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뉴스전기 픽업으로 돌아온 '전설' '무쏘' 그 이름만으로도 설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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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차들이 쏟아지는 요즘, 유독 가슴 설레게 하는 모델이 등장했어요. 바로 전설적인 SUV '무쏘'가 20년 만에 전기 픽업트럭으로 화려한 부활을 알린 건데요! '무쏘 EV'는 과거의 명성을 간직하면서도 세련된 전기차로 완벽 변신했죠. 이번엔 어떤 매력으로 우리 마음을 흔들지, 기대감 가득 안고 소개해볼게요.

01.전설의 SUV '무쏘'의 화려한 부활! KG모빌리티 '무쏘 EV'

- 무쏘 EV, 20년 만에 전기 픽업트럭으로 부활
- KG모빌리티, 무쏘 EV 신차발표회 개최
- 곽재선 회장, 무쏘 EV에 대한 애정과 포부 표명
- KGM, 렉스턴스포츠와 렉스턴스포츠 칸 등 기존 모델들을 '무쏘' 브랜드로 통합
- 무쏘스포츠, 무쏘 칸 등 다양한 라인업 출시 예정
- 무쏘 EV, KGM의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담음
- 실내 인테리어는 심플하고 세련되며, 12.3인치 파노라마 와이드 스크린이 특징
- KGM의 커넥티비티 서비스 '인포콘'에서 'KGM링크'로 변경
- 2열 시트는 리클라이닝과 슬라이딩 기능이 더해져 편안함을 극대화
- 외장 컬러는 6가지, 내부는 블랙, 브라운, 그레이 투톤 옵션 제공
- 데크 공간은 최대 500kg까지 적재 가능, 다양한 레저활동에 유용
- 무쏘 EV, 강력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 다양한 매력을 갖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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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기아 타스만 가격 3750만원 부터 "픽업트럭 살만한데?"

- 기아의 첫 픽업트럭 '더 기아 타스만'이 출시됨
- 타스만은 모험과 자유를 상징하는 이름으로, 세 가지 트림과 X-Pro 모델 존재
- 타스만은 2.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 최고 출력 281마력과 최대 토크 43.0kgf·m의 성능 자랑
- 연비는 8.6km/l, 최대 3500kg의 견인 능력으로 캠핑카의 꿈 실현 가능
- 타스만은 800mm 깊이의 물도 통과할 수 있는 도하 성능과 다양한 오프로드 모드 제공
- 외관은 '타이거 페이스'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으로 강렬한 첫인상 제공
- 실내에는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하만/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 최신 기술 탑재
- 안전과 첨단 기술로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 등 최신 ADAS 기능 포함
- '더 기아 타스만'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준비가 된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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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트럭#타스만#기아타스만#전기픽업#무쏘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