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2021년이 되었네요! 시간이 참 빠르죠...ㅠㅜ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모두들 하시는 일들마다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최근 며칠동안 블로그에 뭔가 포스팅을 하고싶은데 최근에 딱히 올릴만한 거리가 없어서 계속 방치해두고 있다가 새해가 되었으니 뭐라도 올려보고싶어 또 자취방 인테리어를 올려봅니다ㅋㅋ 사실 자취방 인테리어는 이번에 처음 올리는것은 아닌데 그래도 1년에 한두번씩은 꾸준히 집에 대한 기록을 남겨보고자 또 다시 사진을 찍어봤어요 전에 비해 그다지 바뀐건 없지만 이번에는 방안에 있는 제품에 대해서도 가볍게 소개를 해보려고해요. 전에 방 인테리어를 올렸더니 가구나 제품에 대한 문의댓글들이 있었어요 이번엔 포스팅 하단에 따로 제품에 대한 정보와 링크를 달았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자 그럼 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방문을 열었을때 보이는 풍경이에요 예전 포스팅을 보셨던 분들은 크게 바뀐게 없다는것을 아실듯..ㅎㅎ 방은 대략 4평정도 되는 크기에요 문에서 왠만한 풍경이 한번에 보이는 구조라 처음 이사를 왔을때 가구를 어떻게 배치할지 나름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저의 집은 투룸인데 한쪽방은 크고 한쪽방은 작은편이였거든요. 저는 큰방을 메인으로 쓰고싶었기에 책상과 화장대 침대 등을 다 몰아넣었어요. 작은방은 드레스룸&창고 처럼 쓰고 있구요 가구들이 워낙 크고 무게가 나가는지라 한번 자리잡으면 쉽게 옮길수가 없었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