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2기 순자는 자기소개를 통해 나이와 직업 그리고 출신 대학교 까지 밝히면서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봤었던 순자는 놀랍게도 나이가 88년생 36살 이라고 밝히자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직업에 대해서는 콜센타 직업, 간호사 등 다양한 추측들이 나왔지만 반도체소자 제조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중이라는데요.
그러면서 순자는 한양대 공대를 졸업한 영수와 동문이라며 한양대학교 에리카 디자인대 졸업 사실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순자의 [한양대 동문] 라는 발언으로 인해 양심없는것 아니냐는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순자가 졸업한 한양대는 분교이기 때문이며 이에 영수와 동문이라고 말하는점이 어이 없다는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넓게보면 동문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에리카인거 말안하고 슬쩍 묻어가려는게 짜친다는 말도 나오고 있기에 해당 장면과 네티즌들의 반응에 대해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나는솔로 22기 순자는 자기소개 이전 직업에 대해 간호사, 콜센타, 동대문 관련 등 여러 직업에 대한 추측들이 이어졌음
-하지만 놀랍게도 순자 직업은 반도체소자 제조사에서 근무한다고 밝혔음
-이후 순자는 한양대 에리카 디자인대 졸업 사실을 밝힘
-그러면서 한양대 공대를 졸업한 영수와 동문이라고 말함
-이에 네티즌들의 양심없다는 발언들이 쏟아지고 있음
-그 이유는 분교를 동문이라고 말하는 순자의 발언에 어이없기 때문
-이에 다양한 반응들이 일어나고 있으며 본문을 통해 바로 만날 수 있음
- 나는솔로 22기 순자의 싱글맘 미모가 화제가 됨
- 순자의 인스타그램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싱글맘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반응이 많음
- 순자는 자녀들을 위해 야간근무를 하고 있음
- 순자의 다양한 헤어스타일이 화제가 됨
- 순자의 인스타그램 사진들은 청순미를 보여줌
- 순자의 재혼에 대한 의지가 강함
- 순자가 좋은 짝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