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인 대전과 세종에서 진행되는 겨울축제, 유성 크리스마스 축제와 세종 빛축제는 긴긴 겨울밤을 낭만적으로 만드는 데이트 코스로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 2023년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유성온천 공원에서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림
- 마켓, 경관조명, 공연 등이 진행되며, 주차장은 따로 없음
- 지하철역 유성온천 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
- 점등식은 첫날인 금요일 18시에 진행, 이후 조명은 24시까지 켜짐
- 대전 유성 온천 크리스마스 축제는 대전 가볼만한곳으로 자리 잡음
-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공연이 열리며, 특히 첫날에는 김소연 씨의 라이브 공연이 있었음
-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음
- 유성온천공원은 2월 12일까지 경관조명을 켜놓음
- 2023년 12월 24일에 세종 이응다리에서 빛축제가 열림.
- 주제는 '빛으로 여는 세종의 하늘'이며, 12월 2일부터 2024년 1월 14일까지 연장 진행 예정.
- SNS 이벤트를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에어팟 프로, 치킨 등을 경품으로 제공.
- 이응다리에서 찍은 인증샷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물 받음.
- 세종 시청 주차장, 호수 공원 제1주차장 등 가까운 곳에 주차 가능.
- 이응다리 위와 양측 광장에 다양한 조명시설 설치되어 있음.
- 푸드트럭도 준비되어 있어 간식 섭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