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삼남매는 하원해서 집에 돌아오면 항상 너무 배고파해서 늘 간식을 준비해 놓고 있어요. 이왕이면 몸에 좋고 건강한 간식을 챙겨주려고 늘 고민하고 있답니다. 오늘 간식은 벼꽃향미식혜와 떡을 준비했어요. 벼꽃향미식혜는 지난 추석에 선물받아 먹어보고 많이 달지않고 맛있어서 아이들에게 챙겨주었더니 삼남매 모두 너무 잘 먹어서 늘 쟁여놓고 먹는ㅇ저희집 고정 간식이되었답니다. 벼꽃향미식혜는 품종개발까지 10년 걸린 '벼꽃향미'로 만든 식혜에요. 벼꽃향미로 밥을 지으면 향과 식감이 뛰어나 밥맛이 좋기로 유명해요. 다른 향미에 비해 주요 향 성분이 3-5배 정도 높아서 식혜로 만들어도 풍미가 좋고 감칠맛나는 건강한 간식이된답니다. 벼꽃향미식혜는 엄격한 생산관리를 통한 우수농가와의 계약재배로 벼꽃향미를 공수하고 수확 후 선별·도정·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전용 RPC를 통한 관리해서 깐깐하게 만든 제품이라 더 믿음이가요. 벼꽃향미식혜는 190ml씩 한병으로 담겨져있어 1번 먹을양으로 포장되어 있어 보관 뿐만아니라 휴대하기도 편하고 마실때마다 바로 오픈해서 먹을 수 있어서 늘 신선한 맛을 맛볼 수 있어요 벼꽃향미식혜는 국내최초 식혜명인의 레시피로 전통적인 깊은맛과 깔끔한 마무리로 어르신들의 입맛뿐만 아니라 아이들 입맛까지 사로 잡은 전통음료에요. . 보통 식혜는 밥알이 들어 있는데 벼꽃향미식혜는 밥알이 들어있지않은 깔끔한 식혜라 목넘김이 좋아서 더 마...

커피를 즐겨마시는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커피머신에서 향긋한 커피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어요. 제가 사용하는 커피머신은 바로 캡슐커피머신인 돌체구스토머신이에요. 돌체구스토 머신은 신혼때 구입해서 처음 사용해본 후로 거의 14년째 두번정도 교체를 해오며 쭉이어서 써오고 있답니다. 한 종류의 캡슐커피머신을 오래토록 써오다 보니 캡슐커피도 늘 먹던 그대로 먹게됐는데 새로운 커피맛을 맛보기위해 여러 호환캡슐을 먹어보다가 최근에 카누에서 카누바리스라머신 캡슐 말고 돌체구스토 머신 호환 캡슐을 출시했다고 해서 샘플러먼저 접해봤어요. 카누 돌체구스토 머신 호환캡슐은 여섯가지의 맛의 커피캡슐이 있어요. 산뜻하고 기분 좋은 산미를 담은 라이트 로스팅부터 리치한 다크 초콜릿과 견과류 향미가 인상적인 다크로스팅, 균형잡힌 향미를 담은 디카페인까지 여섯가지의 다양한 커피를 맛 볼 수 있어요. 원두 그라인딩과 커피추출을 형상화하여 카누만의 세련된 블랙색상과 조화를 이룬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으로 커피캡슐이 디자인되었어요. 각 캡슐에 담긴 커피의 특색에 맞게 가운데 컬러띠로 구분되어 있어요. 스모키 다크로스트 캡슐은 풀 바디의 스모키한 향미의 커피에요. 벨베티 미디엄 로스트 캡슐은 부드럽고 감미로운 카라멜의 균형잡힌 향미가 돋보이는 커피가 추출되요. 실키 라이트 로스트 캡슐은 산뜻하고 기분좋은 산미속 자스민향의 커피에요. 볼드 다크 로스트는 리치한 다크 초콜릿...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땐 집집마다 두꺼운 백과사전 전집이 있어서 학습에 필요한 궁금한 내용을 찾아보고 과제나 발표준비를 할때도 요긴하게 사용하곤 했었는데 요즘은 인터넷검색으로 대부분을 해결하다보니 어린이백과사전을 접할 기회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요. 블루래빗 디스커버리 첫 지식백과는 다양한 주제의 77종의 전집으로 책을 통해서 사고를 확장시키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하고 정보와 지식을 습득해 나갈 수 있어서 예전 제가보던 어린이 백과사전의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답니다. 특히 함께 구성된 사과신문을 활용하면 책을 읽은 후 체계적인 독후활동을 도와주고 있어서 더 효율적인 독서가 가능해요. 이번에 우리 첫째가 고른 책은 세상의 모든 화폐에요. 돈이 언제, 어떻게 생겨났고 왜 필요한지... 돈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한 이야기를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어요. 돈이 다른 종이나 금속과는 다르게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물물 교환, 물품 교환 시대를 지나 탄생한 돈은, 사람들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고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지식전달과함께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어요. 블루래빗 디스커버리 첫 지식백과에서 궁금해 하던 주제의 책을 읽은 후 특별추가 구성으로 포함된 사과신문으로 독후활동을 해요. 읽은 책과 같은 주제의 사과신문을 꺼내서 책과 관련된 내용의 기사를 읽어보고 상식의 폭을 넓히고 생각하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