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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곡선사박물관은 구석기 시대 문화와 인류의 진화, 한탄강 지형 형성 과정 등을 체계적으로 구성해놓았음
- 박물관은 소요산역 혹은 전곡역에서 시내버스 탑승
- 전곡리 선사 유적지는 국가사적 제268호로 지정되어 있음
- 박물관과 선사 유적지 코스로 묶어 방문한다면 모두 흥미롭게 즐길 수 있음
- 방학때 아이들과 방문하기에도 제격

- 드라마미술전시장은 폐교 건물을 전시장으로 바꾼 곳
- 한복, 옛날교복, 군복 등 작품 속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세트장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음
- 1호선 연천역에서 100번 버스 타고 ‘옥계3리마을회관’ 정류장 하차
- 버스 배차간격이 심하므로 시간표 확인 필수
- 입장료는 어른 5천 원, 청소년 4천 원, 소인 3천 원이며, 36개월 미만은 무료입장
- 1층에서는 의상 대여 및 소품실을 볼 수 있고, 2층에는 시대극실과 사극실이 있음

- 경기도 연천은 한적한 분위기 속 혼자 여행하기 좋은 여행지
-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히 뚜벅이 여행 가능
- 청산역 근처에 위치한 서점&카페 서다, 전곡선사박물관, 전곡리 유적 등 추천
- 전곡역 근처에 위치한 명신반점은 블루리본을 10회 넘게 받은 맛집 중의 맛집
- 전곡전통시장 역시 맛집들이 즐비해 있음
- 드라마미술전시장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사용된 소품들을 볼 수 있는 곳
- 연천역은 지하철 1호선의 시작점이자 종착역으로, 역사적인 의미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