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갔을 때 더운날씨에 놀라서 호텔로 배달 시켜먹고싶을때 사용하는 그랩(GRAB)
다양한 음식을 먹어보았습니다🧡🧡🧡🧡🧡🧡
커피부터 유명한 음식까지 다양하게 먹어보아요
✔️ 베트남 다낭의 콩카페는 코코넛 커피로 유명하지만, 현금 결제만 가능하고 가격이 비싸다.
✔️콩카페의 대체 커피로 76 Coffee의 카페두아를 추천한다.
✔️카페두아는 부드럽고 진한 맛과 고급스러운 맛이 특징이다.
✔️ 카페두아의 가격은 큰 사이즈가 35000동, 수수료 포함 58240동으로 매우 저렴하다.
✔️양과 맛도 콩카페에 비해 떨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더 부드럽고 고급스럽다.
✔️다낭 여행 시 그랩배달로 카페두아를 주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국에는 배달의 민족, 베트남과 필리핀에는 그랩이 있음
✔️혼자 먹기 적당한 세트 메뉴를 선택함
✔️배달비와 기타 수수료를 포함하여 총 269.86 페소를 지불함
✔️ 치킨은 맛있었지만, 밥은 매우 맛이 없었음
✔️동남아 여행에서 그랩 배달을 통해 커피를 자주 주문함
✔️그랩 배달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시도함
✔️미스터마끼아또는 가격이 저렴하고, 크기도 적당함
✔️ 아이스 아메리카노 맛은 실망스러움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드립커피를 내린 것처럼 향이 좋지 않고 맹맹함
✔️라떼를 더 많이 판매하는 것 같음
✔️라떼도 기대되지 않는 맛임
✔️치앙마이에는 카페와 맛집이 많음
✔️Stir fried morning glory with crispy pork와 shrimp pad thai를 주문함
✔️총 배달비는 216바트, 한화로 8063원 정도
✔️배달은 40~50분 정도 소요됨
✔️ 팟타이는 플라스틱 통에, 모닝글로리는 비닐에 담겨옴
✔️ 모닝글로리는 돼지고기가 들어있어 맛있었음
✔️팟타이는 새콤한 맛이 부족하고 달달한 맛이 강했음
✔️모닝글로리와 함께 먹으면 조합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