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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시드니 여행 후기를 공유하고자 함
- 호주는 한국과 날씨가 반대이며, 따라서 여행 전 날씨 확인이 중요함
- 시드니의 7월 8월 날씨는 온화한 겨울 날씨로, 평균 온도는 낮에는 약 17도, 밤에는 약 8도임
- 강수확률은 약 40%로 여행 내내 선선한 날씨와 푸른 하늘이 지속됨
- 일교차가 커서 해가 지면 쌀쌀하므로,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것이 좋음
- 시드니 시내의 관광명소와 광활한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관광지들이 많음
- 시드니의 랜드마크인 오페라하우스는 낮과 밤의 매력이 달라 두 번 방문하기 좋음
- 블루마운틴은 시드니 중앙역에서 기차로 두 시간 거리에 위치해 하루 일정으로 적합함
- 본다이비치는 시드니에서 가장 유명한 해안 산책로로, 겨울에도 방문하기 좋음

- 뉴질랜드 여행 후기를 공유함
- 남섬 위주로 방문하였음
- 멜버른에서 출발해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으로 입국, 퀸스타운에서 출발해 브리즈번으로 출국
- 관광 목적으로 입국 시 비자 발급 필요, 비용은 약 43,000원
- 테카포 호수와 푸카키 호수, 밀포드 사운드, 퀸스타운 등을 방문하였음
- 총 소요 시간은 3박 4일, 그림 같은 풍경과 볼거리가 많았음
- 대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