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근교에 위치한 금산, 공주, 세종 가볼만한곳 실내여행지를 소개합니다. 날씨에 상관 없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곳이니 대전 근교 드라이브 및 당일치기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국립세종수목원은 축구장 90개 크기의 면적에 3천종 가까운 식물과 테마로 구성되어 있음.
- 한국관광공사에서 관광지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는 곳임.
-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며,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음.
- 동절기 11월 ~ 2월에는 09:00-17:00, 하절기 3월 ~ 10월에는 09:00-18:00 운영.
- 입장료는 어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
- 편의점, 카페, 수유실 등 아이와 동행 시 필요한 편의 시설 구비.
- 열대온실, 지중해온실 등 다양한 테마를 운영하며, 각각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음.
- 대전 찜질방 하늘물빛정원은 전국 3대 찜질방 중 하나로, 주차장 규모가 크고 각종 다양한 시설이 있음.
- 카페, 식당, 글램핑장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
- 2층은 수면실로 운영되며, 비용이 발생하고 예약제로 운영됨.
- 1층에는 매점이 있고, 안마의자, 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있음.
- 저온, 중온, 고온으로 분류된 숯가마가 있어 부담 없이 찜질 가능.
- 건신 반신욕기에서 바깥 풍경을 보며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음.
- 국립 공주박물관은 공주 여행의 필수 코스 중 하나임.
- 주말에는 주차장이 혼잡하므로 직원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좋음.
- 유모차나 휠체어는 대형 주차장 화장실 앞에서 대여 가능.
- 국립 공주박물관은 1971년에 발굴된 무령왕릉과 그 외 문화재를 보관 중.
- 전시 안내 앱을 통해 전시품 음성 안내를 들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