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까지 진행하는 니콜라스파티 전시부터 정원 구경까지. 용인에 위치한 호암미술관은 한번쯤은 꼭 다녀오시길 추천하는데요.
방문전 티켓할인, 주차비할인 그리고 호암미술관에서 함께 운영중인 카펠커피 까지 이용방법 총정리 해봤어요. 다녀오시기 전에 살펴보고 가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 호암미술관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 주차는 유료로 운영되며, 30분당 1500원, 일 최대 요금은 15000원입니다.
- 카카오 T 앱이나 사전 무인 정산기를 이용하면 주차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 호암미술관 내에는 카멜커피가 운영 중이며, 시그니처 메뉴를 판매합니다.
- 호암미술관 외부에는 아름다운 호수가 있으며,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호암미술관 외부 잔디밭 근처에서는 거미 루이스 부르주아의 설치작품 '마망'도 볼 수 있습니다.
- 호암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니콜라스 파티의 전시 소개
- 전시 기간은 2024년 8월 31일부터 2025년 1월 19일까지
- 전시 장소는 용인 호암미술관
- 입장료는 성인 14,000원, 청년 및 대학원생, 청소년/시니어 7,000원
- 예약은 호암미술관 홈페이지나 현장에서 가능
- 할인 혜택으로는 30% 할인 쿠폰 다운로드 가능
- 전시 주제는 '더스트', 파스텔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작가의 특성 반영
- 전시 공간은 화려하며, 다양한 작품들이 있음
- 니콜라스 파티의 작품들은 입체적이며, 섬세한 질감과 다채로운 색상이 특징
- 전시 굿즈로는 마그넷, 포스트카드, 우산, 부채 등 다양한 상품 판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