 천리포 수목원, 만대회수산, 만리포 해수욕장,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안나앤틱카페를 방문했다.
- 천리포 수목원에서는 가을꽃을 감상했고, 만대회수산에서는 싱싱한 회와 사이드 메뉴를 즐겼다.
- 만리포 해수욕장에서는 해수욕을 즐기고,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는 바다의 소중함을 배웠다.
- 안나앤틱카페에서는 유럽풍 인테리어와 가구들을 구경했다.
- 태안에서의 여행은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