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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대흘리에 위치한 전원주택 느낌의 펜션 '대흘그곳' 방문 후기
- 깔끔한 객실과 넓은 잔디마당, 잘 꾸며진 정원이 특징
- 방안은 훈훈하고 은은한 향기에 행복감을 느낌
- 조식은 정성 가득한 집밥 느낌, 맛있었어요
- 객실은 침실 2개, 욕실 2개로 구성, 가족이나 커플이 이용하기 좋음
- 주변에 함덕 해변, 에코랜드, 비자림 등 관광지가 많음
- 조식 서비스 제공, 가격은 1인당 13,000~16,000원

- 제주 동쪽 숙소 '한동곶길'은 감성적인 분위기와 제주스러움이 특징
- 1960년대 지어진 전통 돌집을 그대로 보존, 안거리와 밖거리 두 채로 구성
- 각각 가족숙소와 커플 숙소로 적합, 2박 이상 예약 시 추가 할인 혜택 제공
- 슬리퍼, 전신 거울, 욕실 용품 등 편의 시설 구비
-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거실과 주방, 소품들이 감성적임
- 조식 제공, 아침에 토스트 빵, 과일, 주스, 시리얼 등을 즐길 수 있음
- 깔끔하고 청결한 객실, 침구류도 상태 좋음
- 제주 독채펜션으로 프라이빗하게 휴식 가능, 사장님의 친절함이 돋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