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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실이와 알콩달콩 먹고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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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Q자메이카 소떡만나치킨, 매콤달콤한 풍미로 집에서 즐기는 최고의 치킨

    BBQ 목련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627 목련마을 한신아파트 상가동 1층 101호 BBQ치킨 BBQ 자메이카 소떡만나치킨, 매콤달콤한 풍미로 집에서 즐기는 최고의 치킨 평소 BBQ 황금올리브 치킨을 즐겨 먹는 몽실이네집이에요. 그러나 오늘은 조금 더 매콤하고 달콤한 맛을 원하게 되었습니다. (날이 추우니 매콤한게 먹고 싶어지네요) 몇달 전 우연히 발견한 BBQ 자메이카 소떡만나치킨!!!! 그 맛에 완전히 반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문 후 몇 번 먹어보니 점점 더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자메이카 소떡만나치킨은 그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려주는 저크소스와 소떡소떡의 환상적인 조합이 특징입니다. 저크소스의 매콤함과 달콤함이 치킨의 풍미를 극대화시켜, 한 입 먹을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처음에는 그 맛이 낯설기도 했지만, 점점 더 중독성이 강해져서, 이제는 치킨을 주문할 때마다 자메이카 소떡만나치킨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자메이카 소떡만나치킨은 우리 집의 최애 치킨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옵션으로 내 입맛에 맞게 저는 보통 자메이카 소떡만나치킨을 콤보로 주문하는데요, 콤보는 닭다리 5개, 윙 5개, 봉 5개로 되어 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저는 닭다리를 좋아해서 추가 금액을 내고 닭다리만으로 변경할 수 있는 옵션도 매우 유용하게 이용합니다. 물론, 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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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실이와 알콩달콩 먹고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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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날 광주 다연닭갈비에서 즐긴 맛있는 한끼 또간집

    다연닭갈비 금호본점 광주광역시 서구 운천로 123 1층 다연닭갈비 위치 - 광주 서구 운천로 123 1층 연락처 - 0507-1312-3269 단체 이용 가능,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영업시가 - 매일 11:00 ~ 22:00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 새해 첫날, 다연닭갈비에서의 특별한 식사 --- 새해 첫날, 둘째 아들의 파견근무 종료를 맞이해 여러 가지 일들을 하느라 바쁜 하루였어요. 집 정리, 공과금 정산, 이삿짐 준비까지 끝내고 나서, 아침겸 점심으로 광주에 있는 다연닭갈비집으로 향했습니다. 광주까지 가는 길이 멀지만, 한 번 가면 또 가고 싶어지는 곳이라, 이번에도 다시 찾게 되네요. 저희 집 근처가 아닌 곳을 여러 번 가는 곳 중 한 곳인 다연닭갈비집이에요 그만큼 맛있고, 서비스도 좋아서 단골이 된 곳이랍니다. 새해 첫 손님! 1월 1일 오전 11시 11분에 도착했는데, 새해 첫 손님으로 맞아주셔서 정말 기분 좋았어요. 둘째아들과 남편 그리고 나... 3명이서 먹을거라서 닭갈비 3인분에 치즈를 추가하고 볶음밥은 나중에 볶기로 했어요 사장님께서 새해를 맞아 음료수를 서비스로 주셨어요 직접 볶아주는 닭갈비와 홍어삼합 닭갈비는 직원분이 직접 볶아주는 스타일이라 더 맛있게 느껴져요. 볶아지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도 있고, 향긋한 냄새가 입맛을 자극하네요 직접 볶아주는 닭갈비는 진짜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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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실이와 알콩달콩 먹고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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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없었지만 참을 수 밖에!!!

    2025년 1월 4일 몽실이일기 오늘 아침, 제가 제일 먼저 일어났어요! 초롱초롱 반짝이는 눈으로 엄마에게 굿모닝 인사를 했죠. 귀여운 제 눈빛을 보면 엄마는 항상 행복해하니까요. 오늘 하루는 뭘 할까, 궁금했어요. 아침밥을 먹고 나서, 엄마, 아빠가 캐스퍼 얘기를 해요 그래서 난... 제가 좋아하는 캐스퍼를 타고 나들이를 간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어? 이건 뭐죠? 내가 기대했던 나들이가 아니었어요! 엄마와 함께 차를 타고 도착한 곳은 바로 '애니카 도촌점'이라니! 전혀 상상하지 못했는데 카센터로 오다니!!!! 세상에, 저는 나들이를 간다고 기대했는데, 왜 차가 고장난 것도 아닌데! 나도 귀엽지만, 캐스퍼도 귀여워요 나보다 캐스퍼가 더 귀여운가? 엄마가 오일 교체를 한다니, 조금 실망했어요. 하지만… 안전을 위한 일이니까, 저는 예쁜 마음으로 참아야겠죠? 엔진오일 교체와 점검이 끝난 후, 엄마 아빠와 함께 동네 한 바퀴를 돌면서 기분을 풀었어요. 나들이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바람을 쐬니까 좋았어요! 오늘 하루는 조금 의외였지만, 그래도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냈답니다. 그래도… 다음번엔 진짜 나들이 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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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실이와 알콩달콩 먹고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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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야탑역 byc건물 화재

    지금은 거의 진화가 된듯 보입니다. 근처지나가시는분들 조심하세요 ㅠ.ㅠ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네요 에고 맘아파라 출입구가 다 뚫린곳이라 무사히 대피들 잘 하셨길 바랄뿐이에요 지하 1층에 수영장이 있는데... 아이들도 걱정되고 건물이 워낙 큰 건물이고 입점 점포들 또한 많고 병원도 많은곳이라... 인명피해없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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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실이와 알콩달콩 먹고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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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크닉으로 힐링하는 강아지 즐거운 차박

    오늘은 엄마와 함께 차트렁크를 열고 바깥세상 구경을 했어요. 아빠는 출근 후 바쁘셔서 엄마와 둘이서 차크닉을 즐겼습니다. 겨울이라 춥긴 했지만, 차 안은 따뜻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그 안에서 세상 구경을 하면서 겨울을 느꼈습니다. 엄마는 나를 사랑스럽게 쳐다보았어요. 아빠가 퇴근 후, 우리는 산책도 했답니다. 바람은 차가웠지만 나는 털과 따뜻한 옷 덕분에 전혀 춥지 않았어요. 엄마는 얼굴이 빨갛게 변했지만요 나를 사랑하시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졌거든요. 산책 후에는 피곤해서 엄마의 다리 위에서 낮잠도 잤어요.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즐겁고 행복했어요. 비록 멀리는 못가고 아빠 회사 정자앞이지만 오랜만에 나온 차박여행으로 오늘 하루는 정말 특별했답니다. 2025년 1월 2일 몽실이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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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실이와 알콩달콩 먹고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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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은 더 큰 꿈을 향해

    갑진년을 뒤로하고, 을사년의 기운으로 --- 2024년 갑진년이 지나고,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풍요롭고 뜻깊은 시간들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의 소중한 기억들을 간직하며,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첫 날을 호남고속도로 이서휴게소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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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실이와 알콩달콩 먹고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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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나들이 도시락 간단하게 준비한 피크닉 메뉴

    --- 주말 나들이 도시락 준비 그리고 귀여운 몽실이와 함께한 토요일 이번 주말,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도시락을 준비해 나들이를 떠나기로 했어요. 주말이면 대개 바쁘게 지나가기도 하지만, 이번엔 조금 여유를 즐기기로 했답니다. 도시락 메뉴는 유부초밥, 신선한 샐러드, 그리고 바삭한 마늘바게트로 결정했어요 1. 유부초밥 작은 손길이 들어간 유부초밥은 아침부터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도시락 메뉴라 참 좋아요. 유부와 밥, 그리고 조미의 조화가 너무 맛있죠. 그 위에 조금씩 올린 깨가 포인트입니다. 2. 샐러드 깔끔하고 건강한 샐러드는 여름이 아니어도 언제나 인기 있는 도시락 메뉴중 하나에요. 저는 신선한 채소와 함께 발사믹드레싱을 따로 준비해서 취향에 맞게 뿌려 먹을 수 있도록 했답니다. 사과도 넣고 귤도 넣었어요 (나들이 도시락이 아니더라도 주말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밥 메뉴로도 좋아요) 간단 아침밥상 차리기!!!! 3. 마늘바게트 갓 구운 마늘바게트는 어디에나 잘 어울려요. 고소하고 바삭한 바게뜨가 마늘 향과 더해져 도시락을 더 맛있게 만들어주죠. 특히 유부초밥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막내아들의 아침밥도 준비해두고요 귀여운 몽실이와 함께한 출발합니다. 주말이지만, 남편은 이번 토요일은 출근을 하니, 몽실이도 함께 데리고 나가기로 했어요. 귀여운 몽실이의 신이난 모습이 오랜만에 나온 여행이라 더 즐겁게 보입니다. 아침 일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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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끝살, 양송이스프, 성심당 순수롤로 차린 몽실이네 크리스마스 아침밥상

    올해 크리스마스는 둘째 아들과 함께하지 못한 아침이었지만, 남편과 막내 아들, 그리고 귀여운 포메 몽실이가 함께해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화려하지 않지만, 서로의 존재가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만들어준 아침이다. 평소 즐겨 먹는 채끝살과 신선한 야채 샐러드를 준비했다. 사과와 단감을 추가해 달콤함을 더하고, 발사믹 드레싱과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뿌려 풍미를 살렸다. 간단하지만 건강하고 맛있는 아침을 남편과 함께 준비하며 작지만 소소한 행복을 느꼈다. 남편이 퇴근 길 들고온 성심당 순수롤 아침식사의 특별한 디저트는 바로 성심당 케익부띠끄 순수롤이었다. 부드럽고 촉촉한 롤 케이크는 그 자체로 완벽한 디저트이자, 크리스마스를 맞아 더욱 맛있게 느껴졌다. 마늘바게트도 굽고 양송이스프도 준비했다. 바삭하게 구운 마늘바게트와 따뜻한 양송이 스프는 아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양송이 스프는 부드럽고 깊은 맛을 자랑하고, 마늘바게트는 바삭하고 고소한 맛으로 간단하게 준비했지만 근사한 아침밥상을 차리는데 한 몫을 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둘째 아들이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남편과 막내 아들, 몽실이가 함께해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아침을 보낼 수 있었다. 몽실이도 아침을 기다리며 귀여운 모습으로 자리를 지켜주고,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오랜만에 기록하는 몽실맘의 아침밥상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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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실이와 알콩달콩 먹고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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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감기 예방 내돈내산 이웃 풀님네서 구매한 도라지배즙!! 도라지배즙의 효능

    도라지배즙 겨울철 감기 에방에 효과적인 건강음료 겨울철에 감기나 목감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몽실맘도 그렇거든) 그럴 때 건강한 음료 하나로 예방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 최근 이웃님이신 풀님네서 도라지배즙을 구매했는데, 그 맛과 효능이 꽤 만족스러워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택배가 오면 매번 몽실이의 검열? 을 받아요 코로 킁킁!!!! 도라지배즙 박스에서 맛있는 냄새를 맡았는지 박스 앞에서 벗어나질 않더라고요 배송 과정에서 박스가 찢어져 그 사이로 배즙파우치가 살짝 보여서인지 몽실이가 비키질 않더라고요 한 박스에 50봉지가 들어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구매했던 도라지배즙과는 색깔부터 다르네요 색이 쌍화탕처럼 진해요 풀님네서 판매하는 도라지배즙에는 도라지배즙 구성 배 90% 도라지 5% 은행 3% 대추 1% 생강 1% 도라지배즙을 마시고 나서 느낀 점은 색이 진해서 단맛이 강할 줄 알았는데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도라지와 대추, 생강이 들어가 있어 약간 한약 맛이 났지만, 시판 음료보다는 훨씬 더 건강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배송받자마마 한개를 맛보았는데 맛도 챙기고 건강도 챙기는 느낌이 강해 선물용으로도 매우 적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라지배즙 파우치에 음용 및 보관방법이 적혀있어요 직사광선을 피하여 5°c 이하 냉장 보관하시면 돼요 --- 도라지배즙의 주요 효능 도라지는 예로부터 기침과 가래를 완화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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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실이와 알콩달콩 먹고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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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2024년 다사다난했다 2025년에는 순조롭고 평탄하게 내가아는 모는 분들이 따뜻하고 행복하고 웃는 날이 많은 그런해가 되었으면~~~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마을로 초대합니다: 지금 내 블로그 마을을 확인해 보세요! event.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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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실이와 알콩달콩 먹고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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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아침 간단하지만 든든한 아침밥상

    주말 아침이 밝아옵니다. 새벽이라 도로에 차들도 별로 없고 조용한 아침을 열었습니다. 오늘은 남편이 출근하는 주말이에요. 이른 시간 출근이라 집에서 먹기보다는 간단하지만 든든한 아침밥으로 도시락을 준비했어요. 묵은지 참치마요, 유부초밥, 그리고 샐러드 야채를 곁들여 한 끼를 준비했답니다. 바쁜 아침에 준비하기 딱 좋고,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에요 묵은지 참치마요 말이 묵은지 쌈밥 묵은지 참치마요 말이 먼저, 묵은지 참치마요 말이는 묵은지를 헹군 후 물기를 제거하고요 밥과 마요네즈, 후추를 넣고 쓱쓱 비벼 만든 후, 묵은지로 돌돌 말아줬어요. 묵은지의 짭조름한 맛과 참치마요의 부드러운 맛이 잘 어우러져 정말 맛있답니다. 밥과 묵은지가 있어서 목이 막힐까 걱정할 수도 있는데, 그래서 무채를 썰어서 장국과 함께 준비했어요. 장국을 한 입 마시면, 밥이 목에 걸리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가더라고요. 유부초밥 유부초밥 1.밥에 소스와 조미 볶음을 섞어주세요. 2.밥을 적당량 잡아 조미유부 속에 넣어주세요.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유부초밥이에요 유부가 밥과 잘 어울려서 맛있어요. 유부초밥은 시간이 없을 때나 아침에 간단하게 준비하기 좋은 메뉴예입니다. 샐러드 야채 샐러드야채 신선한 샐러드 야채도 곁들여서 상큼함을 더해줬어요. 방울토마토, 양상추, 치커리, 적근대를 넣어 한 그릇으로 간단히 먹기 좋은 샐러드가 완성됐답니다. 샐러드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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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실이와 알콩달콩 먹고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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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치조림 레시피 어남선생 류수영의 평생생선조림 고등어조림을 변형하여 더 맛있게

    찬바람이 불어오니 매콤하면서 풍미 가득한 생선조림이 생각이 납니다. 저녁밥상의 밥반찬으로 생선조림을 준비하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그러다 류수영의 고등어조림 레시피를 접하게 되었어요. 제가 고등어 알러지가 있다 보니 고등어구이로 밥반찬은 했었지만 조림은 간을 볼 수 없으니 엄두가 안 났었는데 고등어 대신 삼치로 바꿔 조리를 해도 맛있을 거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고등어 대신 삼치를 활용하니 담백하면서도 더욱 부드러운 맛이 나서 식구들이 만족스러워하며 맛있게 먹었어요. 게다가 가을무를 넣어 함께 조리하니, 조림 국물의 맛을 더욱 깊고 풍성하게 만들어줘서 정말 맛있었답니다. 가을무를 넣은 삼치조림 류수영의 평생생선조림 양념장 5:4:3:2:1 (간장:고춧가루: 설탕:굴소스:식초) 간:고:설:굴:식 레시피에서 우리 집 입맛에 맞게 양념을 조절했습니다. 삼치 1마리(4토막) 가을 약간 (1cm 두께로 썰기) 간장 4큰술 고춧가루 3큰술 설탕 2큰술 (원래 레시피보다 줄임) 굴소스2 식초 1큰술 (4:3:2:2:1) 대파 양파 된장 1큰술 물 1L 맛술(미림) 6 참기름 1큰술 후추 약간 1. 재료 준비 먼저 삼치는 조림용으로 토막을 낸 후 깨끗하게 씻고 굵은소금 1T, 식초 1T, 밀가루1T, 찬물에 20분간 담가놓습니다.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함이에요) 이때 찬물은 삼치가 잠길 정도로 넣어주세요 (고등어도 같은 방법으로 준비합니다) 20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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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실이와 알콩달콩 먹고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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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밥으로 딱 좋은 두유제조기로 만든 소고기야채죽

    바쁜 아침, 간단하면서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한 끼로 아침밥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겨울이 되어 춥다 보니 아침에 소화가 잘되지 않거나, 몸이 으슬으슬할 때 부드럽고 따뜻한 죽 한 그릇이면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겠더라고요 시간이 부족한 아침에 빠르고 간편하게 아침밥을 준비하려고 오연수 두유제조기를 활용했습니다. 두유제조기 소고기야채죽 만들기 두유제조기는 단순히 두유만 만들 수 있는 기계가 아니라 다양한 음식을 쉽게 조리할 수 있어 다용도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일반죽 기능을 이용해 소고기야채죽을 끓일 때도 유용하게 잘 사용할 수 있어요 재료 쌀 - 계량컵 4컵(종이컵으로 약 2/3컵) 소고기 - 70g(다진것 또는 얇게 썬 것) 당근 - 70g (1/5개) 양파 - 70g (1/4개) 버섯 - 40g (1/4개) 물 - 550 ~ 600 ml 소금 - 1/2스푼 만드는 방법 1. 재료 준비하기 - 계량컵을 이용해 분량의 쌀을 준비한 후 씻어서 물기를 빼놓습니다. - 소고기와 야채는 모두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다지기를 이용하면 쉽게 준비할 수 있어요) 2. 두유제조기 세팅하기 - 두유제조기의 조리 용기를 깨끗하게 세척하고 준비한 재료들을 넣습니다. - 다지기에 다진 소고기와 야채를 넣고 쌀과 물을 넣은 후 소금을 넣어줍니다. 3.두유제조기 조리 시작 - 두유제조기에서 일반죽 모드를 선택하고, 조리를 시작합니다. - 오연수 두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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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실이와 알콩달콩 먹고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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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지 스테이크 밀키트로 차려본 주말 아침밥상

    막 시작된 겨울인데 시작부터 너무 싫은 겨울입니다. 손과 발이 얼음장만큼이나 차가워지고 잠깐이라도 앉아있으면 온몸이 후둘후둘 떨려옵니다. 뱃속이 허전하면 추위를 더 느끼는것 같아서 든든하게 먹고 하루를 시작해 보려고 준비했습니다. ~ 프레시지 스테이크 요즘 밀키트가 엄청 잘 되어있어요 밀키트를 알기 전에 고기 따로 야채 따로 구매하다 보니 비용 지출도 많이 되고 야채(채소)도 많이 남아 남은 야채(채소)를 어찌 먹을까 고민을 했었는데 밀키트를 이용하게 되니 한 끼 딱 맞게 준비할 수 있어 좋아요 오늘 아침밥상은 스테이크 밀키트로 12월 첫날을 시작했습니다. 프레시지 스테이크 밀키트 + 시즈닝 척아이롤 스테이크 입니다. 스테이크 밀키트 2세트를 준비하기에는 아침밥으로는 양이 많아서 1세트에 고기만 추가로 구매했어요 샐러드 야채도 준비하고요 양송이스프와 사과도 함께 했습니다 이 정도면 아침 메뉴로 딱 좋은 조합인 거 같아요 방울토마토는 스테이크에 있어서 바나나를 샐러드에 올렸어요 1주일 야채 소분해놨던거에 발사믹 드레싱을 뿌리고 바나나를 올린 후 그라나파다노치지로 마무리합니다. 스테이크와 함께할 가니쉬!~ 야채(채소)를 씻은 후 허브솔트를 솔솔 뿌려줍니다. 팬을 달군 후 올리브오일과 채소를 넣어 익혀줍니다. 스테이크 고기는 키친타올을 이용해 핏물을 제거하고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허브솔트를 뿌려 앞뒤로 골고루 익혔어요 둘째 아들이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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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실이와 알콩달콩 먹고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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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들 취향저격 주말 아침밥상차리기

    폭설이 휩쓸고 간 주말입니다. 걸어 다니기 힘들 정도의 첫눈이 몽실이네 동네는 내렸다지요 조경 나무들은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해 부러져 널브러져 있고요 새벽부터 제설에 힘을 다해주셨지만 내리는 눈에 진척이 없어 교통마비를 일으켜 힘든 주중을 보냈습니다. 가족들도 지키고 힘든 한주였어요 오랜만에 모인 식구들 각자 취향에 맞게 아침밥을 준비했습니다. 아침 메뉴 유부초밥 묵은지쌈밥 삶은계란 두부구이 샐러드(발사믹드레싱) 사과 밥이 압력밥솥에서 지어질 동안 계란도 삶고 샐러드야채도 준비하고 묵은지도 씻어 준비를 해요 에그쿠커에 계란을 삶아요 샐러드야채는 1끼 먹을 정도로 소분하여 냉장 보관했던 걸 꺼냈습니다. 씻지 않고 1주일 동안 하면 무르지 않고 상하지 않게 보관하여 먹을 수 있어요 두부는 큐브 모양으로 자는 후 물기를 제거한 후 소금 간을 하고 기름 두른 팬에 노릇노릇 구워주세요 묵은지는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 후 들기름과 설탕을 넣고 조물조물 준비합니다. 밥이 다 지어졌어요 유부초밥용 밥에 간을 한 후 준비하고요 묵은지쌈밥용 밥에는 참치캔과 마요네즈 후추를 넣어 준비합니다. 다 준비가 돼서 개인 접시에 담아봅니다. 유부초밥과 묵은지쌈밥 샐러드야채에 구운 두부를 올리고 계란도 담았어요 담아놓고 보니 접시에 가득 담겼어요 보기만 해도 든든한 아침밥이 준비되었어요 남편밥과 막내아들 그리고 저의 샐러드에는 발사믹드레싱을 준비하고요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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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실이와 알콩달콩 먹고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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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든든한 아침밥상에 올라 올 단양사과 샐러드로 준비

    사과값이 안정되나 싶었는데 아니다 아니다 (한 번 오른 가격은 안 떨어지나 보다 올해 더워도 넘 더웠으니 음...) 며칠 사과 없는 아침밥을 준비하다 보니 안되겠다 싶어 구매한 단양사과 그 사과가 도착했다. 한동안 여러 가지로 함께 먹을 수 있겠다. 우리 단골집 단양사과 소백산죽령농원농특산물직판장 충청북도 단양군 죽령로 2709 바구니마다 그득그득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다. 위에 작은 사과 7개는 덤~ 매번 덤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이러니 단골이 좋은 냉장고에 정리해서 넣고 한 개를 깎아본다. 사과만 먹어도 맛있지만 샐러드로 준비했다. 샐러드 야채와 좋아하는 발사믹 드레싱도 듬뿍 뿌리고 침샘이 마구마구 자극이 치즈도 돌리고 돌리고~ 소래에서 사 온 새우튀김까지 (냉동실에 넣었다가 에어프라이어에 ) 올려본다. 간단하게 사과를 먹겠다고 준비했다가 든든한 한 끼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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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눈 그리고 나는 반딧불

    어렸을 때는 나는 눈이 내리면 무조건 신났었고, 눈싸움이나 눈사람 만들기 등 무척이나 즐거웠었지.... 그때는 눈이 오면 세상이 마법처럼 변하고, 그 순간의 기쁨을 말로 표현이 안되었었다. 눈을 보는 것만으로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분을 느꼈던 어린 시절 하늘에서 하얀 꽃잎들이 떨어지는 듯한 기분 그런 동심의 세계에서 살았었다. 그러나... 지금 난 눈이 오면 즐거운 감정보다 걱정이 앞선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주는 불편함을 어릴적 그때의 순수함과 동심을 잃은 것 같다. 오늘 내린 첫눈은 잠깐 내리는 그런 눈이 아닌 깜깜한 새벽부터 소리없이 쌓여간다. 별들도 다 감춰버리고 달도 숨겨버리고 나무들도 숨겨버리고 어둠속에서 눈송이만 보일 뿐이다. 눈송이가 하나씩 떨어질 때마다 별들이 하나씩 빛을 잃어가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 작은 눈꽃들이이 땅에 닿을 때마다 반딧불처럼 반짝인다. 가로등 불빛에 더 반짝반짝 반딧불하니 생각나는 노래 요즘 초딩들도 부르고 수능위로곡으로 떴다는 곡 갑자기 내 머리에 꽂혀서는 빙빙 돈다. 들어도 들어도.. 같은곡 다른음색의 노래 - 나는 반딧불 생각나면 끼적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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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실이와 알콩달콩 먹고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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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김장김치 담그기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일 년 연중행사를 마무리하는 김장시기가 되었습니다.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김장이에요 올해부터는 힘드니까 제발 절인 배추로 김장을 하던가 아니면 하지 말자고 입이 마르도록 얘길 했지만 엄마를 이길 수 없어 김장을 또 하게 되었습니다. 몇 포기냐고요? 55포기요 김치 없인 못 살아 정말 못 살아 였을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음 식구도 줄고요 김치국수랑 김치칼국수 좋아하던 오빠도 없고 김치전 잘 먹는 큰아들도 홀로 자취 중이라 김치는.. 김치만두 좋아하는 둘째 아들도 지방에 있어서.... 안 한다. 못한다로 얘길 하다 55포기가 되었어요 그나마 조금 수월한 건 홈플러스에서 배추를 배달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김장용 새우젓은 10월 중순에 미리 사두었고 생새우와 굴을 사러 소래포구로 향했습니다. (오리역 하나로마트로 가자고 했는데 굳이 소래까지 가자시는 부모님.... 여기 가격이 착하지 않다고요^^;;) 앞장서서 가시는.. 뒤에서 쫄랑쫄랑 짐꾼인 나.. 자꾸 조금만 사라고 얘길 했더니 양념이 들어갈 만큼은 사야 한다고 하셔요 굴은 조카가 잘 먹는다고 꼭 사야 하고... (울 집은 노로바이러스로 고생한 후 굴을 안 먹는다요) 소래 가면 늘 사 오는 새우튀김 모둠튀김 10,000원 + 새우튀김 10,000원 구입 모둠 튀김은 친정으로 가는 길에 부모님과 먹고 새우튀김은 울 집 막냉이꺼에요 집에 오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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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실이와 알콩달콩 먹고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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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아침메뉴 크래미에그마요 샌드위치 딸기잼오픈샌드위치 만들기

    이번 주말이 지나고 나면 추위가 찾아온다고 해서 토요일 김장을 했어요 김장을 끝낸 일요일 아침입니다. 피곤해서였을까요 아주 오랜만에 늦잠을 자본 거 같아요 울리는 배꼽시계에 나대지 말라고 달래고 달래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김장을 준비하면서 먹고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했더니 주말 아침에는 간단하게 먹고 싶어서 샌드위치를 준비했습니다. 에그마요 샌드위치 딸기잼오픈샌드위치를 업그레이드 크래미마요샌드위치 딸기잼샌드위치입니다. 에그마요 오픈샌드위치 만드는 방법은 간단 아침메뉴 오픈샌드위치 만들기 딸기잼샌드위치와 에그샐러드 날씨가 잔뜩 흐림으로 시작합니다. 이런 날엔 아침 준비부터 축축 처지게 돼요 기분전환도 할 겸 달달하게 ... m.blog.naver.com 크래미에그마요 샌드위치 딸기잼 오픈샌드위치 재료 식빵 양상추 계란 마요네즈 홀그레인 꿀(또는 올리고당) 크래미 소금약간 후추 방울토마토 샐러드야채 에그 쿠커에 계란을 삶아줍니다. 저희 집 삶은 계란요리 때마다 등장하는 효자 템입니다. 양상추는 손질 후 야채 탈수기를 이용해 물기를 제거해 주었어요 샐러드야채도 씻은 후 야채 탈수기를 이용해 물기를 제거합니다 기본 재료들 준비가 끝났어요 (사과는 아침밥상에 매일 올라오는 과일이에요) 크래미는 포장 비닐을 제거 후 결대로 찢은 수 계란과 함께 으깨주세요 크래미와 으깬 계란에 마요네즈와 홀그레인, 후추, 소금약간 꿀(또는 올리고당,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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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실이와 알콩달콩 먹고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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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 아침메뉴 오픈샌드위치 만들기 딸기잼샌드위치와 에그샐러드

    날씨가 잔뜩 흐림으로 시작합니다. 이런 날엔 아침 준비부터 축축 처지게 돼요 기분전환도 할 겸 달달하게 아침을 준비했습니다. 재료 식빵 딸기잼 계란 방울토마토 샐러드야채 마요네즈 홀그레인머스타드 후추 발사믹드레싱 버터(생략 가능) 저는 딸기잼을 안 먹는데 남편이 노브랜드 장 보러 갔을 때 쇼핑카트에 담더라고요 오늘 만들 오픈샌드위치에는 딸기잼을 사용했는데요 잼은 집에 있는 잼이면 다 가능합니다. (막내아들과 전 블루베리잼을 사용했어요) 1. 계란부터 삶아주세요 계란이 삶아질 동안 다른 재료들을 손질할 거예요 요거 요거 계란삶는 에그쿠커인데요 완전 효자 템입니다 저희 집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아주 유용한 주방템 중 하나에요 에그 쿠커가 없는 집에서는 냄비에 약 10분간 삶아 주시면 됩니다. 2. 샐러드 야채도 함께 준비했어요 딸기잼샌드위치와 함께 먹을 에그 토핑 샐러드를 만들 거예요 샐러드 야채는 1끼 먹을 양만큼 씻지 않고 소분하여 냉장고에 보관 후 먹기 직전 씻어서 사용합니다. 샐러드 야채를 씻어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샌드위치에 사용될 양상추와 방울토마토도 씻어주세요 샐러드 소분 및 냉장 보관이 궁금하시다면 일주일 샐러드야채 준비하기 샐러드야채 손질하기와 보관하기 요즘 간단식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식단을 준비하고 있어요 한그릇 음식으로도 준비를 하게 되... m.blog.naver.com 3. 계란이 다 삶아졌습니다. 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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