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여행 갈때마다 그 지역의 로컬 책방&독립서점은 최소 한 군데 들르는 편인데요, 그동안 혼자 뚜벅이로 다니면서 힐링 잔뜩 했던 국내 독립서점 5곳 추천해봅니다📚🫶🏻자세한 정보는 아래 포스팅들을 참고해주시고 무더위 날리러 시원한 책속의 세계로 빠져보는것 어때요?😉
✔️강릉 시내에 위치하여 접근성 괜찮음
✔️강릉역과 중앙시장에서 도보로 약 15분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각 층마다 특색 있는 공간으로 구성
✔️복합공간이자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공간
✔️'어떤바람'은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대중교통 이용 권장ㄴ 202·251·152·820-1번 버스 이용 가능
✔️아담한 규모지만 서가를 가득 채운 책들과 독립출판물이 인상적
✔️책과 함께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음료&커피 판매
✔️제주도의 역사&문화 책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도 구비
✔️무궁화호 타고 경부선 전의역에 내려 82번 버스 이용
✔️다양한 장르의 책과 아기자기한 굿즈 판매
✔️책방 내에 위치한 다락방에서 독서 가능
✔️북스테이도 운영중
✔️김제역이나 버스터미널에서 13번 버스를 타고 '주촌' 정류장에서 하차
✔️평야 위 조용한 시골마을에 위치한 작은 독립책방
✔️아늑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을 수 있음
✔️다양한 장르의 책들이 구비되어 있고, 굿즈들도 판매 중
✔️다가여행자도서관: 여행 관련 도서 다수 보유 및 휴식 공간 제공
✔️카프카: 에세이, 소설, 예술, 철학 장르의 책 다수 보유
✔️책보 책방: 친숙한 분위기와 편안한 가정 같은 곳
✔️위의 3곳 모두 전주한옥마을&객사길 근처에 위치해 있어 코스로 함께 방문하기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