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밍아웃과 임신 극초기부터 7주까지의 몸의 변화 이야기
임신 극초기 증상
임신 4주차
임신 5주차
임신 6주차
임신 7주차까지
입덧의 변화와 임신초기의 내몸의 변화에 대해 알아봐요
- 육아 인플루언서 오늘아라가 둘째 임신 11주차에 있음을 밝힘
- 계획에 없던 임신이지만, 생명이 찾아온 것에 대해 기쁨을 표현
- 임신 초기 증상으로 두통과 먹덧, 체덧을 경험하고 있음
- 생리 주기가 정확했지만, 임신 초기에는 생리가 지연됨
- 임신 초기 증상으로 잠이 많이 오고, 아랫배 통증과 두통이 시작됨
- 임신 3주차부터 임신 초기 증상이 나타남
- 임신 4주차부터 9주차까지 기절 상태로 지냈음
- 앞으로 둘째 임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임
- 임신 4주차에 두통이 시작됨
- 임신 4주차에 임테기를 두 번 실시, 모두 두 줄 확인
- 임신 4주차에 초음파를 보러 가면 아기집만 보이는 경우가 있음
- 임신 4주차에 매운 음식이 땡기고, 속이 울렁거림
- 임신 4주차에 두통이 심하지만, 아직까지 타이레놀을 복용하지 않음
- 임신 4주차에 배는 생리통처럼 아프고, 상체가 답답함
- 임신 4주차에 첫째 아이에게 미안함을 느낌
- 임신 4주차에 매운 음식을 계속 먹음
- 임신 5주차에 초음파 검사를 진행함
- 임신 5주차 증상으로는 두통, 공복감, 어지러움, 변비 등이 있음
- 유산균 섭취로 변비는 없음
- 졸림과 화장실 자주 가는 것이 불편함
- 임신 5주차에 아기집을 초음파로 확인함
- 첫째 아이가 엄마 손을 잡고 병원에 동행함
- 임신 초기에는 주변에 알리지 않고, 친정 부모님에게만 소식을 전함
- 워치가 매일 아침 알림을 줌
- 출산 병원, 조리원, 태아보험 등을 아직 결정하지 못함
- 임신 6주차에 두통과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경험함
- 공복덧이 매우 심해 아침에 식사를 하기 어려움
- 소변이 자주 마려우며, 배 안에서 콕콕하는 느낌이 듬
- 보건소에 가서 임산부 등록을 하고, 임신 초기 검사를 받음
- 검사 결과는 3일 후에 알 수 있으며, 결과지는 진구보건소에서 받거나 집에서 출력 가능
- 보건소에서 임산부 선물로 철분제와 임산부 뺏지, 아기 손싸개를 받음
- 임신 6주차의 일상은 두통과 어지러움으로 힘들었지만, 살이 찌지 않아 다행임
- 임신 7주차에 겪는 증상으로는 울렁거림, 두통, 와이존 통증 등이 있음
- 영양제와 철분을 복용하고 있지만 두통이 지속됨
- 오후 10시에 항상 잠이 오며, 임신 전보다 일찍 잠듦
- 병원 가는 날을 기다리고 있음
- 임신 7주차에 배는 원래 사이즈와 같고, 아기 크기는 1.4cm임
- 니프티 검사를 제안 받았지만, 기본 기형아 검사로 확인하기로 결정함
- 첫째 아이의 어린이집 이동이 있었지만, 아이가 잘 적응해주어 감사함
- 임신 후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미안함을 느낌
- 차가운 음식과 매운 음식을 즐겨 먹는 임산부로서 아이에게 미안함을 느낌
- 디카페인 커피를 주문하여 반 정도 마셨으며, 두통이 사라지는 효과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