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25, 글로벌 이동통신 업계의 대표 행사로 손꼽히는 이 전시회가 이달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GSMA가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국내 통신 3사의 CEO들도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어요. 국내에서만 187개 기업이 참가한다고 해요. 이는 작년보다 22곳이 더 늘어난 수치로, 스페인, 미국, 중국에 이어 꽤 큰 규모를 자랑하네요.
- MWC 2025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3일간 진행됨
- 국내 통신 3사 CEO들과 187개 기업이 참가
- AI를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예상됨
- LG 유플러스는 24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여 AI 보안 솔루션을 소개
- LG 유플러스는 'Assured Intelligence'라는 주제 아래 신뢰와 보안을 기반으로 한 AI 기술의 혁신적인 변화를 보여줌
- LG 유플러스 부스는 ixi, Personal AI Agent, ixi Guardian, Empowering Growth, ixi Future Village 총 5개의 핵심 존으로 구성됨
- ixi 존에서는 LG유플러스의 AI 브랜드 'ixi'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AI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음
- Assured Intelligence 존에서는 AI 보안 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실시간 데모와 설명을 제공함.
- MWC25는 이동통신 산업의 축제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림
- 2,7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임
- AI, 6G, IoT, Connected Device 등 이동통신 산업 전반의 주요 기술에 초점
- SK텔레콤, SK하이닉스, 삼성전자, KT, LG U+ 등 국내 기업들이 참가
- 도이치텔레콤, AT&T, 보다폰, 메타, 퀄컴, 노키아, 에릭슨, 샤오미 등 글로벌 기업들도 참가
- SK텔레콤은 '혁신적인 AI로 미래를 앞당기다'라는 전시 컨셉으로 AI 기반 기술과 서비스를 공개
-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구축, AI 데이터센터, GPU 클라우드 서비스 등이 대표적
- SK텔레콤의 AI 기술은 미래를 열고,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함
- AI 데이터센터와 관련된 혁신적인 기술들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