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제가 디자인이 잘 활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미리캔버스라는 건데요. 이 프로그램은 제가 회사에 있는 한 실장님의 추천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미리캔버스는 여러 종류의 템플릿을 제공 해서 사람들이 디자인을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질문이 많습니다. 가격은 얼마인지, 저작권 문제는 어떻게 되는지 등이 바로 그 내용인데요. 이 글을 읽기 전에 미리캔버스가 무엇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간략한 소개 영상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미리캔버스를 간단히 살펴볼 수 있는 약 3분 가량의 동영상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앞서 말씀드렸던 대로 이 프로그램의 저작권 이슈를 하나 둘 살펴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사항이 궁금하시다면 계속해서 글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결론 먼저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일단 모든 내용은 아래 쪽에 있는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무료입니다. 단 저작권 관련해서 여러 특이 케이스가 생길 수 있는데요. 그런 탓인지 미리캔버스 측에서 자주 묻는 내용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자료를 따로 만들어줬습니다. 그러므로 저작권이 궁금하신 분이라면 이 내용을 참고 하셔서 상황에 맞게 잘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링크 바로가기 - 클릭 하지만 이렇게 무책임하게 페이지만 남겨놓고 확인하라고 글을 쓰는 건 조금 바람직하지...
제가 지난번에 종이책과 전자책을 이야기했던 걸 기억하고 계실 겁니다. 그러면서 전자책 단말기로 크레마사운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그때는 아무래도 주제가 종이책과 전자책 전반이다 보니 크레마사운드를 자세하게 설명할 시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께 이 친구를 자세하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볼까 합니다.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할 테니까 계속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크레마사운드, 어떤 장비인가? 크레마사운드는 전자책 단말기입니다. 우리가 여러 서점으로부터 다운로드한 도서를 하나의 기계에서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거죠. 이 장비는 예스24와 관련이 있는 한국이퍼브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제가 사용했던 건 옛날 제품이었는데 지금은 업그레이드되어서 새로운 버전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약 120,000원 정도에 팔리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30만 원이 넘는 전자책 단말기도 많기 때문에 이 정도 가격이면 제 생각에는 가성비가 괜찮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약 100,000원 정도의 가격에 구매를 했고, 6개월 정도 사용하다가 중고시장에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인기가 좋아서였는지 금방 판매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전자책이 갖는 가장 큰 장점은 휴대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자책 포스팅을 할 때마다 말씀드리는 건데 단말기 하나만 있으면 정말 많은 분량의 책을 아주 쉽...
최근 들어 다양한 루트로 카메라 추천을 요청받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전문 작가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추천을 받는 이유를 생각해 봤습니다. 아무래도 블로그를 꾸준히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바로 전에 소개해드렸던 M3 보다 더 저렴하고 사용하기 괜찮은 입문기인 캐논 100D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카메라가 왜 좋은지 궁금하신 분이라면 다음의 글에 집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 cmreflections, 출처 Unsplash 캐논 100D, 어떤 카메라인가? 일단 요 카메라는 제가 가장 먼저 큰돈을 들여서 신혼 초에 구입한 친구입니다. 좋은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자는 의미에서 구매했고 잘 썼습니다. 그리고 좋은 기기로 업그레이드하면서 판매를 했죠. 여하튼 이 카메라는 여러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요. 그 내용은 이따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당시 캐논에서는 이 카메라를 현존하는 가장 작은 DSLR이라고 홍보했습니다. DSLR은 기존 필름 카메라에서 디지털 방식을 더한 카메라입니다. 'Digital Single Lens Reflex'의 줄임말이죠. 눈으로 사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뷰파인더 기능을 위해 거울을 카메라 안에 삽입한 게 특징입니다. 물론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DSLR보다는 미러리스를 선호하는 추세라 더 작은 친구들이 많아지긴 했어요. 아무튼 DSLR 치고는 꽤 작은 축에 속...
안녕하세요, 정의석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2024년 추천할 만한 전자책 리더기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크레마, 포크, 페이지, 리프, 킨들 등의 다양한 제품을 비교해 보고 각 제품의 특징과 장단점, 가격 정보를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크레마 이북 리더기 먼저 소개할 제품은 크레마입니다. 크레마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자책 리더기 브랜드로, 특히 크레마 모티프가 인기입니다. 크레마 모티프는 배터리 용량이 커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어 다양한 서점사 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약 20만 원대 후반에서 30만 원대 초반입니다. 포크 시리즈 다음으로 소개할 제품은 오닉스의 포크 시리즈입니다. 포크 시리즈는 6인치의 포크 5S와 10인치의 리프 2 등이 있습니다. 포크 5S는 가벼운 무게와 높은 해상도를 자랑하며, 다양한 파일 형식을 지원합니다. 가격은 약 15만 원대 중반에서 20만 원대 초반입니다. 리프 2는 대형 화면을 갖추고 있어 거치용으로 적합하며, 가격은 약 40만 원대입니다. 오닉스 페이지 오닉스 페이지는 리프 시리즈의 후속 모델로,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며 고급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약 25만 원대에서 30만 원대입니다. SD카드 지원도 하므로 다양한 선택지 중 하나로 사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처음 구매를 하실 경우 가격대가 걱...
저는 자타 공인 전자책 마니아입니다. 예전부터 오랫동안 전자 책을 읽었습니다. 편하게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이었습니다. 이렇게 읽은 전자책을 활용해서 제 콘텐츠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그중에는 이북도 있었는데요. 열심히 글을 쓰면서 전자책의 덕을 많이 봤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benvoide, 출처 Unsplash 그러다 보니까 이북리더기에도 많이 관심을 가졌었는데요. 오늘은 이 부분을 여러분들과 같이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책을 읽는 다양한 방법을 이야기할 수 있어서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관련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계속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북리더기 왜 쓰는가? 이북리더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특히 책을 읽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더욱더 큰 관심을 받습니다. 확실히 이북리더기는 여러 장점이 있는데요. 그 내용은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이북리더기를 자주 사용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간편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책을 여러 권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가볍고 좋습니다. 그런데 이북리더기가 무조건 좋은 것만 아닌데요. 그 부분을 살펴보려면 지금 현재 어떤 종류의 이북리더기가 있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어떤 이북리더기가 있는가? 이북리더기는 크게 리디북스, 크레마, 교보 샘, 아마존 Kindle 등으로 구...
오늘은 자주 사용했던 프로그램 하나를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바로 에버노트입니다. 에버노트는 몇 년 전 인텔리 층이 반드시 사용하는 앱으로 유명했었습니다. 디지로그의 이어령 교수님, 에디톨로지의 김정운 작가님 등 에버노트의 중요성을 강조하신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확인하실 수 있도록 관련 기사를 공유드립니다. 2014년 기사라 좀 옛날이긴 한데 말씀드린 내용을 확인할 목적으로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에버노트로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 생산성을 위한 도구, '에버노트(Evernote, www.evernote.com)'가 지난 15일 국내 '파워 유저' 1,000여 명을 만났다. 에버노트가 '내일을 만드는 오늘의 기록(EVERNOTE FOR YOUR LIFE'S WORK)'이란 주제 아래 연례 행사인 유저 컨퍼런스를 연 것.에버노트 한국시장담당 홍동희 매니저는 "오늘 행사는 에버노트 it.donga.com 그런데 지금은 에버노트를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일단 저도 최고 금액으로 월 구독을 하는 헤비유저에서 지금은 아예 안 쓰는 상태까지 왔는데요. 왜 이렇게 된 것일까요? 오늘은 이 부분을 여러분들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물론 기록한 내용은 모두 제 뇌피셜이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sigmund, 출처 Unsplash 에버노트, 어떤 앱인가? 혹시 에버노트를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정의석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일만 있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IT 리뷰입니다. 사실 알려드리진 않았으나 저는 IT 분야의 인플루언서입니다. 원래 도서로 시작했었는데 카테고리를 IT로 변경했었는데요. 책을 읽고 개인 공부를 하다 보니 이 부분에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모로 고민이 많긴 했습니다. 지금도 그 고민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랜 기간 블로그를 해보면 재밌는 특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주제는 몇 가지로 정해져있다는 점입니다. 일단 육아, 요리, 여행, 제품 리뷰 등이 대표적입니다. 캐논 m3 추가로 제가 지금 쓰고 있는 IT 주제도 그런데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자주 소비하는 제품이다 보니 관련 정보를 블로그에서 찾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그래서 카메라입니다. 이전에 제가 블로그나 유튜브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친구로 소니 a5100과 캐논 M3를 추천했었는데요. 그 부분을 자세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소니 a5100과 캐논 M3, 이런 카메라다! 간단히 말해서 이 두 카메라는 초급자용입니다. 블로그나 유튜브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사용하기 좋으면서도 가격이 낮아서 진입하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친구들은 나온 지 좀 오래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러 면을 살펴보고 구매를 결정해야 하는데요. 그...
사진은 이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스마트 기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이렇게 찍은 사진과 영상은 온라인 세상과 연결됩니다. 유튜브에 콘텐츠를 올립니다. 인스타그램에는 멋진 사진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사진을 잘 찍고, 영상을 멋지게 만드는 능력과 장비는 중요해졌습니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장비에 관심이 많습니다. 더 좋은 장비를 원하고, 멋진 결과물을 꿈꿉니다. 문제는 돈입니다. 꿈은 큰데 현실은 작은 거죠. 오늘은 이런 상황에서 추천할 수 있는 입문용 미러리스 카메라인 소니 A5100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관련 내용을 이어서 자세하게 풀 예정이니 글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계속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소니 A5100, 어떤 카메라인가? 소니 A5100은 입문용 미러리스로 많이 추천되는 모델로 2014년에 출시되었습니다. 소니 브랜드 중에서는 거의 최저가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렌즈를 포함해서 40만 원 대에 구매 가능합니다. 유사한 브랜드의 제품으로는 캐논의 M100이 있습니다. 이 친구 역시 캐논 미러리스의 엔트리 보급 라인에 해당합니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브랜드는 다르기 때문에 이 점은 신중하게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저는 이 카메라를 캐논 M3라는 미러리스를 중고로 판매하고 남은 돈으로 샀습니다 (중고는 약 25만원 가량 합니다). M3를 오래 쓰니 여러 문제점이 생겼고, 새로운 카메...
알게 모르게 저희는 구글과 상당부분 연결되어 있습니다. 특히 저는 애플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데도 구글이 없으면 일을 하지 못합니다. 정보를 검색하려고 구글을 씁니다. 자료를 찾을 목적으로 구글에 접속합니다. 대부분 결과는 만족스럽습니다. 원하는 내용을 찾아서 필요한 일에 잘 썼습니다. 그 중 가장 제가 자주 사용하는 건 아무래도 구글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구글독스, 구글스프레드시트, 구글프레젠테이션 등 종류는 다양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구글스프레드시트인데요. 이 친구를 제가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는지를 같이 공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스프레드시트, 키워드 분석자료 기록에 좋아요 제가 최근 구글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하는 방식은 블로그 키워드 분석자료를 정리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규칙적으로 블로그에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실 키워드는 어떻게 보면 블로그 소재의 역할을 합니다. 정리한 키워드를 살펴보고 작성 순서를 정하면 그게 바로 블로그 포스팅 일정이 됩니다. 그래서 키워드만 잘 정리하더라도 저는 블로그 운영에 큰 도움이 된다고 주변에 말하고 다닙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예전에 제가 키워드마스터라는 사이트를 소개했던 것 기억하실겁니다. 거기서 월간 키워드 검색량과 이미 작성한 문서수를 확인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여기서 팁을 하나 드려보겠습니다. 키워드마스터 블로그 키워드 조회툴 whereispost...
저는 YouTube 채널을 하나 갖고 있습니다. 작가의 글쓰기라는 채널인데요. 이곳을 통해서 글쓰기와 관련된 여러 가지 전략들을 공유하고 나누면서 성장했습니다. 지금은 채널 운영을 잠시 쉬고 있습니다. 더 좋은 방법을 고민하는 중인데요. 곧 다른 소식으로 찾아뵐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YouTube를 하려면 당연히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여러 프로그램을 사용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모바일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프로그램인 Vllo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관련 내용이 궁금하신 분이라면 계속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Vllo 어떤 프로그램인가? Vllo는 모바일에서 쓸 수 있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일반 편집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세로 형식의 인터페이스를 갖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용자는 Vllo를 통해 컷편집, 사진, 자막 & 음악 넣기, 화면전환 효과 추가, 음성 녹음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영상 편집에 필요한 거의 모든 기능이 가능합니다. 전문가 수준이 아니라면 사용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겁니다. Vllo 유료인가. 무료인가? Vllo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유료 프로그램입니다. 이게 무슨 뜻인지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처음 Vllo를 설치하면 사용자는 기본적인 기능을 사용하여 영상을 편집할 ...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정의석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일만 있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IT 리뷰입니다. 사실 알려드리진 않았으나 저는 IT 분야의 인플루언서입니다. 원래 도서로 시작했었는데 카테고리를 IT로 변경했었는데요. 책을 읽고 개인 공부를 하다 보니 이 부분에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모로 고민이 많긴 했습니다. 지금도 그 고민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랜 기간 블로그를 해보면 재밌는 특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주제는 몇 가지로 정해져있다는 점입니다. 일단 육아, 요리, 여행, 제품 리뷰 등이 대표적입니다. 캐논 m3 추가로 제가 지금 쓰고 있는 IT 주제도 그런데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자주 소비하는 제품이다 보니 관련 정보를 블로그에서 찾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그래서 카메라입니다. 이전에 제가 블로그나 유튜브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친구로 소니 a5100과 캐논 M3를 추천했었는데요. 그 부분을 자세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소니 a5100과 캐논 M3, 이런 카메라다! 간단히 말해서 이 두 카메라는 초급자용입니다. 블로그나 유튜브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사용하기 좋으면서도 가격이 낮아서 진입하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친구들은 나온 지 좀 오래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러 면을 살펴보고 구매를 결정해야 하는데요. 그...
저는 콘텐츠를 만드는 활동을 매우 열정적으로 합니다. 글을 쓰고 영상을 촬영하며 추가적인 부수입을 올리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주변에서 여러 종류로 질문을 받습니다. [캐논 M3] 이렇게 생긴 카메라입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카메라입니다. 좋은 카메라를 여기저기서 추천 해달라는 요청을 받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예산인데요. 오늘은 저렴하면서도 결과물의 퀄리티를 보장받을 수 있는 좋은 카메라인 캐논 M3 모델을 여러분과 같이 소개하고자 합니다. 관련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계속해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캐논 M3, 어떤 카메라인가? 캐논 M3는 미러리스 카메라입니다. 예전엔 주로 DSLR 카메라를 많이 썼었는데요. 이 카메라의 특징은 거울이었습니다. 촬영 장면을 볼 수 있는 뷰파인더 설계를 위해 구조적으로 거울이 들어가야 했거든요. 그런데 최근 나온 미러리스는 이 거울을 없애고 카메라의 크기를 줄인 버전입니다. 그래서 DSLR 보다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요즘은 주로 이러한 방식의 카메라를 주변에서도 많이 쓰고 있죠. 캐논 M3로 찍은 사진이에요!! 카메라는 보통 센서의 크기에 따라 퀄리티가 다른데요.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풀프레임, 중급자용의 크롭 (APS-C), 마이크로포서드, 1인치 센서 등으로 구분됩니다. 캐논 M3는 크롭 센서인데요. 그러다 보니 완전 전문가 수준은 아니더라도 꽤 퀄리티 있는 결과물을 뽑아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
요즘 들어서 IT 관련 리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예전에는 관심이 없었던 제품들의 관심이 많이 가는 상황인데요. 최근 제 눈에 들어온 건 고프로입니다. YouTube 와 블로그를 하다 보니 여러 가지 장비에 관심이 많은데요 특히 제가 눈여겨보고 있는 건 고프로5 입니다. 여기서 독자분들은 의문을 가질 겁니다. 왜 최신 버전을 안 쓰고 고프로5를 이야기하는지 말입니다. 오늘은 이 부분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계속해서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 journey_ghost_444, 출처 Unsplash 고프로5 어떤 카메라인가?? 고프로5는 액션캠입니다. 이 카메라는 사람들의 스포츠 활동을 촬영할 목적으로 처음에는 기획되었습니다. 그래서 작고 가벼운 거를 모토로 삼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이 일상 영상을 찍는 목적으로 이 카메라를 조금씩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느낌의 영상을 찍는 카메라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직접 보시는 게 제일 나을 것 같아서 영상을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내가 고프로5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가장 대표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는 가격입니다. 현재 중고시세를 보면 200,000 원선으로 형성이 되어 있는데요. 취미로 영상을 찍을 하는 분들이 투자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브이로그를 잘 찍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도 고프로5를 생각하도록 한...
많은 사람들이 갖고 싶은 것 중 하나로 태블릿 PC를 이야기합니다. 가장 많이 언급하는 제품은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인데요. 저는 예전부터 말씀드렸던 것처럼 애플 제품을 좋아하기 때문에 구매하게 된다면 아이패드를 살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내 맘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제가 아무리 아이패드를 사고 싶다고 해도 환경이 잘 안돼서 그 장비를 가지지 못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이 장비를 구매했을 때 어떻게 쓸지가 애매했기 때문에 사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회사에 갤럭시탭이 있습니다. 갤럭시탭 S3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나온 지는 좀 오래된 모델이지만 사용하기 편하고 다양한 기능이 있어서 태블릿을 처음 사시는 분들이 고려해 볼 만한 제품입니다. 이런 이유로 오늘은 갤럭시탭 S3를 여러분께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계속해서 이 포스팅을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갤럭시탭 S3, 어떤 장비야? 갤럭시탭 S3는 이름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태블릿 기기입니다. S3인 것을 보니 3번째 버전이란 뜻이겠죠? 지금 나오고 있는 버전이 6 또는 7이니 연식이 된 친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갤럭시탭 S3는 일반 태블릿과 거의 유사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펜까지 있어서 노트 필기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초기 태블릿은 이 기능이 없어서 불편했는데 다행스럽게도 갤럭시탭 S3는 필기 정도는 ...
저는 다양한 종류의 카메라를 사용했었습니다. 주로 캐논과 소니 브랜드의 카메라였는데요. 오늘 이야기 할 카메라는 소니 브랜드와 관련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캐논을 주로 사용하지만, 스펙 상으로는 소니 카메라가 훨씬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소니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 입니다. 보정에 손이 많이 가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이 브랜드의 카메라를 많이 사용했었기 때문에 다양한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렌즈를 참 꼼꼼하게 봤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카메라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소니 렌즈 중에 비교적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렌즈 하나를 소개 하고자 합니다. 관련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계속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SEL50F18 렌즈를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할 렌즈는 SEL50F18 입니다. SEL50F18은 크롭바디용 렌즈입니다. 그렇다면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 바디가 정해지는데요. 이 렌즈는 소니 a5100, a6000, a6400 등의 카메라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모델로는 zv-e10과도 호환이 됩니다. 렌즈의 이름이 어려우실 수 있기에 간단하게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SEL - 소니 E마운트 렌즈 (크롭센서 카메라용) 50 - 화각 50mm F18 - 조리개값 최저 1.8 잘 이해가 안 갈 것 같은 내용을 위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요즘 키보드를 자주 리뷰하고 있는데요. 그랬을 때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장비가 키보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우리가 가장 많이 쓰는 펜타그래프 키보드를 리뷰하고자 합니다. 이 키보드는 도대체 무엇이고, 어떤 제품이 있을까요? 펜타그래프 키보드의 개념 사실 사람들이 이 용어를 많이 쓰긴 하지만 정확한 의미를 알고 있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는 거죠 ㅎㅎ 이런 이야기를 하는 저도 솔직히 정확한 의미를 잘 모릅니다. 인터넷에 찾아서 확실하게 개념을 파악하려고 해도 이해하기가 어렵죠. 그런데 우리가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준이 있습니다. 노트북에 들어가는 키보드!! 보통 이 키보드를 우리는 펜타그래프 키보드라고 합니다. 일단 펜타그래프 키보드는 사람들로부터 많이 사랑을 받습니다. 아마 제일 많이 사용되는 키보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 이 키보드가 갖는 여러 장점 때문인데요. 세부적으로 그 특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고자 했으니 이 점도 같이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글을 쓰다가 설명이 부족한 점이 마음에 걸려서 다음과 같이 키보드를 설명한 페이지를 링크하였습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팬터그래프 키보드 - 나무위키 1. 개요 팬터그래프 구조체를 사용한 컴퓨터용 키보드 . 다만 국제적으로는 팬터그래프(Pantograph )라는 표현보다 가위형...
최근에 저는 블로그 방문자 하락 증상을 겪었었습니다. 여러 방법으로 대안을 마련하다 IT 리뷰 블로그로 방향을 선회했는데요. 그러다 보니 최근 제가 사용하고 있는 많은 전자기기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잘 몰랐는데 소재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주변의 전자기기가 많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다 최근 제 레이더망에 걸려든 녀석이 있는데요. 바로 로지텍 K120입니다. 사람들이 정말 많이 사용하는 키보드일 텐데 이 정보가 생각보다 없다는 생각이 들어 리뷰를 결심했습니다. 그럼 오늘의 리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살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로지텍 K120, 어떤 키보드인가?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키보드 브랜드와 모델명은 잘 모를 겁니다. 하지만 익숙할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회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해 주는 유선 키보드가 바로 이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사실 별로 관심을 갖지 않고 있다가 리뷰할 거리를 찾다 모델명을 보고 알았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싸니까요. 로지텍 K120은 인터넷 가격 기준으로 만 원이 안 됩니다. 키스킨까지 사도 이 가격이기 때문에 기업의 입장에서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가야 할 선택이 되었습니다. 추가로 로지텍이란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도 크게 작용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로지텍은 컴퓨터 가전 부문에서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기업입니다. 다른 걸 쓸 필요 없이 이 브랜드의 제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면 불...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정의석입니다. 또 다른 유익한 정보를 가지고 찾아뵈었네요. 오늘 저는 여러분께 최신 소니 브이로그 카메라 ZV-1 M2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 텐데요. 이 새로운 M2 버전은 기존 ZV-1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먼저 한번 ZV-1 사진 샘플을 살펴보겠습니다. 위 사진들은 ZV-1로 찍은 것인데요. 꽤 괜찮은 사진 화질을 보여주고 있지 않나요? 20MP 센서와 광학줌 렌즈 덕분에 디테일도 좋고 배경 흐림도 잘 표현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M2 버전에서는 렌즈가 더 와이드해졌다고 하네요. zv-1 카메라의 새로운 18-50mm 렌즈는 vlog 촬영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18mm 초광각에서 시작해서 50mm 표준화각까지 가능한데요. 이렇게 넓은 화각은 자신의 모습을 손쉽게 담거나 주변 환경을 더 잘 포착할 수 있게 해줍니다. 기존 24-70mm 렌즈보다 훨씬 나아진 것이지요. https://amateurphotographer.com/review/sony-zv-1-mark-ii-review/ 위 사진은 M2의 18mm 최단초점 렌즈로 촬영한 것입니다. 얼마나 넓게 담겼나요? 이렇게 넓은 시야각 덕분에 브이로거 분들이 보다 자유로운 구도를 연출할 수 있을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줌인 기능이 없는 건 아닙니다. 50mm까지 광학줌이 가능하니 필요할 때 충분히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역시 z...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정의석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항상 좋은 일이 있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과 포터블 오디오 장비 하나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사실은 제 블로그와 유튜브를 구독하신 분들은 알고 있을텐데요. 저는 일반인 취미 이상으로 음악을 좋아하고 오디오에 진심인 오디오 너드입니다. 오늘 소개할 장비는 좀 재미있는데요. 제가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ZOOM M4 Mictrak이 그 주인공입니다. 현재 저는 이 장비를 유튜브와 온라인 콘텐츠 제작용으로 쓰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론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사용하고 있는 이유와 장점이 무엇인지 궁금하실 텐데요. 그럼 바로 오늘의 콘텐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제품은 도대체 무엇인가? 처음 ZOOM M4를 보신 분들은 이 제품이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해하실 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제가 정답을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ZOOM M4가 커버하는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필드 레코더 (녹음기): 외부의 소리를 무손실로 받을 수 있는 녹음기기 오디오 인터페이스: 컴퓨터에 연결하여 소리를 받는 장비 USB 컨덴서 마이크: 내장된 캡슐로 자체적인 사운드 캡쳐 가능 세부적으로 어떤 기능이 있는지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자체 포터블 레코딩 가능 장비 가장 먼저 말씀드릴 수 있는 ZOOM M4의 기능은 포터블 녹음기입니다. 자체적으로 야외에 들고 나가서 여러 소리를 담는...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정의석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오디오 기기를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제가 요즘 들어 오디오에 진심인데 영상 콘텐츠를 만들려고 하시는 분께 오늘의 내용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Native Instrument 사의 Komplete Audio 2입니다. 작지만 강력한 기능을 지닌 친구죠. 오디오 인터페이스, 도대체 무엇인가? 간단히 말해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컴퓨터와 마이크 또는 악기를 연결해 주는 장치입니다. 요즘은 USB 형식으로 연결되는 마이크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마이크는 이상한 모양의 케이블과 연결이 되어 있는데요.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이 두 가지를 다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마이크와 컴퓨터 사이에 위치하는 겁니다. 그런데 어떤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좋은 것인지 우리가 잘 모를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조건을 같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쓸 수 있는 예산은 어느 정도인가?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조건입니다. 내가 쓸 수 있는 돈이 얼마인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쓸 수 있는 돈은 20만 원인데 원하는 장비가 30만 원이면 고민을 해야 합니다. 이때의 고민은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돈을 더 주고 좋은 것을 사는 옵션 그리고 성능을 포기하고 싼 제품을 사는 거죠. 여하튼 이 부분은 모든 구매 요소에 있어서 제일 중요합니다. 얼마나 많은 악기를...
안녕하세요, 정의석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오디오 장비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사실 이웃분께서는 블로그와 콘텐츠만 이야기하던 사람이 갑자기 오디오 장비 이야기를 꺼내는 게 좀 어색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콘텐츠를 만드는 데 중요한 장비 중 하나가 오디오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들어 유튜브를 포함하여 동영상 플랫폼을 활용하여 강의를 판매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도움이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콘텐츠 제작을 중단하면서 여러 가지를 공부했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이 오디오였습니다. 동영상 강좌의 퀄리티를 올려보고자 노력한 결과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하나는 온라인 마케팅 파트인데 이 친구는 제가 상품을 판매하면서 실적으로 증명하는 편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여튼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오늘의 콘텐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장비는 로데의 로드캐스터 프로 (Rodecaster PRO)입니다. 로드캐스터 프로 (Rodecaster PRO), 어떤 장비인가? 이 친구는 어떤 장비일까요?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컴퓨터에 연결해서 방송을 하고, 자체적으로 녹음을 할 수 있는 기계입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레코더의 역할을 동시에 하는 친구인데요. 이 친구는 팟캐스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최적화되어 출시된 상품입니다. 제 생각엔 이런 이유 때문에 캐스터라는 이름이 붙은 ...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정의석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항상 좋은 일이 있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과 IT 가성비 장비 리뷰를 같이 해볼까 합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무선 기계식 키보드인데요. 바로 키크론 K6 (적축)라는 모델이 그것입니다. 저는 이 모델은 3년 이상 옆에 두고 쓰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용 후기를 자세하게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키크론 K6, 어떤 제품인가? 키크론 K6는 기계식 키보드 사용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입니다. 사실 이 제품은 제가 2번째로 산 기계식 키보드입니다. 처음에 잘 몰라서 청축으로 샀다가 주변의 빈축을 사고 결론적으로는 이 키보드에 정착했는데요. 이 작은 키보드는 68키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어 풀 배열 키보드보다 훨씬 작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계식 스위치를 사용하고 있어 타이핑 경험이 훨씬 풍부하며, 작업 환경을 방해하지 않는 공간 활용이 가능합니다.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작고 귀여운 68키 레이아웃 일단 제가 가장 먼저 말씀드릴 수 있는 내용은 키보드의 크기입니다. 68키 배열을 갖고 있는데요. 이해가 빠르실 수 있도록 68키 레이아웃을 다음과 같이 공유드려 보겠습니다. 보면 아시겠지만 크기가 상당히 작고 귀엽습니다. 하여 휴대성과 가성비가 좋습니다. 특히 유선으로도 무선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사무실 PC에 연...
예전부터 저는 블루투스 키보드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글쓰기 능력을 효율적으로 키울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었습니다. 이 장비가 있으면 아주 편하게 카페나 공공장소에서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핸드폰과 키보드 하나면 모든 것이 해결됐습니다. 그러다보니 이 장비를 조금 더 좋게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기계식 키보드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제가 만족스럽게 현재 사용하고 있는 키크론 K6 모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공유하는 정보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기계식 키보드, 넌 누구?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다음과 같은 특징을 만족하면 기계식 키보드에 속한다는 답변이 나왔습니다. 참고하실 수 있도록 링크 후 공유 드립니다. 분리되어 있던 금속 접점이 서로 접촉하며 키가 입력되는 방식 금속 접점이 분리할 수 있는 스위치 내부에 존재해야 함 이런 특징을 지닌게 기계식 키보드인데요. 써보면 일단 누르는 키감이 훨씬 좋고 손이 덜 피로합니다. 그래서 오래 쓸 수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보통 글을 많이 쓰는 분들이나 키보드 작업이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키보드가 바로 기계식입니다. 이 점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적축? 청축? 아우 복잡해 그런데 이 키보드는 뭔가 복잡합니다. 사려고 항목을 봤더니 적축이니 청축이니 하는 말이 있는거죠.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이 친구는 키보드 ...
안녕하세요, 정의석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계신 아이패드 프로 6세대와 7세대의 비교를 다뤄보려고 합니다. 이 두 모델은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기능을 담고 있어,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크기 및 디자인 아이패드 프로 6세대와 7세대 모두 11인치와 12.9인치 두 가지 모델로 제공됩니다. 7세대는 약간 더 얇고 가벼워졌으며, 13인치 모델도 추가되었습니다. 두 모델 모두 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를 채택하여 뛰어난 화질을 자랑합니다. 카메라 아이패드 프로 7세대는 6세대와 달리 후면 카메라에서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7세대는 12MP 와이드 및 10MP 울트라 와이드 듀얼 카메라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센터 스테이지 기능을 지원하는 12MP 전면 카메라를 장착했습니다. 이는 화상 회의나 셀피 촬영 시 더욱 향상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지원 앱 및 기능 아이패드 프로 6세대와 7세대 모두 Apple Pencil 2세대와 Magic Keyboard를 지원합니다. 그러나 7세대는 USB-C와 Thunderbolt/USB 4 포트를 갖추고 있어 더 빠른 데이터 전송과 더 많은 주변기기 연결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7세대는 새로운 M4 칩셋을 장착하여 이전 세대보다 향상된 성능을 제공합니다. 가격 가격 면에서는 7세대가 다소 높은 편입니다. 기본 모델의 경우 999달러부터 시작하며, 고급 모델은 최...
안녕하세요, 여러분! 정의석입니다. 오늘은 아이패드 7세대 셀룰러 모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기본 스펙부터 카메라, 충전기 정보까지 꼼꼼히 살펴볼 테니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아이패드 7세대 셀룰러 모델의 기본 스펙 아이패드 7세대는 애플의 가장 저렴한 태블릿 라인업으로,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는 분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이 모델의 핵심 스펙을 살펴볼까요? 디스플레이: 10.2인치 Retina 디스플레이 (2160 x 1620 해상도) 프로세서: A10 Fusion 칩 저장 용량: 32GB 또는 128GB RAM: 3GB 운영체제: iPadOS 13 (출시 당시) 배터리 수명: 약 10시간 아이패드 7세대 셀룰러 모델은 Wi-Fi 모델과 달리 4G LTE 연결을 지원합니다. 외출 시에도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죠. 향상된 디스플레이 크기 이전 모델보다 0.5인치 커진 10.2인치 디스플레이는 아이패드 7세대의 큰 장점입니다. 더 넓어진 화면으로 영화 감상이나 작업을 할 때 더욱 편안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아이패드 7세대 셀룰러 모델의 카메라 성능 카메라 성능도 빼놓을 수 없죠. 아이패드 7세대 셀룰러 모델은 다음과 같은 카메라 사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후면 카메라: 8MP 전면 카메라: 1.2MP FaceTime HD 카메라 후면 카메라는 문서 스캔이나 간단한 사진 촬영에 적합합니다. 전면 카메라는 화상 통화에 최...
© rmrdnl, 출처 Unsplash 우리는 음악을 듣는 시간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귀에 어떤 것을 연결하는지에 대한 부분에 매우 민감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어폰과 관련된 내용을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주제는 아이팟 이어폰인데요. 아이팟 이어폰뿐 아니라 이어폰의 전반적인 주제를 나눠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이팟 이어폰, 어떤 친구들을 쓰는 게 좋을까? 우리가 아이팟 이어폰을 고를 때 고려해야 하는 몇 가지 조건이 있는데요. 일단은 주로 듣는 장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예전에 저는 지하철로 출퇴근했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지하철의 소음을 막아줄 수 있는 이어폰이 꼭 필요했습니다. 만약에 길거리에서 음악을 듣는 경우가 많다면 이때도 소음방지 기능은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6호선, 3호선, 신분당선을 탔었는데요. 모든 노선에서 소음이 심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음악을 듣는 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이 기능을 더욱더 원했던 것 같습니다. © DrNickStafford, 출처 Pixabay 다음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음색입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깔끔하게 들어가는 음색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빵빵한 사운드를 위해서 저음이 강조된 이어폰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날카로운 음색을 좋아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목적을 달성하려면 기본적으로 평탄한 음색을 뽑을 수 있어야 합니다. ...
오늘의 포스팅은 디자인 똥손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여기에 해당한다고 생각되면 계속해서 글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소개할 프로그램은 캔바(Canva) 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쓸 만한 디자인 템플릿을 제공하는 걸 목적으로 합니다. 만약 글을 읽는 여러분이 디자인에 관심이 있다면 오늘의 포스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john_jennings, 출처 Unsplash 캔바(Canva)와의 첫 만남은 이랬습니다. 제가 캔바(Canva)를 처음 만난 건 2016년이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로 이직한지 얼마 안 되는 시기였는데요. 그때 회사의 실장님이 제게 캔바(Canva) 프로그램 리서치를 부탁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이 프로그램을 조사했습니다. 조사 후 내린 결론은 이랬습니다. 카드 뉴스에 적합한 디자인 템플릿을 제공하는 업체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다른 툴이 있어서 국내에 범용으로 적용되긴 어렵겠다. 그러나 디자인 템플릿, 제공되는 폰트 등은 혁신적이었습니다. 무료 기능만 쓰더라도 해외 마케팅에 필요한 자료를 만드는 데는 충분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당시에 로봇 신제품 개발 업무에 몰입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친구를 더 깊이 살펴보진 못했습니다. 그렇게 첫 만남이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잊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