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용자 여러분, 새 폰으로 갈아탈 때 가장 걱정되는 건 역시 '데이터 옮기기' 아닌가요? 그래서 오늘은 아이폰 마이그레이션, 즉 '빠른 시작' 기능을 통해 어떻게 쉽고 빠르게 기존 데이터를 새 폰으로 옮길 수 있는지 알려드리려고 해요. 이 방법을 통해 사진, 앱, 메시지 등 저장된 모든 정보를 아주 손쉽게 옮길 수 있답니다.
- 아이폰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기존 데이터를 새 폰으로 쉽게 옮길 수 있음.
- 마이그레이션 전에는 두 폰이 초기화 상태이며, 새로운 기기의 iOS 버전이 기존 폰보다 높아야 함.
- 기존 폰의 카메라로 새 폰의 화면에 나타난 둥근 구체를 스캔하여 연결함.
- 기본 설정을 마친 후 데이터 전송이 시작되며, 이 과정은 몇 분에서 최대 한 시간까지 소요됨.
- 데이터 전송이 완료되면 새 폰은 자동으로 재부팅되며, 기존 폰은 초기화 선택이 나타남.
- 유심 교체는 스마트폰 전원을 종료한 후 트레이에서 유심을 빼내고 새 폰에 끼움.
- 새로운 아이폰을 사용하기 전에 기존 아이폰에서 데이터를 옮겨야 함
- 데이터 이전을 위해 새 아이폰의 전원을 켜고 '한국어'와 '대한민국'으로 설정
-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연결 필요, 와이파이가 없으면 데이터 이전 불가능
- 기존 폰과 새 폰을 가까이 두고 화면을 켜면 '새로운 iPhone 설정' 팝업이 뜸
- 팝업을 닫았다면 폰을 재부팅하는 것이 가장 손쉬운 방법
- 데이터 인식과 입력을 위해 패턴을 새 폰의 카메라로 스캔
- eSIM 사용자는 '나중에 설정'을 선택하고 통신사에 연락해야 함
- 기존 유심 사용자는 카드만 옮기면 됨
- 원하는 데이터만 골라서 옮길 수 있는 '사용자화' 옵션 선택 가능
- 새 기기의 시스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Apple ID를 입력해 설정을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