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22기 공무원 출신 인플루언서 옥순, 공구 협찬 사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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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2기 옥순은 경수와 현실커플 그리고 결혼식 소식을 전하면서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재 옥순의 인스타 팔로워 수는 8.5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와함께 옥순은 공무원 퇴사 소식과 바로 인플루언서 활동을 시작하면서 광고, 협찬 그리고 공구 시작을 알렸지만 누리꾼들은 옥순의 공구 활동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 인스타 dm까지 보내면서 실망스럽다는 의견을 전했다는데요. 너무 많은 인스타 dm으로 옥순 역시 심각성을 인지했는지 결국 입장을 전하고 나섰습니다.

22기 옥순은 공구 활동 시작과 광고, 협찬 논란에 대해 앞으로의 계획과 심경을 직접 알렸으며, 공무원 퇴사를 결심하게 된 이유 그리고 경수와의 관계에 대해 또 다시 해명을 전해 눈길이 쏠리고 있는데요. 현재 옥순이 전한 심경은 어떨지, 그리고 앞으로 공구활동 계획에 대한 입장에 대해 지금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01.나는솔로 22기 옥순 공구 협찬 논란과 실망한 광고, 억울한 입장 표명

- 나는솔로 22기 옥순은 공구, 협찬, 광고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쏟아지게 됨
- 옥순의 광고, 협찬 게시글에 대한 실망감을 가진 팬들이 많다고 밝힘
- 현재 옥순 인스타 팔로워 수는 8.5만명임
- 옥순은 자신을 싫어하는 누리꾼들에게 호소함
- 하지만 옥순의 공구활동에 반대되는 입장도 쏟아지고 있는 상황임
- 22기 옥순은 공구와 협찬에 대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계획을 전격 공개함
- 이와함께 또 한번 공무원을 퇴사할 수 밖에 없는 이유도 밝힘
-옥순의 공구, 광고글에 대한 입장과 현재 경수와의 관계 그리고 인플루언서 활동 근황을 바로 만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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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나는솔로 22기 정숙 10기 상철 세달만에 결혼 입장 발표, 두번째 돌싱부부 탄생

- 나는솔로 22기 정숙과 10기 상철은 사귄지 3개월 만에 놀라운 소식을 전함
- 두 사람은 미국과 한국에서 장거리 연애를 이어가고 있음
- 22기 정숙은 변호사이지만 돌돌싱 사실에 밝힘 (두번째 남편은 감옥에 있을 때 만남)
- 놀랍게도 10기 상철 전 와이프 직업 역시 변호사였음
-이에 22기 정숙은 10기 상철에게 '변호사 킬러' 라는 애칭을 알림
- 22기 정숙 상철의 축가를 부르기로 약속한 톱스타 까지 등장해 부러움을 자아냄
-인스타 라방을 통해 두 사람의 축하할 소식을 전격 공개함
-이미 잉꼬부부 모습을 보여준 두 사람의 초대박 근황을 바로 만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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