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 늦가울부터 겨울까지 제주 여행의
메인 즐길거리는 누가뭐래도 감귤체험 아니겠어요
제주와 서귀포 곳곳에 위치한 많고 많은 감귤밭중
여러모로 매력 넘치는 곳만 모았으니 살펴보시죠 :)
- 제주도 감귤체험 추천 장소는 '제주로운감귤밭'
- 체험 중 수확한 감귤은 국내선 항공으로 반입 가능
- 감귤의 상태는 청귤에 가까워, 3-4일 후에는 달콤한 맛이 남
- 제주로운감귤밭은 제주 공항에서 약 2.7km, 차로 10분 거리
- 체험과 시식만 할 경우 1인 7,000원, 바구니 채우면 15,000원
- 바구니 1개는 2인 기준, 총 22,000원(1인당 11,000원)
- 내부에는 다양한 감귤 아이템 판매, 따는 방법은 직원이 설명
- 귤밭 규모는 넓고, 포토 스폿도 있음
- 서귀포 감귤체험 명소인 어린왕자감귤밭은 감귤 따기 체험과 함께 동물원, 카페를 운영한다.
- 감귤 따기 체험은 2인 1팀 기준 15,000원이며, 카페 방문 시 음료 주문 시 입장 무료이다.
- 귤밭은 상당히 관리가 잘 되어있어 사진 찍기 좋으며, 곳곳에 포토스팟이 있다.
- 어린왕자감귤밭 카페에서는 동물농장을 운영하며, 음료도 함께 즐길 수 있다.
- 제주 특유의 매력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바닥에는 제주산 화산송이 모래와 야자수 나무가 있다.
- 서귀포 감귤 체험과 함께 동물농장, 카페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제주도 카페이다.
- 10월 제주도 여행지 중 하나로, 핑크뮬리를 볼 수 있는 카페 마노르블랑을 소개한다.
- 마노르블랑은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하며, 입장료는 어른 6,000원, 중고생 4,000원이다.
- 감귤 따기 체험도 가능하며, 작은 깡통은 7,000원, 큰 깡통은 10,000원이다.
- 마노르블랑은 수국 카페로 유명했지만, 현재는 핑크뮬리, 댑싸리, 팜파스 등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다.
- 옷차림은 밝은색 계열이 좋으며, 제주여행 티 나는 아이템을 준비하면 좋다.
- 감귤 따기 체험은 오늘부터 시작되었으며, 귤밭에서 무한 시식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