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에서 먹을 것이 없다고요?!
찾아 보면 은근히 맛있는 것들이 있는 런던 맛집 모음
제가 내 돈 내산 직접 다녀온 런던 맛집 카페 펍까지
최근 포스팅 보고 가세요
- 런던은 맛집이 없지만, 특색 있는 음식을 찾기 어려움
-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맛집은 메종 베르토와 비베이글
- 메종 베르토는 스콘과 클로티드 크림이 유명하며, 비베이글은 베이글이 맛있음
- 비베이글은 테이크아웃 전문이며, 베이커리와 샐러드도 판매함
- 메종 베르토는 달다구리한 디저트가 많으며, 스콘과 함께 나오는 클로티드 크림이 맛있음
- 런던에서 추천하는 관광지는 세븐시스터즈, 빅벤, 옥스포드 코츠월드 스톤헨지 등이 있음
- 런던의 버로우마켓과 몬머스 커피 방문 경험 공유
- 버로우마켓은 먹거리와 볼거리가 많은 곳으로 추천
- 몬머스 커피는 플랫화이트가 유명하며, 신선한 원두를 구매할 수 있음
- 플랫화이트는 라떼와 비슷하지만, 우유의 양과 거품이 적어 에스프레소 풍미가 강함
- 버로우마켓에서는 과일, 로컬 음식, 고기, 어패류 등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음
- 다음에 런던을 방문하면 또다시 방문할 계획임
- 런던의 야경이 아름다움을 언급
- 런던에서 맛있는 음식은 소호 스콘이며, 펍 문화가 유명하다고 소개
- The Old Bank of England라는 펍을 방문하였으며, 분위기가 유럽적이라고 평가
- 예약 없이 저녁 8시에 방문하여 조금 웨이팅 후 입장
- 대부분 현지인들로 구성되어 런던 펍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음
- 메뉴 중에서는 필스너 맥주와 피쉬앤칩스가 맛있었음
- 런던 물가를 고려하면 가격도 적당한 것으로 판단
- 미트파이를 주문하였으나 닭으로 잘못 주문하였으나 맛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