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내손으로 꾸민 셀프인테리어 정원꾸미기랍니다.
나무도 심고 꽃도 심고 울타리 만들고 포토존 만들고,
집안에서만 공간이 중요한게 아니고 정원도 공간이
아주 중요하더라고요. 정원꾸미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정원 꾸미기에 한창이며, 규모가 커 시간이 오래 걸림.
- 나무와 꽃을 시기에 맞게 심고 가꾸며, 완성 후 큰 기쁨을 느낌.
- 전원주택 정원에 담장을 만들기 위해 나무 파레트를 사용함.
- 나무 파레트를 60개 얻어 차근차근 정원 꾸미기 시작함.
- 나무 파레트를 이어붙이며 높이를 맞추고, 문을 달 공간을 남겨둠.
- 나무 파레트 높이를 1단 반으로 맞추기 위해 직소기로 잘라줌.
- 전원주택 담장을 2단으로 만든 뒤, 나무로 파레트 빈 공간을 박아줌.
- 나무 파레트 벽면을 원목으로 막고, 지붕을 씌워줌으로써 아늑한 공간 탄생.
- 지붕은 양철 지붕을 재활용하여 만들고, 기둥을 세워줌.
- 뒷마당 창고를 정리하고 테라스 가림막으로 변신시킴.
- 나무 파레트를 이용해 테라스 가림막을 만들고, 셀프 페인팅 함.
- 고재로 선반을 만들고, 방부목으로 바닥 마감함.
- 소품들을 이용해 공간을 꾸미고, 화분들을 배치함.
- 테라스 가림막으로 만든 창고가 산토리니 느낌을 줌.
- 5월의 정원은 눈부시며, 특히 플라밍고셀릭스가 아름다움을 더해줌
- 플라밍고셀릭스는 전원주택 정원 꾸미기에 적합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포인트 역할을 함
- 삼색 버드나무로 불리는 플라밍고셀릭스는 핑크, 흰색, 그린색으로 변화함
- 플라밍고셀릭스는 성장이 빨라 매년 여러 번 가지치기를 해줘야 함
- 삼색 버드나무는 병해충에 강하고 겨울에도 원형으로 살아남
- 전원주택 정원 꾸미기에 적합한 나무로, 계절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줌
- 정원을 돌면서 나무와 대화하고 새들의 합창소리를 듣는 것이 일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