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이 보이는 예쁜 서울 호텔 두 곳 소개해드려요! 용산에 위치한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그리고 앰배서더 서울 풀만까지 후기보고가세요
-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은 용산역 3번출구와 이어져 있으며, 주변에 아이파크몰과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 있음.
- 대규모 호텔 단지로, 로비가 크고 사람이 많음, 특히 외국인들이 많이 찾음.
- 객실은 27층부터 39층까지 위치해 있으며, 남산 전망을 즐길 수 있음.
- 객실 내부는 모던하고 고급스러우며, 큰 창과 서울 시내 뷰를 볼 수 있음.
- 욕실에는 네스프레소 캡슐, 각종 그릇과 미니 냉장고, 키친 트롬 세탁기 등이 구비되어 있음.
- 4층에는 피트니스, 사우나,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이 위치해 있음.
- 조식은 2층 푸드 익스체인지에서 뷔페로 제공되며, 06:30부터 10:00까지 이용 가능함.
- 앰배서더 서울 풀만은 남산에 위치하며, 대중교통으로는 동대입구역 6번 출구 이용 가능
- 이 호텔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민영 호텔로, 아코르 그룹과 파트너십 관계 체결
- 리모델링을 통해 2년간 새롭게 태어났으며, 프리미엄 이그제큐티브룸 남산뷰 예약 가능
- 이그제큐티브 체크인은 18층 클럽 앰버서더 라운지에서 진행되며, 객실은 상당히 넓음
- 욕실은 깊게 파져있으며, 다회용 디스펜서 제품이 제공됨
- 부대시설로는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사우나 등이 있으며, 조식과 해피아워도 이용 가능
- 추가로, 여기어때에서 앰배서더 서울 풀만 6% 특별 할인쿠폰 제공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