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들고다니기 편한 가방을 직접 코바늘뜨기했습니다.
내손으로 내가 들고 다니기 편리한 가방을 만들어
들고다니면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죠.
내 취향에 맞는 여름 가방 뜨기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여름휴가를 위해 코바늘 여름 가방을 직접 떴다.
- 시원한 네트백 뜨기로 만든 가방을 소개한다.
- 매년 여름 가방 뜨기를 시도한다.
- 올해는 루피 종이실로 다른 디자인의 가방을 떴다.
- 가방 크기는 28*21cm로 계획했다.
- 바닥은 한길긴뜨기 1코+사슬뜨기 1코로 뜨고, 총 5단까지 늘렸다.
- 이후 20단까지 한길긴뜨기 1코, 사슬뜨기 1코를 반복해서 떴다.
- 마지막으로 짧은뜨기 2단을 하고, 가죽끈 손잡이를 달았다.
- 가방에 파우치를 추가하면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가방은 가볍고 크기도 적당하며, 데일리나 바캉스용으로 좋다.
- 코바늘 뜨개질로 여름 가방 뜨기를 진행함
- 가방은 가볍고 시원한 느낌이며, 피부에 닿는 느낌이 좋음
- 가방은 니트 러브 댄디실 4줄, 코바늘 8호, 5호, 돗바늘, 가위 등으로 제작됨
- 댄디실은 뻣뻣하지만 탄탄하고 시원한 특징이 있음
- 가방 끈은 사슬뜨기 3코, 한길긴뜨기 4코 등으로 만들어짐
- 가방은 크고 다양한 수납이 가능하며, 실물이 더 예쁨
- 가방은 내추럴한 느낌의 짚 느낌 색상으로 선택함
- 가방은 캐주얼에도 잘 어울리며, 크게 뜨개질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듬
- 핸드폰 가방 뜨기를 진행함
- 여름 여행 시 핸드폰 휴대가 불편해 코바늘뜨기로 크로스백을 만듦
- 가방은 작지만 필요한 물품이 모두 들어감, 색상도 시원하고 예쁨
- 터키 딕타스 코튼 마크라메 실 라이트 브라운 색상을 사용, 모사용 코바늘 8호로 뜸
- 가방끈은 사슬뜨기 130코로 만들고 한길긴뜨기를 더해 튼튼히 만듦
- 핑크색으로도 가방을 만들어봄, x자 한길긴뜨기 10단 후 짧은뜨기 2단, 사슬뜨기 130단으로 가방끈 완성
- 두 가지 색상 모두 마음에 들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
- 가방끈은 적당하고 색상도 내추럴해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기 좋음
- 운동이나 가까운 곳에 나갈 때 간편하게 메고 다닐 수 있음
- 가방은 튼튼해서 무거운 것도 잘 넣고 다닐 수 있음
- 여름에 어울리는 루피 종이실로 네트백을 떴다.
- 네트백은 가볍고 고급스러우며, 색상도 예쁘다.
- 루피 종이실 3개로 가로 28*세로 21*바닥 폭 10cm 크기의 가방을 만들었다.
- 가방 바닥은 이중사슬뜨기 39코로 시작했으며, 모서리를 5코씩 늘리며 5단을 떴다.
- 가방 몸판은 사실뜨기 1코, 사슬뜨기 1코를 코늘림 없이 18단 떴다.
- 가방끈은 세줄땋기로 만들었으며, 돗바늘로 고정시켰다.
- 가방 안에는 파우치를 넣어 다양한 물건을 넣을 수 있다.
- 여름을 맞아 코바늘로 여름 가방을 뜬다.
- 핸드메이드 가방은 세상에 하나뿐인 애장품 같은 느낌을 준다.
- 올해도 주문을 받아 가방을 뜨게 되었다.
- 작년에 떴던 가방과 비슷한 실을 찾았다.
- 실이 쫀쫀해서 코바늘뜨기가 힘들었지만, 가방이 튼튼하다.
- 가방을 뜰 때는 원형 코를 만든 뒤 한길긴뜨기 3코 사슬뜨기 2코를 반복한다.
- 가방 크기가 적당해지면 한길긴뜨기 모아 뜨기를 해준다.
- 손잡이를 만들 때는 사슬뜨기 50코를 한 뒤 짧은뜨기 3단을 뜬다.
- 가방에 가죽 라벨지를 박아주면 완성도가 높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