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 텐동, 라멘, 우동 등등 일본은 그야말로 맛난 음식들 천국이란 말이죠 :) 특히, 도쿄를 비롯하여 일본에선 이 맛난 음식들을 모두 충분히 혼밥으로도 즐길 수 있는데, 오늘은 트래블광 pick 일본 도쿄 혼밥 맛집 Top 3를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 우에노공원에서 도보 약 9분 거리에 위치
- 매장 내부는 2~4인석 테이블과 1인석의 비율이 적절함
- 한국어 버전이 있는 키오스크가 있어 주문이 용이함
- 메뉴는 아카마루 신아지, 시로마루 모토아지, 카라카면 등이 있음
- 양이 부족하면 면 추가가 가능하며, 다양한 토핑과 사이드 메뉴, 음료, 주류 등이 있음
- 시로마루 모토아지는 부드럽고 쫄깃한 면발과 잡내 없는 차슈 고기가 특징
- 생맥주&군만두 조합 강추!
- 시부야 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 스크램블 교차로와도 가까움
- 영업 시간은 매일 11:00~22:30, 점심시간에는 다소 붐빔
- 아늑한 분위기와 깔끔한 인테리어, 바&테이블 좌석 구비
- 대표 메뉴는 카츠동, 가격은 950엔
- 다양한 종류의 카츠동과 텐동 등이 있음
-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추천
- 텐동은 튀김을 밥 위에 얹어 제공하는 일본의 전통요리
- 텐동 텐야 스에히로쵸점은 아키하바라역에서 도보 7분, 스에히로쵸역에서 도보 3분 거리
- 매장 내부는 일본의 전통적인 요소와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룸
- 테이블 간격이 적당히 떨어져 있어 프라이빗한 식사 가능
- 바 테이블도 있어 혼밥 가능
- 메뉴는 다양하며, 세트 메뉴로 메밀국수(우동)를 곁들여 먹을 수 있음
- 새우&오징어 튀김덮밥 곱빼기 주문, 튀김은 겉바속촉하며 밥과 소스가 잘 어울림
- 다만, 절반쯤 먹었을 때 살짝 느끼한 맛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